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소개부터 하겠습니다 전 올해로 24세 남이구요 작년8월에 군제대학고 학교복학한 복학생입니다.지금부터 제 고민을 털어놓겠습니다. 05년 7월 군대가기 두달전 친구들과 강릉바닷가에 놀러를 가게됐습니다..그때 여자친구는 없었고 그냥 가서 친구들과 재밌게 놀려고갔었습니다.근데 놀러가서 한 여자를 만나게되었습니다.나이는 저보다 두살많고 완전 제스타일의 얼굴에 대학생이였는데 학교도 괜찮고 잠깐이였지만 얘기하다보니 완전 제 이상형의 여자였던것입니다..그래서 솔직히 한눈에 꽃혀버려서 이여자를 꼬셔볼려고 생각했는데 문제가 있더군요 남자친구가있었던 겁니다. 숨기지는 않아서 바로 그자리에서 알게되었는데 솔직히 남자친구가 있는걸 알고있으면서도 욕심히 생기더라구요..남자친구와사귄지는 5년이 넘었다는데..너무 한번에 꽃혀버려서 어떻게해서든 이여자를 꼬시고싶었습니다.. 그래서 놀러갔다온뒤로 계속 연락하고 만나자고 했습니다..처음에는 연락도 안받고 피하던 그녀가 언제부턴가 만나주기 시작했고 연락도 점차 많아졌습니다..남자친구가 있다는걸 알면서 벌써 너무 좋아진 제맘을 컨트롤하기가 쉽지않았습니다. 어디선가 들었던거 같기도 한데.군바리여자친구가 그렇게나 꼬시기가 쉽다고..솔직히 그녀는 꼬시기 쉽지는 않았습니다.. 정말 노력많이 했고 최대한 좋은모습만 보여주려고 노력했습니다,.결국 그녀도 점점 마음을 열기 시작하더군요.두살이나 어린대다가 아직 군대도 안갔다온 저를 만나기로 마음먹기는 쉽지않았을 겁니다..그렇게 저희의 만남은 잦아졌고 사랑이 싹트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이게 웬날벼락인지..군대 영장이날라왔습니다..솔직히 미룰수도있었지만 제가 재수까지 한몸이라서 자꾸만 군대를 미루고싶지는 않았습니다..그래서 그녀와 만난지 두달만에 군대를 가게 될 입장이 됐습니다.그런데 이여자는 놓치고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결국엔 거짓말을 하게되었습니다..한 두달정도 외국에 나갔다온다고..뒷일 솔직히 무섭기도 했지만 일단 이여자를 갖고싶다는 생각에 거짓말을 하게된것입니다.. 그래서 욕들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여행가서 잠까지 자게됐습니다..그녀는 제앞에서 남자친구와 헤어지겠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일주일뒤 입대했습니다..그러고나서 입대하니 ,.정말 미치겠더군요.. 후반기교육받으면서 전화할수있는기회가 생겼는데도 막상 전화기를 들려니 쉽지가 않더군요.. 그러다가 자대가서 결국 참다못해 전화를 걸었습니다.. 이 민망하고 난감한 상황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전화를 받더군요..받자마자 황당해 하더라구요..저 갑자기 군대가고 한 열흘을 미치도록 찾았답니다..그리고 지금은 단념했답니다..그러다가 100휴가 나가고 만났습니다..염치를 무릅쓰고 너무보고싶어서 못참겠더라구요...만났는데 저 군대가있는동안 미치는줄 알았답니다..어찌나 미안하던지.. 백일휴가나온이등병이 염치없이 또 그녀와 만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그녀도 저한테 아직미련이남아있었는지 일단 두고보자고 하더군요..그러더니 자기는 다음달에 어학연수 간다고 하더라구요,,1년동안..얼추 맞아떨어지겠더라구요,,그녀가 갔다오면 한 8~9달 남은 군이이라..해볼만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그렇게 그녀는 영국으로 어학연수를 떠났고 전 죽어라고 편지도 보내고 보고싶어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러더니 한 석달이 지났나 편지가 없더니 결국에 아예연락이 끊겼습니다.. 