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검사 결과는 심리적으로 아주 복잡하고 혼란스러우며 본인이 아무 결정도 못한다는 것에 불만이 많고 여성성이 아주 강하며 뜻밖에 고집이 아주 세다...(전 저처럼 고집없는 사람도 없을거라생각하고살았어요)
결과로 봐서는 일반적인 평범한 성격은 아니다..(그럼 난 비범하단말이야?나쁜뜻?좋은뜻인지?)
죽는다는 생각을 했어도 자신에 몸에 대한 애착은 있다.ㅎㅎ
자아의식이 많이 떨어져 있고 시댁에 피해의식이 강하고 남편에 대한 애정은 있다. 하지만 시모와에 관계에서는 대화를 하거나 따지거나 이렇수 없을것으로 보인다.. 시모가 우울증 홧병이 있고 자살 한다는 말을 자주했기 때문에 그 분과는 정상적인 상호작용을 할수가 없을거다. 결과로 봐서는 두분을 위해 이혼은 최선은 아닌걸로 보이고 아직은 애정이 있고 개선할 여지가 있어 보인다.
남편분과 두분을 위해 상담을 하고싶다. 이혼이 제에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지는 못할거다. 남편이 곁에 없다는 또 다른 문제로 힘들어 할것이다.
원래 우울한 성향을 가진 사람은 아니었지만 지속적인 스트레스로 스트레스성우울증이 생겼다.
약은 꼭 먹어야 하냐고 묻자 먹어야 한다고 하더군요. ㅠㅠ
한편으로 다행이었습니다. 원래 우울한 성향을 가진 인간은 아니었다니 다행이었고..
그 사람이 저에게 고집이 세다고 했었는데 넌 너에 뜻을 굽히지 않는다고... 다만 그런척하고 있을 뿐이라고.. 이 말이 맞나보네요.
이제와서 다 끝난마당에 무슨 상담이람..다시한번 혼란스러웠어요.
아이스크림 한통. 빵, 우유를 원샷하고 잠이 들었습니다.
동물이 동면하기전에 많이 먹고 잠을 자듯이..
어제오늘 무자게 먹고 자고 반복합니다. 의사선생님 말로는 안좋은 징조라고 햇는데...
이렇게 먹다가는 동글이 되는건 시간문제입니다. 부모님은 얼굴이 좋아졌다고 좋다고 하십니다.
그런게 아닌거 같은데...
다시 생각 속에 잠깁니다. 누구에 말이 맞는거지? 내 말이 맞는건가? 아닌가?
부모님께 말씀을 드렸고 아무말이 없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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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신경정신과를 갔다왔습니다.
집에서 나올 때부터 긴장이 되고 심장이 터질것 처럼 뛰었습니다.
뭔가 해답이 나올거라는 기대도 갖고 있었구요.
상담을 하다 울음보가 터졌습니다. 가족에게도 못한 말은 다 했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저에 말을 자르지도 않고 듣고만 계셨죠.
남편에 대해 물었습니다. 그 분도 스트레스가 상당했을거라는 말을합니다.
부모님에 불화 아버님에 외도,친모가 어렸을 때 부터 그렇게 술담배와 정신과를 왔다갔다 했으면 결혼을 했어도 이상적인 한 가장으로 독립을 못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결혼을 해서도 부부성관계가 원만치 못했고 아이도 못낳는 그 말에는 성생활 불화 뉘앙스가 풍긴다 했습니다. 저도 그런것 같다고 했구요.
그남편분도 정말 상담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시더군요.
저에게 자살시도나 죽고싶다이런 생각에 대해 물었고 전 생각은 많이 했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혼을 고려해보면 어떻겠냐는 말(아직제가 이혼을 했다고 말을 않했거든요)
산전수전 다 격은 환자들을 상담한 정신과의사가 이혼을 권장하다니 머리가 띵했어요.
난 정말 잘못살았나부다.
그 남자는 저에게 우울한 성향이 처음부터 있었다고 치부를 했었다고... 난 내가 원래부터 그런 성향을 가졌던 사람이었는지 아니면 그 시모 땜에 이렇게 된것인지 정확하게 알고싶다고 했습니다.
