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요.. 정말사랑해요..

...2008.01.22
조회580

두서없이 쓰는글..

 

정말 아무 이유없이 쓰는글..

 

그런데 무언가 적고 싶어서 이렇게 퇴근시간전에 한자 적고 퇴근하려 합니다..

 

저와 그녀는 지금 사귄지 100일 갓넘긴 102일째입니다..

 

월래 안깨졌더라면.. 지금쯤.. 160일정도 됬겠죠..

 

그녀를 처음본건 대학 들어오고.. 오티때 였죠..

 

굉장히 이쁜 누나 두명이 있었어요..

 

근데 제가 신입생 오티때 굉장히 활발해서 눈에 띄었나봐요..

 

그누나들은.. 동아리에 들어오라 권유했고..

 

전처음에 그 누나들이 이뻐서간것도있지만.

 

해보려 간것도 있기에 들어갔습니다..

 

그냥 처음엔 아 이쁜누나들이구나 라고생각헀죠..

 

그러다.. 4월달.. 그누나두명중 한명을 좋아하게되었어요..

 

그런데 그누나느 이미 남자친구가있었죠..

 

그래서 전 안될짓을하고말았어요.. 그남자친구에게서 그누나를 뻈은거죠..

 

지금에서도 그남자분께.. 정말 미안합니다.. 게다가 선배분이셨는데..

 

정말 죄송해요..

 

그렇게 저희는 사랑했죠..

 

예 처음엔 어느 커플못지안케 좋아했어요..

 

비록 비밀로 사귀는거였지만.. 해볼꺼 못해볼꺼 정말 다했습니다..

 

ㅎ.. 정말 제겐 너무 아깝고 천사같은 공주님이죠..

 

정말 사랑하는 그런 사람입니다..

 

그러다 제 실수로.. 정말 제 큰실수로.. 9월달에 한번 깨지게되었어요..

 

그래서 한달간.. 전 죽는꼴로 지냈어요..

 

ㅎㅎ...

 

정말.. 그누나 없으면 안되는데.. 시간이 약이라고 했는데..

한달이가도.. 아무변화가 없더군요..

 

항상 누나 생각.. 내 사랑하는 사람생각.. 너무 그사람이 생각나요..

 

그래서 어쩌다 어쩌다.. 저희는 한달뒤에 다시 사귀게 되었어요..

 

다시사귈땐 잘해야지 잘해야지..

 

그런데 전 나아지는게 없더군요.. 항상 그녀에게 상처주고..

 

항상 그녀가. 힘들어하고.. 너무 미안했어요.. 그런데.. 이이기적인저는..

 

힘든그녀를 놔줄생각안했어요.. 더더 힘들게하고 더힘들게하고..

 

아마 그녀는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하길 바랬을지도 모르겠네요..ㅎ

 

그런데.. 정말 사랑합니다.. 제가 욱하는 성격만 없었어도..

 

저는 정말 의심이 많은거같에요.. 너무속도 좁고..

 

그래서 그녀가.. 남자들이랑 있는게 너무 싫었어요..ㅎ

 

이해를 못했죠.. 참 이기적인걸요..

 

군대간 사람한테 전화와도.. 문자가와도.. 그냥 남자선배랑 있어도..

 

그냥 화가났어요..ㅎ

 

제가 먼저 화내고.. 누나 또 힘들게만들면.. 또 놓치기싫어서 또 미안하다고미안하다고..

 

이런누나는 이제 이런 제가 질렸나봐요..

 

그래서.. 2틀전 100일땐.. 별거 아니지만..

 

공원에서 촛불 이벤트 해주고.. 누나가 먹고싶어했던..

 

그런것들.. 준비했어요.. 나름 2주전부터 열심히 계획하고 한거라..

 

그리구 100일동안 쓴 정말 제 마음에 일기랑요..

 

.. 2틀전.. 그래서 전 상황이 낳아진주 알았어요..ㅎ

 

누나가 다시 처음으로 되돌아온주알았죠..

 

그런데.. 그럴수록 제가 더 집착이 심해지는가봐요..

 

오늘도.. 일중에. 지금 거의끝날때쯤 전화가왔어요 그녀에게..

 

그런데 그녀는.. 옆에 있는 아르바이트생들과 게임중에 전화했었나봐요..ㅎ

 

거기서 어떤 오빠랑친한대.. 그냥 오빠 목소리가 들리더라구요..ㅎ

 

근데 누나는 저랑 통화도중에 그사람인지 모르겠지만.. 얘기를하더라구요..ㅎ

 

전 그래서 홧김에.. 전화를 끈어버렸죠..

 

그런데.. 제가 그전에 실수했던건 생각을 미쳐 못했어요..

 

저도 예전에 그런적이 있었거든요.. .. 너무 미안한걸요..

 

그래서 다시전화해서.. 미안해 미안해.. 정말 전 어떡해도 구제불능인가봐요..

 

두서없이 써내려갔네요..

 

그래도 그녀에게 이말은해주고싶어요..

 

정말 사랑해요 누나..

 

누나가.. 정말 제 마지막 여자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행복하게해줄꼐요.. 우리 헤어지지 말아요..

 

사랑합니다 Y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