팝스타 마돈나 내달 중순 아동도서 출간

이지원2003.08.15
조회758

팝스타 마돈나 내달 중순 아동도서 출간 팝스타 마돈나 내달 중순 아동도서 출간 팝스타 마돈나 내달 중순 아동도서 출간[뉴욕=연합]
미국 여성 팝스타 마돈나(44)의 문예창작 활동 주제가 섹스에서 아동으로 바뀌어졌다.

슬하에 두 아이를 둔 마돈나는 '영국의 장미'(The English Roses)란 아동도서를 출간할 예정이라고 뉴욕 데일리 뉴스가 보도했다. 이 책은 그녀가 발간할 계획인 6권의 아동 도서들중 첫째 권이다.

"해리 포터"와 같은 다른 출판물들에 뒤지지않기위해, 마돈나는 '영국의 장미'를 오는 9월 15일 100개국에서 42개 언어로 동시에 출시할 계획이다. 이 작품의 줄거리는 철저히 비밀에 싸여있다.

이 작품에 앞서 마돈나가 출간한 최신작은 도발적 단상(斷想)들과 거의 반쯤 포르노적 성격의 묘사가 난무하는 '섹스'라는 책이었다.

퍼블리셔즈 위클리의 아동도서 담당 편집인 다이앤 로백은 "세상이 (그녀의 새작품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는 두고 보아야할 것"이라며 성급한 논평을 자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