저 정말 미치는줄 알았습니다..얼마나 답답하고 보고싶던지..그리고 1년뒤 돌아왔더군요.. 연락했더니 남자친구가 생겼답니다..와 이 뒷통수맞은듯한 느낌.....그이후로 전혀 연락안했습니다.. 작년 9월 ..전 결국 제대했습니다..제대하고 바로 여자친구 만들었습니다.. 잘 사귀고있는 한달전 그녀와 우연치 않게 연락이 되고 만나게 되었습니다.. 다시보니까 어찌나 반갑고 좋던지..여자친구가 있었는데도 예전에 죽어라고 좋아했던 그 감정을 숨길수가 없더군요. 그녀도 오랜만에 만난저한테 호감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다시만난이후로 조금씩 다시 연락을 하기시작했습니다..그녀는 남자친구몰래.. 전 여자친구 몰래,.지금 그녀는 대학원생입니다..전 아직 2학년 학부생이구요,, 군대갔다오니 차이가 확나버렸네요,.상황을보나 뭘보나 그녀와 만나기에는 약간 무리라는 생각이 점점 들더라구요..그래서 이제 그냥 여자친구한테 충실할려고했는데 그녀가 저한테 점점더 집착하기 시작하더군요..지금 남자친구와 헤어지겠다고.. 다시한번 제대로 만나보자고..지금여자친구와 헤어지라는 말할 자신은 없지만 제대로 한번 만나보자고 자꾸 말하더라구요..지금 여자친구는 저만보는 아주 착한여자친구입니다..초등학교동창이였고 제대후에 한두번만나다가 제가 사귀자고 해서 사귀기 시작했습니다..지금 이상황을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정말 너무 고민됩니다.. 잠깐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이 여자와 만날생각에 여자친구한테 밉게 행동을 했습니다.. 그리고 헤어질려고했는데 여자친구가 매달리더라구요..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자기가 잘못한게 있다면 고치겠다고..절대 헤어지자는 말만 하지 말자고.. 그래서 결국 어제 이 여자분한테 말했습니다..나 그냥 지금 여자친구한테 충실해야 할꺼 같다고,.너도 남자친구랑 좀더 만나보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라고.. ... . 근데 왜이렇게 아쉬움이 남는걸까요..미치겠네요 진짜.. 어떻게 하는데 가장 좋은걸까요..조언좀 바랍니다.
전에 좋아하던 여자 vs 현재여자친구
제 소개부터 하겠습니다 전 올해로 24세 남이구요 작년8월에 군제대학고 학교복학한
복학생입니다.지금부터 제 고민을 털어놓겠습니다.
05년 7월 군대가기 두달전 친구들과 강릉바닷가에 놀러를 가게됐습니다..그때
여자친구는 없었고 그냥 가서 친구들과 재밌게 놀려고갔었습니다.근데 놀러가서
한 여자를 만나게되었습니다.나이는 저보다 두살많고 완전 제스타일의 얼굴에
대학생이였는데 학교도 괜찮고 잠깐이였지만 얘기하다보니 완전 제 이상형의
여자였던것입니다..그래서 솔직히 한눈에 꽃혀버려서 이여자를 꼬셔볼려고 생각했는데
문제가 있더군요 남자친구가있었던 겁니다. 숨기지는 않아서 바로 그자리에서 알게되었는데
솔직히 남자친구가 있는걸 알고있으면서도 욕심히 생기더라구요..남자친구와사귄지는 5년이
넘었다는데..너무 한번에 꽃혀버려서 어떻게해서든 이여자를 꼬시고싶었습니다..
그래서 놀러갔다온뒤로 계속 연락하고 만나자고 했습니다..처음에는 연락도 안받고 피하던
그녀가 언제부턴가 만나주기 시작했고 연락도 점차 많아졌습니다..남자친구가 있다는걸
알면서 벌써 너무 좋아진 제맘을 컨트롤하기가 쉽지않았습니다. 어디선가 들었던거 같기도
한데.군바리여자친구가 그렇게나 꼬시기가 쉽다고..솔직히 그녀는 꼬시기 쉽지는 않았습니다..
