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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200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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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느끼는거지만 대한민국 대다수 청소년은 애초부터 관심없는 학과에 고3 말기 2개월간 잠시 들어본후 일생을 결정한다.

 

커다란 문제 아닌가? 의욕없이 열정없이 선택한 학업을 끈기있게 시작함은 당연히 무리이며, 우르르 달려가듯 시작한 문제가 경쟁을 요구함은 당연한 일이다.

 

원하지 않는 일을, 원하지 않는 미래를, 원하지 않는 경쟁을 하고있는 젊은 세대가 삶을 비탄함은 당연한 일이다.

 

문제는 그 누구도 우리가 무엇이 될지 생각할 시간을 주지 않았다는것이다.

단지 우리는 시험지를 푸는법을 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