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27살 이고요... 제 남친은 37살 입니다... 저희는 알고 지낸지는 1년 가까이 되엇고요... 사귀기로 한지는 4개월정도 됐어요... 처음 그 사람과 알고 지낼 때 저에게 그는... 그냥 편안하고... 다정다감 하고... 성실한 남자였죠... 나이가 있어 유부남인줄 아랏고요... 하는 일때문에 일주일에 두,세번.. 많이는 네번... 정도 만낫는데 일 마치고 소주 한잔 하며 이야기도 하고.. 가끔 영화도 보고... 저도 서울 올라온지 얼마 안 되서 칭구도 없어서 나랑 놀아주는게 좋앗어요... 그러던 어느날... 그날도 밥 먹으면서 소주한잔 하고... 2차로 맥주 한잔 마셨죠... 좀 마셨다 하는 날이엇는데... 집이 한 방향이라 집에 갈려고 대리 운전 부르고 기다리는 동안.... 그가 나에게 좋아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때 저는 잘 모르겠고... 우선 유부남인줄 알았고.. 앞으로 계속 봐야 하는데.. 좋은 사람이라고 느끼고 잇었지만 선뜻 결정할 수 없엇어요... 하지만 그는 유부남이 아닌 돌아온 싱글이었고.. 결혼 생각이 없다는 게 만나보기로 결정할 수 있게 했어요...제 나이가 연애를 하면 결혼을 생각 하고 만나야하는 부담때문에 2년 정도 연애를 하지 않는 상태였거든요.... 그래서 만나 보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만나면서 그의 다정다감함을 느끼고.. 챙겨주고 예뻐해 주는 마음에 행복했어요... 저는 그 전 제 짝사랑에게 받았던 상처 때문에 다시는 사랑 할수 없겠구나 생각할 정도로 힘들었거든요... 하지만 만나면서 자꾸 욕심이 생기더라고요... 제 욕심은 이래요... 12월 24일...크리스 마스 이브... 25일 크리스마스... 바쁜 그와 하루 함께 하지는 못하더라도.. 맛있는 밥 한끼 정도 먹을 수 있나... 하지만 결국 저는 고향에 내려가 칭구들과 보내야 했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낯선 서울 하늘아래 혼자 크리스 마스를 보내야 했어요... 12월 31일... 밤 11시에 퇴근하는 그와 집앞 호프 집에서 맥주 한잔 하며 한해를 보내며 새해를 맞이하는 카운트 다운을 할 수 있나... (그의 집은 우리집과 차로 10분거리...)하지만 결국 저는 집에서 혼자 티비를 보며 맥주 한잔 했어요... 그가 바쁜 연말... 내가 바쁜 연초...를 보내고 한가해진 지금... 저는 영화라도 같이 보고... 둘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지만... 나는 집에서 뒹굴... 그는 칭구들과 당구장... 통화로 바쁘다면서... 당구 치는 소리에 화가 나더라구요... 그러면서 집에 들어가면서 통화로 이렇게 얘기 하겠죠... 오늘 너무 바빠서 피곤하다고... 저는 화가 나도 화를 잘 못내요... 표현 할 줄 모르는 것도 잇고.... 제가 화를 내면 어려서 투정 부린다고 생각 할까봐 참는 것도 잇고... 어리게 보이지 않으려고 아무렇지 않은척 하지만... 이럴 땐 여우처럼 알랑(?)거리는 거 할 줄 아랏으면 좋겟는데... 그러는 성격도 아니고... 지금 왜 나를 만나지?? 하는 생각도 들고요... 그냥 어리게 좋았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내가 그를 귀찮게 하는 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 내가 너무 욕심을 부리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원래 그사람 성격이 그런거면 난 어떠케 해야 하지...하는 생각도 들고요... 이렇게 외롭게 할꺼면 헤어지자고 하지... 하는 생각도 들고요... 내가 너무 섣불리 생각하고 있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연애도 오랜만이고... 10살차이 연애는 처음이고... 어떻게 해야 이 사랑을 잘 유지 할지 모르겠어요... 사랑은 할때마다 '어렵다...'라고 느끼는거지만... 이번에도 역시 어렵네요...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제가 글 재주가 없어서 두서 없이 썼는데요... 지금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10살 차이 나는 남자칭구....
