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선수 황영조

hanolduol2006.11.09
조회97
마라톤 선수 황영조 마라톤 선수 황영조 백과사전 연관이미지 마라톤 마라톤 선수 황영조 마라톤 선수 황영조마라톤 선수 황영조

황영조(1970.3.22~ )

한국의 마라톤선수

1. 약력

본명 : 황영조

출생 : 1970년 3월 22일

출생지: 강원도 삼척

부모: 부친 황길수 모친 이만자

직업 : 스포츠해설가

소속 : 현 국민체육진흥공단 마라톤팀 감독, 현 한국마라톤클럽 회장

기본정보

신체사항 키 : 168cm 체중 : 56kg


학력- 궁촌초등학교/ 근덕중학교/ 강릉 명륜고등학교/고려대학교/ 고려대학교대학원 스포츠사회학


2.경력

2000 ~ 국민체육진흥공단 마라톤팀 감독

2001 ~ 대한체육회 이사

2004 ~ 아테네올림픽 마라톤 종목 해설자


3. 수상내역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

1994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마라톤 1위

1994 보스턴 마라톤 한국최고기록 수립 2시간8분9초


4. 기타작품

출연작 방송 2001 KBS 도전 지구탐험대


5. 평론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경기대회 마지막 종목으로 열린 마라톤에서 황영조의 우승은 우리 민족의 염원을 이루어낸 감동과 흥분의 순간이었다. 일제시대손기정이 따낸 올림픽 마라톤에서의 금메달은 우리 민족 누구에게나 크나큰 자랑이면서도 일장기를 달고 뛰었기 때문에 언젠가는 우리나라 태극기를 달고 그 고지를 다시 정복해야 한다는 한을 남겼다.

그 염원을 56년만에 이루어낸 사람이 바로 황영조인 것이다. 그날 황영조의 레이스는 단지 꾸준하게 열심히 달리는 것이 마라톤이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에게 한민족의 우수성을 깨우치게 했던 드라마틱한 것이었다.

레이스 초반부터 선두그룹에 섞여 달리다가 막판 3㎞를 남기고 스퍼트,일본의 모리시타와 치열한 선두경쟁을 펼친 끝에 당당히 1위로 골인했다. 35㎞지점 콜롬부스동상을 지나며 선두레이스는 가속되었다. 30㎞지점에서 1위를 달렸던 김완기가 조금 뒤로 처지고 황영조·모리시타의 한·일 대결이 시작되었다. 황은 모리시타와 어깨를 나란히 했으나 달리는 자세는 처음 뛸때와 조금도 다름이 없었다.

플라자 에스파냐광장을 지나며 서서히 힘을 모은 황영조는 모리시타를 바로 앞에 세우고 페이스를 조절하며 급경사인 「악마의 고개」를 넘기위한 준비를 마쳤다. 37㎞ 지점에서 선두로 치고 나온 황영조는 좁힐 수 없는 한걸음을 유지하며 골인 3㎞ 지점의 악마고개를 훌쩍넘었고 몬주익스타디움에 가장 먼저 모습을 나타냈다.

7만5천의 관중이 기립박수로 이 의지의 코리아건각을 맞았다. 폭음같은 박수속에 황영조는 한걸음 한걸음 골인지점을 향해 뛰어들었다.
1위 황영조 2시간13분23초 2위는 일본의 모리시타(2시간13분45초),3위는 독일의 프라이강(2시간14분00초)/김완기 2시간15분01초 김재룡 2시간18분32초.

'92바로셀로나올림픽 경기대회에서 2시간 13분 23초로 세계적인 스타로서의 위치를 굳혔다. 1996년에 지도자의 길을 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