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는 올해 27살의 대한남아이며 특이할만한 사항은 지금까지도 여자를 한번도 사겨보지 못했다는 겁니다. 사귈뻔한 적이 있었지만 잘 안됐었구요..
짧막한 저의 소개부터 해 보겠습니다.
공고 - 전졸 - 부사관 생활을 했습니다.
먼저 저희집은 아버님의 일정치 못한 막노동의 일과 술을 좋아하셨던 관계로 항상 돈에 쫓기고 저희 어머님과 저희 남매들 마음 편할날이 거의 없었습니다.
대학 들어가기전 고등학교 3학년 2학기때 취업(공고의 장점은 고3학년 2학기를 취업으로 대체할 수 있죠)을 나가 그래도 전문대는 나와야겠다는 결심으로 1학기 등록금을 마련했습니다.
그리고 학교에 입학을 하게됐고 1학년1학기때 부사관을 모집하는 모집요강을 보게되어 당당히 합격해서 대학졸업과 동시 논산훈련소를 거쳐 부사관 생활을 무사히 전역 후 바로 필리핀 어학연수를 떠났습니다.
그곳에서 한 여인을 만나게 됐습니다. 나이는 저보다 5살 어리지만 사치와 가족에 대한 깊은 애정에 대해 그녀의 생각과 가치관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필리핀 83%이상이 카톨릭이고 종교적으로 바람피우거나 낙태 또한 금기되있구요.. 사치라는것은 모를뿐더러 저희나라의 60 - 70년대의 대가족화를 대부분 이루고 있어 가족에 대한 애정또한 굉장히 강합니다. 제가 있었던 곳은 비사얀 제도에 속해 있었던 섬입니다.
그녀를 알게 된건 그녀가 저희 1:2 tooter의 친척의 친구였던 그녀가 먼저 제게 문자를 보내왔고 좀 꺼림직했지만 ***몰에서 만남을 시작으로 1주일에 꾸준히 3회정도 만나며 그녀의 학교생활과 그녀가 가끔씩 숙제를 도와주기도 하며 이런저런 얘기도 나눴고 그녀의 오빠나 친척들과 친구들을 함께 지나가며 보기도 했었고 한국에서는 정말 느껴보지 못했던 그녀의 헌신과 노력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필리핀은 물가가 굉장히 싸기 때문에 제가 필리핀에서 이름있는 집에 가자고 해도 그녀는 배부르다며 거절을 하면 괜찮다고 말해줘도 항상 배부르다거나 음식을 싫어한다고 안가려고 했던 그녀입니다. 밥도 안먹고 온거 다 알고 있는 저인데도 항상 그러더군요.. 결국에는 항상 맥도널드나 졸리비에서 햄버거나 간단한 음료를 마시곤 했었죠..
한번은 그녀가 저에게 1년만 기다리겠다는 그런말을 한적이 있어서 제가 딱 잘라 우리는 친구이상은 아니니 그렇게 하지 말라고 말해줬고 그녀또한 알겠다고 했지만 1년안에 안오면 결혼해서 산다고 한다더군요.. 아.. 그때 생각했습니다. 제가 너무 정을 줬구나!! 아! 이런..
그렇다고 제가 그녀의 신체를 접촉하거나 나쁜짓을 한거 전혀 없었구요 ㅡㅡ;
똑똑했던 여자였습니다.
생각 많이 나네요.. 정말 순수하고 세상 어디에서도 그런여자 그런여자 보기 힘들겁니다.
지금도 메일도 안부정도 물어보며 연락하고 있지만 그냥 생각이 복잡해서 글 올려봤습니다.
한국에서 미팅도 해보고 여러여자분들도 만나봤지만 솔직히.... 현재까지는 제가 만난 여자중에 가장 깊은 인상을 주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필리핀 어학연수중 87년생의 여대생을 만났었습니다.
현재는 호주에 있구요..
먼저 저는 올해 27살의 대한남아이며 특이할만한 사항은 지금까지도 여자를 한번도 사겨보지 못했다는 겁니다. 사귈뻔한 적이 있었지만 잘 안됐었구요..
짧막한 저의 소개부터 해 보겠습니다.
공고 - 전졸 - 부사관 생활을 했습니다.
먼저 저희집은 아버님의 일정치 못한 막노동의 일과 술을 좋아하셨던 관계로 항상 돈에 쫓기고 저희 어머님과 저희 남매들 마음 편할날이 거의 없었습니다.
대학 들어가기전 고등학교 3학년 2학기때 취업(공고의 장점은 고3학년 2학기를 취업으로 대체할 수 있죠)을 나가 그래도 전문대는 나와야겠다는 결심으로 1학기 등록금을 마련했습니다.
그리고 학교에 입학을 하게됐고 1학년1학기때 부사관을 모집하는 모집요강을 보게되어 당당히 합격해서 대학졸업과 동시 논산훈련소를 거쳐 부사관 생활을 무사히 전역 후 바로 필리핀 어학연수를 떠났습니다.
그곳에서 한 여인을 만나게 됐습니다. 나이는 저보다 5살 어리지만 사치와 가족에 대한 깊은 애정에 대해 그녀의 생각과 가치관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필리핀 83%이상이 카톨릭이고 종교적으로 바람피우거나 낙태 또한 금기되있구요.. 사치라는것은 모를뿐더러 저희나라의 60 - 70년대의 대가족화를 대부분 이루고 있어 가족에 대한 애정또한 굉장히 강합니다. 제가 있었던 곳은 비사얀 제도에 속해 있었던 섬입니다.
그녀를 알게 된건 그녀가 저희 1:2 tooter의 친척의 친구였던 그녀가 먼저 제게 문자를 보내왔고 좀 꺼림직했지만 ***몰에서 만남을 시작으로 1주일에 꾸준히 3회정도 만나며 그녀의 학교생활과 그녀가 가끔씩 숙제를 도와주기도 하며 이런저런 얘기도 나눴고 그녀의 오빠나 친척들과 친구들을 함께 지나가며 보기도 했었고 한국에서는 정말 느껴보지 못했던 그녀의 헌신과 노력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필리핀은 물가가 굉장히 싸기 때문에 제가 필리핀에서 이름있는 집에 가자고 해도 그녀는 배부르다며 거절을 하면 괜찮다고 말해줘도 항상 배부르다거나 음식을 싫어한다고 안가려고 했던 그녀입니다. 밥도 안먹고 온거 다 알고 있는 저인데도 항상 그러더군요.. 결국에는 항상 맥도널드나 졸리비에서 햄버거나 간단한 음료를 마시곤 했었죠..
한번은 그녀가 저에게 1년만 기다리겠다는 그런말을 한적이 있어서 제가 딱 잘라 우리는 친구이상은 아니니 그렇게 하지 말라고 말해줬고 그녀또한 알겠다고 했지만 1년안에 안오면 결혼해서 산다고 한다더군요.. 아.. 그때 생각했습니다. 제가 너무 정을 줬구나!! 아! 이런..
그렇다고 제가 그녀의 신체를 접촉하거나 나쁜짓을 한거 전혀 없었구요 ㅡㅡ;
똑똑했던 여자였습니다.
생각 많이 나네요.. 정말 순수하고 세상 어디에서도 그런여자 그런여자 보기 힘들겁니다.
지금도 메일도 안부정도 물어보며 연락하고 있지만 그냥 생각이 복잡해서 글 올려봤습니다.
한국에서 미팅도 해보고 여러여자분들도 만나봤지만 솔직히.... 현재까지는 제가 만난 여자중에 가장 깊은 인상을 주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