검사를 했습니다. 심리검사라고 하던가요? 암튼 600개의 문항에 그렇다, 아니다라고 표시하는 테스트를 했고 작문식으로 쓰는 종이 3장을 주더군요.
저에 친부모님에 대해서도 쓰는것도 있었고 나에 대해 묻는...
이런것으로 나를 정확히 알수 있을까 하는 의심이 들었어요. 이것으로 이 종이몇장으로 날 알수 있을까... 그걸 하느라 눈이 빠질듯이 아프네요. 1시간 정도 걸렸네요.
결과는 내일 나온다고 했습니다. 걱정반 기대반 내가 뭘 기대하는지는 모르겠네요.
신경정신과를 간 이유는 친정식구들이 저에대해 처음엔 걱정을 많이 했지만 이젠 지친듯한 느낌이었어요. 제가 병원에 갈건데 그렇게 심각하냐고 물으니 엄마,동생이 당연하다는듯 심각하다,이상하다,많이변했다,스스로해결해야한다... 또 눈물... (전 이말을 했을때 넌 괜찮을 거야.넌 정상이야.
그런 상황이었으면 누구나그래. 이말을 듣어싶었나봐요)
자신들은 격어보지 않았잖아요. 내가 얼마나 힘든지.. 가족이지만 다 헤아리지는 못한다구요.
그 말에는 내가 한심하다는 그런 말로도 들리는 듯했어요. 날 걱정하는 식구들은 알겠지만 가족에게 그런말을 들으니 참 뭐랄까...
안그래도 그남자에게 싸이코란 말을 들어서인지 예민해졌거든요.
다시한번 충격을 받았어요. 그냥 나 혼자서 해결했으면 좋았을걸... 왜 이렇게 가족들에게 짐이 되어버렸을까.. 완전히 근심덩어리..
휴우~~정말 나 자신이 한심해 죽겠네요.
기분이 오락가락합니다. 내일 결과가 나온다니 글 올릴께요. 내 한풀이 할때가 여기밖에 없네요.
아이도 못낳는 x(신경정신과 상담)
오후에 결과를 보러 병원에 갔습니다.
인사후 아무말 없이 절 쳐다보는 의사 선생님... 기분이 어때요?
전 당연하다는 듯 떨리고 초조해요..
심리검사 결과는 심리적으로 아주 복잡하고 혼란스러우며 본인이 아무 결정도 못한다는 것에 불만이 많고 여성성이 아주 강하며 뜻밖에 고집이 아주 세다...(전 저처럼 고집없는 사람도 없을거라생각하고살았어요)
결과로 봐서는 일반적인 평범한 성격은 아니다..(그럼 난 비범하단말이야?나쁜뜻?좋은뜻인지?)
죽는다는 생각을 했어도 자신에 몸에 대한 애착은 있다.ㅎㅎ
자아의식이 많이 떨어져 있고 시댁에 피해의식이 강하고 남편에 대한 애정은 있다. 하지만 시모와에 관계에서는 대화를 하거나 따지거나 이렇수 없을것으로 보인다.. 시모가 우울증 홧병이 있고 자살 한다는 말을 자주했기 때문에 그 분과는 정상적인 상호작용을 할수가 없을거다. 결과로 봐서는 두분을 위해 이혼은 최선은 아닌걸로 보이고 아직은 애정이 있고 개선할 여지가 있어 보인다.
남편분과 두분을 위해 상담을 하고싶다. 이혼이 제에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지는 못할거다. 남편이 곁에 없다는 또 다른 문제로 힘들어 할것이다.
원래 우울한 성향을 가진 사람은 아니었지만 지속적인 스트레스로 스트레스성우울증이 생겼다.
약은 꼭 먹어야 하냐고 묻자 먹어야 한다고 하더군요. ㅠㅠ
한편으로 다행이었습니다. 원래 우울한 성향을 가진 인간은 아니었다니 다행이었고..
그 사람이 저에게 고집이 세다고 했었는데 넌 너에 뜻을 굽히지 않는다고... 다만 그런척하고 있을 뿐이라고.. 이 말이 맞나보네요.
이제와서 다 끝난마당에 무슨 상담이람..다시한번 혼란스러웠어요.
