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말이야.. 이제야 깨달았어 (3rd letter.)

그냥..2008.01.23
조회445

내가

 

 

지금에서야

좋아한다고 하는 사람이나

 

날 좋아한다는 사람이나...

 

 

 

결국엔 너밖에 생각에 안나는거 같아

 

 

 

 

우리 오늘 3년.. 4년만에 만났었지..

 

난 혼자 였었고

네 옆엔 멋진 남자 친구가 있었고

 

 

 

 

괜히 오늘은 기분이 그러더라

네가 즐거워 하는거

웃는거

괜히 심술이 났었고

네 옆엔 내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

널 정말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사람은 나뿐이라는거

괜히 널 모질게 버렸었던 예전의 나

 

 

 

이기적이지?

 

 

 

그런데

결국 내 마음은 널 향해 가는거 같아

 

 

 

보고싶다

 

 

 

 

 

 

 

 

 

아직까지 미치도록 널 생각하는

내가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