저는 올해 27살 이고요... 제 남친은 37살 입니다...
저희는 알고 지낸지는 1년 가까이 되엇고요... 사귀기로 한지는 4개월정도 됐어요...
처음 그 사람과 알고 지낼 때 저에게 그는...
그냥 편안하고... 다정다감 하고... 성실한 남자였죠...
나이가 있어 유부남인줄 아랏고요...
하는 일때문에 일주일에 두,세번.. 많이는 네번... 정도 만낫는데 일 마치고 소주 한잔 하며
이야기도 하고.. 가끔 영화도 보고... 저도 서울 올라온지 얼마 안 되서 칭구도 없어서
나랑 놀아주는게 좋앗어요...
그러던 어느날... 그날도 밥 먹으면서 소주한잔 하고... 2차로 맥주 한잔 마셨죠...
좀 마셨다 하는 날이엇는데... 집이 한 방향이라 집에 갈려고 대리 운전 부르고 기다리는 동안....
그가 나에게 좋아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때 저는 잘 모르겠고... 우선 유부남인줄 알았고..
앞으로 계속 봐야 하는데.. 좋은 사람이라고 느끼고 잇었지만 선뜻 결정할 수 없엇어요...
하지만 그는 유부남이 아닌 돌아온 싱글이었고.. 결혼 생각이 없다는 게 만나보기로 결정할 수 있게 했어요...제 나이가 연애를 하면 결혼을 생각 하고 만나야하는 부담때문에 2년 정도 연애를 하지 않는 상태였거든요....
그래서 만나 보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만나면서 그의 다정다감함을 느끼고.. 챙겨주고 예뻐해 주는 마음에 행복했어요...
저는 그 전 제 짝사랑에게 받았던 상처 때문에 다시는 사랑 할수 없겠구나 생각할 정도로
힘들었거든요...
하지만 만나면서 자꾸 욕심이 생기더라고요...
제 욕심은 이래요...
12월 24일...크리스 마스 이브... 25일 크리스마스... 바쁜 그와 하루 함께 하지는 못하더라도..
맛있는 밥 한끼 정도 먹을 수 있나... 하지만 결국 저는 고향에 내려가 칭구들과 보내야 했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낯선 서울 하늘아래 혼자 크리스 마스를 보내야 했어요...
12월 31일... 밤 11시에 퇴근하는 그와 집앞 호프 집에서 맥주 한잔 하며 한해를 보내며 새해를 맞이하는 카운트 다운을 할 수 있나... (그의 집은 우리집과 차로 10분거리...)하지만 결국 저는 집에서 혼자 티비를 보며 맥주 한잔 했어요...
그가 바쁜 연말... 내가 바쁜 연초...를 보내고 한가해진 지금...
저는 영화라도 같이 보고... 둘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지만... 나는 집에서 뒹굴...
그는 칭구들과 당구장... 통화로 바쁘다면서... 당구 치는 소리에 화가 나더라구요...
그러면서 집에 들어가면서 통화로 이렇게 얘기 하겠죠... 오늘 너무 바빠서 피곤하다고...
저는 화가 나도 화를 잘 못내요... 표현 할 줄 모르는 것도 잇고....
제가 화를 내면 어려서 투정 부린다고 생각 할까봐 참는 것도 잇고...
어리게 보이지 않으려고 아무렇지 않은척 하지만...
이럴 땐 여우처럼 알랑(?)거리는 거 할 줄 아랏으면 좋겟는데...
그러는 성격도 아니고...
지금 왜 나를 만나지?? 하는 생각도 들고요...
그냥 어리게 좋았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내가 그를 귀찮게 하는 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
내가 너무 욕심을 부리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원래 그사람 성격이 그런거면 난 어떠케 해야 하지...하는 생각도 들고요...
이렇게 외롭게 할꺼면 헤어지자고 하지... 하는 생각도 들고요...
내가 너무 섣불리 생각하고 있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연애도 오랜만이고... 10살차이 연애는 처음이고...
어떻게 해야 이 사랑을 잘 유지 할지 모르겠어요...
사랑은 할때마다 '어렵다...'라고 느끼는거지만... 이번에도 역시 어렵네요...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제가 글 재주가 없어서 두서 없이 썼는데요...
지금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