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이 일정수준에 달하여 경제생활이 안정되었고, 노동자나 농민들의 수준을 훨씬 넘는 여가 및 소비생활을 영위하는 사회집단 이게 뭐냐고?? 바로.. 일반적으로 우리가 말하는 '중산층'의 의미이다. 소득이 일정수준에 달한다... 그 소득 대체 얼만지.. 예전에는 밥 굶지 않고.. 넉넉하진 않아도 빚진 것 없이 살면 어느정도 중산층이었다... 하지만.. 요즘은? 집값이 비싼 서울 강남이나 수도권 일부 지역 같은 곳에 자기 집을 갖고 있는 사람만 중산층이라 할 수 있다. 이젠 여가 및 소비생활이 중산층 구별의 판단기준이 아니라 '집을 가졌느냐'가 판단기준인 것이다... 게다가... 그게 그냥 집이냐~ 그것도 아니고... '어느 지역에 집을 가졌느냐'인 것이다. 새로 속속 나오는 중산층의 재해석을 통해 보면... '자산을 늘릴 수 있는 부동산을 가진 사람들이 우리 사회의 새로운 중산층이 될 것'이라는 것이 대부분의 입장이다. 과거 고도성장 시기에는 고용 안정을 기반으로 담보대출 형식으로 집을 장만한 뒤 다시 자가소유가 가계의 경제 위협을 저지하는 방파제 역할을 해 왔지만 경제활동의 불안정이 급속히 심화된 저성장 단계에선 그것이 불가능해진 것이다. 최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중산층'의 기준을 '월소득 500만원 이상, 자산보유 10억원 이상' 이라고 보고 있다고 한다. 억~!! 이 정도 보유한 사람이 대체 얼마나 될까? 이렇게 되고 보니 자가 소유자 가운데서도 주택을 통해 자산을 증식할 수 있는 서울 강남이나 수도권 일부 지역 같은 곳의 자가 소유 가구만이 차별적인 사회, 경제적 지위를 누리게 될 것이고, 최근의 사회 변동 추세에 따라 바로 이들이 새로운 중산층 자리를 꿰찬것이다. 이젠 주택을 소유한다는 것만으로도 중산층이라 할 수 없게 되었으니.. 주택 공급확대가 중산층 육성의 최선책이 아니라 차라리 고용 안정 쪽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견해다. 이놈의 부동산 정말 밉다. 그나저나.. 박봉의 월급으로 난 언제나 '중산층' 대열에 끼게 될래나~ T.T 오늘도 야근해야겠다. --;;
뜨는 곳에 아파트 1채 정도는 있어야 중산층
소득이 일정수준에 달하여 경제생활이 안정되었고,
노동자나 농민들의 수준을 훨씬 넘는 여가 및 소비생활을
영위하는 사회집단
이게 뭐냐고??
바로.. 일반적으로 우리가 말하는 '중산층'의 의미이다.
소득이 일정수준에 달한다... 그 소득 대체 얼만지..
예전에는 밥 굶지 않고.. 넉넉하진 않아도 빚진 것 없이 살면
어느정도 중산층이었다...
하지만.. 요즘은?
집값이 비싼 서울 강남이나 수도권 일부 지역 같은 곳에
자기 집을 갖고 있는 사람만 중산층이라 할 수 있다.
이젠 여가 및 소비생활이 중산층 구별의 판단기준이 아니라
'집을 가졌느냐'가 판단기준인 것이다...
게다가... 그게 그냥 집이냐~ 그것도 아니고... '어느 지역에 집을 가졌느냐'인 것이다.
새로 속속 나오는 중산층의 재해석을 통해 보면...
'자산을 늘릴 수 있는 부동산을 가진 사람들이 우리 사회의 새로운
중산층이 될 것'이라는 것이 대부분의 입장이다.
과거 고도성장 시기에는 고용 안정을 기반으로 담보대출 형식으로 집을 장만한 뒤
다시 자가소유가 가계의 경제 위협을 저지하는 방파제 역할을 해 왔지만 경제활동의
불안정이 급속히 심화된 저성장 단계에선 그것이 불가능해진 것이다.
최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중산층'의 기준을 '월소득 500만원 이상, 자산보유 10억원 이상'
이라고 보고 있다고 한다. 억~!!
이 정도 보유한 사람이 대체 얼마나 될까?
이렇게 되고 보니 자가 소유자 가운데서도 주택을 통해 자산을 증식할 수 있는
서울 강남이나 수도권 일부 지역 같은 곳의 자가 소유 가구만이 차별적인 사회, 경제적 지위를
누리게 될 것이고, 최근의 사회 변동 추세에 따라 바로 이들이 새로운 중산층 자리를 꿰찬것이다.
이젠 주택을 소유한다는 것만으로도 중산층이라 할 수 없게 되었으니.. 주택 공급확대가
중산층 육성의 최선책이 아니라 차라리 고용 안정 쪽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견해다.
이놈의 부동산 정말 밉다.
그나저나.. 박봉의 월급으로 난 언제나 '중산층' 대열에 끼게 될래나~ T.T
오늘도 야근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