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여자 때문에 몇자 적어요

쌕쌕이2008.01.22
조회335

일단  제소개는  넘어가죠  궁금 하지도 안겠지만.

 

작년  10월중반쯤에  나이트에서  여자하나를 만났어요....

 

나이는 저랑 갑이였구(올해 25살)   여차 걍  제가 연락처 물어보구  이하생략..

 

대충 이렇게 첫만남을 가졌죠....뭐  첨엔 글케 호감 가는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걍   집에 가기전에  술이나 한잔 할려구 만난 상대정도..

 

그렇게  나와서 같이 술을마시고  이야기 좀하게 되고  서로  편해서 연락하면서

 

지냈는데여....애정이 싹트기 시작했져   솔직히 처음엔..

 

여자애가   적극적이였습니다..나름  자주 만났고  그애가  마치는 시간이

 

밤 10시쯤 이라 거이 새벽에 만나 놀았져  전 6시에 마침..

 

뭐  첨엔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문제는 지금 부터...(내가  사는 동내에서  좀 아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동내도  좁다보니  한다리만 거쳐도  절 알정도 몰라도 이름들으면 아 그애??

 

할정도입니다)....어디서 제얘기를 들었는가 봅니다...뭐  나에대한 안좋은 얘기들만

 

들은듯....집적적인 말은 안하데여  그냥  닌 뭐 그리 소문이 안좋냐??

(제 안티가 많은듯.)

그래서 전  날 잘알지도 못하는 애들이  임의로 만든 얘기에  혹하지말랬죠..

 

어정쩡하긴 했지만  만나는데 지장은 없었어여..(내가 별 소문 안좋을짓 한건 없어여)

 

근대 어디서 자꾸 내 안좋은 소문 같은걸 듣는가.  나름 얘가 힘들어 한거같아요

 

만나긴 만나는데  자꾸  놀던데서 안놀고  갠히 남 눈 피해서 만나는 거예요...

 

전에는 만나면  둘이서 영화보고 밤에 같이 나이트도 가고 술도  젊은 사람들 많이오는

 

그런데서 먹곤 했는데....이제는 얘가  사람 잘 안다니는 그런델 자꾸 가자고 하네요.

 

글고  술만 먹고  놀자고 하는데  걍 방잡자고 하고..ㅡ,ㅡ

 

눈치를 챘죠 얘가 머 있네...  그래서 물어봤더니....친구들이 만나지 말랬대요..

 

순간  너무 화났습니다...자기 친구들은 나한테 아무것도 모르면서 어디서 이야기

 

주서 듣고는 만나지 말라고 하니  참  평소 같았습 개욕을 했겠지만..

 

애인 때문에 참았습니다.  그렇게  시간은  흘렀고..  몰래 만나는게 익숙해져

 

버렸어요  나도  얘만날땐 뭐  죄를 짓는 느낌이랄까??  그래도 좋아서 만났죠.....

 

어제는  나랑 같이 방잡아 자고  낮에 친구만나러 간다고 먼저 나가는거예요...

 

그래 알았다 나중에 밤에 보자고  그래놓고는  연락도 안되고..사람 짜증나게 하는거

에요  초 미칠뻔함..   그래서 나도 짜증나서 친구랑 술먹었고...친구랑  새벽2시까지

술먹고  다른 술집으로 자릴옮겼는데요    거기서 그애가  어떤 남자랑

껴안고 있는걸 봤어요  그애는  술도  얼마 안마시는 애였고  정신도 멀쩡해 보였어요

 

친구만나러 간다는 애가  나랑  전날에  껴안고 자던애가    불가 몇시간뒤..

 

다른남자 새끼랑  쳐 껴안고 있는거 보니 참   어이가 없더구만요...

 

일단 상황 판단을 하자...한번더 연락해서  물어보자..거짓말을 할까 아님 어케말하는가

 

전활했죠  이번에 받더구만요  받아서  나 첨에  물어봤죠  누구랑 있냐??

 

친구들이랑 있다고  친구 누군데??말하면 아냐고(친구들이 만나지 말라는 것때문에

자기 친구들은  거의 다 모름)  그러데염...그것도  그자리 거기에서 옆에 남자가 있는데서.

몰래 받는것도 아니고 거기에서...막 짜증 내더이다...ㅅㅂ...

 

나원 열이받아서...  전화 끊고 바로  달려갔죠  일단 남자 새끼..면상 몇대 때리고

 

달려들면  개죽여 버릴라고 했는데....여친이 말리 더군요....

 

진짜  나 원 더러워서....여친이 그렇게 말리니깐....일단  이얘긴 여기서 종료..

 

밖에 나와서...얘기를 했는데  친구들이  나 만나지 말라고...남잘 소개 해줬대요..

(소개 받은지 좀 댄거 같음)

ㅅㅂ   더열받아....그자리에서..그래 알았ㄷㅏ  그럼 여기서 우리끝내자..이렇게

말하고 친구랑  다시 술 먹으로 갔는데    전화  진짜 많이오데여...

 

안되겠다 싶어서 받았더니..잘못했다 네여...다신 안그런다 그러는데...

 

일단 그날은    화나서  안된다 그랬는데.......

 

시간이 지나니깐....용서가 돼네여....이거 어케 해야 하나요??

하루에 몇번이고 전화가 오는데.....용서해달라고....

저도 맘이 그렇게  악한 편이아니라....

 

용서 해줘야 하나여??

솔직히  나도 좋아하는데...존심히 허락을 안해요... 

이여자  아무 한테나 안기는 그런여자 같기도 하고  개념 없는 애 인거 같기도 하고

또 나한텐 잘하니...용서도 돼고....ㅅㅂ 모르겠다...ㅡ,.ㅡ

 

남자니까  친구들 한테 물어보기도 그렇고  혼자 생각 하려니 답안나오고..

이렇게  며자 적어 물어봅니다.......

 

악플은 사양이구여  실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