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 남자??

혼자인 나!2008.01.23
조회103

우연히 만난 그 사람....

 

키도 크고, 얼굴도 잘생겼더라구요....

 

서로 첨부터 feel받은 건 아니였지만...  저두 여자다 보니 그 사람 외모를 먼저 봤죠...

 

그런데, 직업두 괜찮더라구요... 공무원이라나...

 

그래서,  그 사람하구 계속 통화를 하면서 서로를 알아가고 싶었죠...

 

그런데, 참 세상 쉽게 사는 구나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열등감인지...

 

좋은 부모님 밑에서 고생이란 걸 한 번두 해 보지 않고, 그렇게 산 것 같더군요...

 

세상에 태어날 때 누구나 다 돈 많구 인격 좋은 부모님 만나고 싶죠??

 

하늘이 정해주신 걸 절 보고 어쩌란 말인지.... 공무원이 뭐 대단한 벼슬이라고...

 

잘난척이 하늘을 찌르더군요... 자기는 공무원보다는 술집을 하고 싶다나...

 

뭐라나!! 부모님이 자기가 한다면 차려 주신다나... 여지껏 공부해서....

 

남들은 하기 힘든 일을 자기는 쉽게 생각하더군요... 서울에 기아자동차

 

정직원으로 낙하산타고 가도 된다는 식... 휴~남들은 취직을 못 해서 안달인데...

 

서울을 안 가는 이유가 부모님이 원룸은 잡아주는데, 밥하구 빨래하기 싫어서

 

안간다나 뭐라나.... 참!! 

 

그리구 제가 167cm에 몸무게는 50kg초반대 몸??인데 제가 여름에 비키니 입을

 

려구 지금 열쒸미 운동한다고 했더니..

 

그 놈이 하는 말... 이혁재가 몸을 만드는 거랑 소지섭이 몸 만드는 것중

 

누가 봐도 소지섭이라나!! 여자 s라인은 타고 난 몸매 아니면 안된다고 하더군

 

요... 참 어이가  없어서...그럼 연애인들은??

 

세상 살면서 단 한번도 제가 못난 사람이라고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어요...

 

돈 많고 그런 부모님은 아니시지만, 그래두 나름대로 저는 저희 부모님을 사랑해

 

왔구... 존경해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직업에 귀천이 없다고 생각했던 저에게 상처가 되더군요...

 

제가 대학도 못 나오고 그냥 별 볼일 없는 일반 사무직 회사에 다니는데...

 

그 놈은 고르고... 지랄이냐구요??

 

오늘 정말 그 놈 때문에 제가 잘못 살아왔나 싶어 하루 종일 인상을 쓰게 되더군

 

요... 하루 종일 우울 모드였죠!! 제가 원래 좀 잘 웃는 성격이라....

 

그리고 그 놈 아는 형이 제 젤 친한 칭구를 넘 좋아해서 어쨌거나 그 사람 얘기를

 

들을 것 같네요!!

 

잠수를 탈려구 해두 제 칭구한테 미안해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벌써 그 놈한텐 연락하지 말자고 했는데... 칭구가 계속 걸리네요.....

 

휴~ 세상사는 게 정말 힘드네요!!

 

말 그대로 있는 사람은 첨 부터 끝까지 잘사는 우리나라!! 정말 싫어지네요~ ㅠ

 

제 칭구랑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 칭구두 그 형이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이 이야기를 형한테 했다고 하더군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