정말 노력많이 했고 최대한 좋은모습만 보여주려고 노력했습니다,.결국 그녀도 점점 마음을
열기 시작하더군요.두살이나 어린대다가 아직 군대도 안갔다온 저를 만나기로 마음먹기는
쉽지않았을 겁니다..그렇게 저희의 만남은 잦아졌고 사랑이 싹트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이게 웬날벼락인지..군대 영장이날라왔습니다..솔직히 미룰수도있었지만
제가 재수까지 한몸이라서 자꾸만 군대를 미루고싶지는 않았습니다..그래서 그녀와 만난지
두달만에 군대를 가게 될 입장이 됐습니다.그런데 이여자는 놓치고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결국엔 거짓말을 하게되었습니다..한 두달정도 외국에 나갔다온다고..뒷일 솔직히
무섭기도 했지만 일단 이여자를 갖고싶다는 생각에 거짓말을 하게된것입니다..
그래서 욕들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여행가서 잠까지 자게됐습니다..그녀는
제앞에서 남자친구와 헤어지겠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일주일뒤 입대했습니다..그러고나서 입대하니 ,.정말 미치겠더군요..
후반기교육받으면서 전화할수있는기회가 생겼는데도 막상 전화기를 들려니 쉽지가 않더군요..
그러다가 자대가서 결국 참다못해 전화를 걸었습니다..
이 민망하고 난감한 상황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전화를 받더군요..받자마자
황당해 하더라구요..저 갑자기 군대가고 한 열흘을 미치도록 찾았답니다..그리고 지금은
단념했답니다..그러다가 100휴가 나가고 만났습니다..염치를 무릅쓰고 너무보고싶어서
못참겠더라구요...만났는데 저 군대가있는동안 미치는줄 알았답니다..어찌나 미안하던지..
백일휴가나온이등병이 염치없이 또 그녀와 만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그녀도 저한테
아직미련이남아있었는지 일단 두고보자고 하더군요..그러더니 자기는 다음달에
어학연수 간다고 하더라구요,,1년동안..얼추 맞아떨어지겠더라구요,,그녀가 갔다오면
한 8~9달 남은 군이이라..해볼만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그렇게 그녀는 영국으로
어학연수를 떠났고 전 죽어라고 편지도 보내고 보고싶어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러더니 한 석달이 지났나 편지가 없더니 결국에 아예연락이 끊겼습니다..
저 정말 미치는줄 알았습니다..얼마나 답답하고 보고싶던지..그리고 1년뒤 돌아왔더군요..
연락했더니 남자친구가 생겼답니다..와 이 뒷통수맞은듯한 느낌.....그이후로
전혀 연락안했습니다..
작년 9월 ..전 결국 제대했습니다..제대하고 바로 여자친구 만들었습니다..
잘 사귀고있는 한달전 그녀와 우연치 않게 연락이 되고 만나게 되었습니다..
다시보니까 어찌나 반갑고 좋던지..여자친구가 있었는데도 예전에 죽어라고
좋아했던 그 감정을 숨길수가 없더군요. 그녀도 오랜만에 만난저한테 호감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다시만난이후로 조금씩 다시 연락을 하기시작했습니다..그녀는 남자친구몰래..
전 여자친구 몰래,.지금 그녀는 대학원생입니다..전 아직 2학년 학부생이구요,,
군대갔다오니 차이가 확나버렸네요,.상황을보나 뭘보나 그녀와 만나기에는 약간
무리라는 생각이 점점 들더라구요..그래서 이제 그냥 여자친구한테 충실할려고했는데
그녀가 저한테 점점더 집착하기 시작하더군요..지금 남자친구와 헤어지겠다고..
다시한번 제대로 만나보자고..지금여자친구와 헤어지라는 말할 자신은 없지만
제대로 한번 만나보자고 자꾸 말하더라구요..지금 여자친구는 저만보는 아주
착한여자친구입니다..초등학교동창이였고 제대후에 한두번만나다가 제가 사귀자고
해서 사귀기 시작했습니다..지금 이상황을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정말 너무 고민됩니다..
잠깐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이 여자와 만날생각에 여자친구한테 밉게 행동을 했습니다..
그리고 헤어질려고했는데 여자친구가 매달리더라구요..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자기가 잘못한게 있다면 고치겠다고..절대 헤어지자는 말만 하지 말자고..
그래서 결국 어제 이 여자분한테 말했습니다..나 그냥 지금 여자친구한테 충실해야 할꺼
같다고,.너도 남자친구랑 좀더 만나보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라고..
...
.
근데 왜이렇게 아쉬움이 남는걸까요..미치겠네요 진짜..
어떻게 하는데 가장 좋은걸까요..조언좀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