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24 월수90으로 뭘해요?ㅠㅠ

모질라2008.01.22
조회18,802

낮에는 직장을 다니며 월90에 저녁에는 대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1년이상을 다녓는데 월급은 전혀 오르지 않아 졸업하는 즉시 때려칠 생각입니다만

지금 때려치지 못하는 이유는 학교다니면서 이만한 직장이 없다고 봐서입니다.

업무자체가 많치안아 내 시간이 많고 공부도 할수 있고 집같고 편해요~~

학교는 반년만 더 다니면 졸업인데 반년동안 또 90으로 생활을해야해요~!!

 

 

일단 저의 제테크는 이렇습니다(재테크라고 할 껀덕지도 없지만;;)

50만원 - 상호저축은행 적금(만기7개월 남았고 이자는 대충 5%이상 만기시 12.600.000원 이상)

10만원 - 헨드폰세

8만원 - 보험

10만원 - 엄마용돈

잔액 - 12만원(자동차유지비등 생활비)

그외에 사실 카드값이 기본 20만원정도예요 ㅠㅠ

 

이번학기때 학자금 대출받을예정이고

차살때 대출받은거 얼마 상환하고 잔액이 500만원

 

현재 재정상태

적금 - 700만원

등록금마련하려고 모은 적금 - 65만원

 

이렇구요 그건그렇구 요즘 저의 가장큰 걱정거리는

대출금을 빨리 상환하고 싶은데

그렇다고 이제와서 적금해제하기는 아깝고...

어떻게해야하나요??

적금은 연체되면 어떡케되는거예요?

 

문제점이 있으면 지적해주시고....

어떡케 활용하면 유익한것인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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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자구요

월90에 차는 왜 끌고다니냐면요..ㅠㅠ

아침에 출근할때와 저녁에 학교갈때 차비가 만만찮고./

집에서 직장, 직장에서 학교...괭장히 먼거리거든요 ㅠ

6시에 퇴근해서 6시반에 수업이다 보니 항상 지각을했어요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ㅇㅏ녓구요....

엄마한테 용돈을 드리는건요...제가 차를 구입하기전 사회생활을 처음시작했을때부터

드렸던거라....계속 드리다 안드리면 왠지미안하고..

엄마는 그냥 가정주부세요...

등록금은 집에서 4년 내내 부담해 주셧는데

제가 이번에 졸업을 못하고 한학기 더 다녀야하는데

한학기 더 다니는것도 죄송스럽고 혼날까봐 말못하는데

등록금까지 손벌릴수 없잖아요 ㅠㅠ

 

더 개념없어 보이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