아이스크림 한통. 빵, 우유를 원샷하고 잠이 들었습니다.
동물이 동면하기전에 많이 먹고 잠을 자듯이..
어제오늘 무자게 먹고 자고 반복합니다. 의사선생님 말로는 안좋은 징조라고 햇는데...
이렇게 먹다가는 동글이 되는건 시간문제입니다. 부모님은 얼굴이 좋아졌다고 좋다고 하십니다.
그런게 아닌거 같은데...
다시 생각 속에 잠깁니다. 누구에 말이 맞는거지? 내 말이 맞는건가? 아닌가?
부모님께 말씀을 드렸고 아무말이 없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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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신경정신과를 갔다왔습니다.
집에서 나올 때부터 긴장이 되고 심장이 터질것 처럼 뛰었습니다.
뭔가 해답이 나올거라는 기대도 갖고 있었구요.
상담을 하다 울음보가 터졌습니다. 가족에게도 못한 말은 다 했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저에 말을 자르지도 않고 듣고만 계셨죠.
남편에 대해 물었습니다. 그 분도 스트레스가 상당했을거라는 말을합니다.
부모님에 불화 아버님에 외도,친모가 어렸을 때 부터 그렇게 술담배와 정신과를 왔다갔다 했으면 결혼을 했어도 이상적인 한 가장으로 독립을 못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결혼을 해서도 부부성관계가 원만치 못했고 아이도 못낳는 그 말에는 성생활 불화 뉘앙스가 풍긴다 했습니다. 저도 그런것 같다고 했구요.
그남편분도 정말 상담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시더군요.
저에게 자살시도나 죽고싶다이런 생각에 대해 물었고 전 생각은 많이 했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혼을 고려해보면 어떻겠냐는 말(아직제가 이혼을 했다고 말을 않했거든요)
산전수전 다 격은 환자들을 상담한 정신과의사가 이혼을 권장하다니 머리가 띵했어요.
난 정말 잘못살았나부다.
그 남자는 저에게 우울한 성향이 처음부터 있었다고 치부를 했었다고... 난 내가 원래부터 그런 성향을 가졌던 사람이었는지 아니면 그 시모 땜에 이렇게 된것인지 정확하게 알고싶다고 했습니다.
검사를 했습니다. 심리검사라고 하던가요? 암튼 600개의 문항에 그렇다, 아니다라고 표시하는 테스트를 했고 작문식으로 쓰는 종이 3장을 주더군요.
저에 친부모님에 대해서도 쓰는것도 있었고 나에 대해 묻는...
이런것으로 나를 정확히 알수 있을까 하는 의심이 들었어요. 이것으로 이 종이몇장으로 날 알수 있을까... 그걸 하느라 눈이 빠질듯이 아프네요. 1시간 정도 걸렸네요.
결과는 내일 나온다고 했습니다. 걱정반 기대반 내가 뭘 기대하는지는 모르겠네요.
신경정신과를 간 이유는 친정식구들이 저에대해 처음엔 걱정을 많이 했지만 이젠 지친듯한 느낌이었어요. 제가 병원에 갈건데 그렇게 심각하냐고 물으니 엄마,동생이 당연하다는듯 심각하다,이상하다,많이변했다,스스로해결해야한다... 또 눈물... (전 이말을 했을때 넌 괜찮을 거야.넌 정상이야.
그런 상황이었으면 누구나그래. 이말을 듣어싶었나봐요)
자신들은 격어보지 않았잖아요. 내가 얼마나 힘든지.. 가족이지만 다 헤아리지는 못한다구요.
그 말에는 내가 한심하다는 그런 말로도 들리는 듯했어요. 날 걱정하는 식구들은 알겠지만 가족에게 그런말을 들으니 참 뭐랄까...
안그래도 그남자에게 싸이코란 말을 들어서인지 예민해졌거든요.
다시한번 충격을 받았어요. 그냥 나 혼자서 해결했으면 좋았을걸... 왜 이렇게 가족들에게 짐이 되어버렸을까.. 완전히 근심덩어리..
휴우~~정말 나 자신이 한심해 죽겠네요.
기분이 오락가락합니다. 내일 결과가 나온다니 글 올릴께요. 내 한풀이 할때가 여기밖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