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좀 특이한 상황에 있어서요. 사귀는 사이는 아니고 친구보다는 더 친한 그런 사이? 관계도 한번 가졌어요. 그전부터 서로한테 호감은 있었는데 꼭 헤어져야만 되는 상황있죠? 외국에 있다보니 그랬는데.. 그렇게 관계를 가지고 2주정도 있다 헤어지게 됐어요. 무지하게 싸웠죠 서로 그동안에. 저는 서운한 마음에도 그랬고 걔 역시 그랬던거 같아요. 그리고 서로 떨어지고 난 후에도 메신져로 정말 오랫동안 매일같이 얘기하고 지냈구요. 서로 얘기하고 싶은데 시차가 달라 그 아이는 새벽 5시에 일어나기도 했고, 저는 학교 마치고 바로 달려와서 컴퓨터 앞에 앉아서 밤새 얘기하고 그랬어요. 그런데 메신져로도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꼭 싸우게 되네요. 그렇게 한달동안 지속되던 관계가 지난주에 그 아이가 '너 스토커 같애' 하면서, 다음날 저녁 메신져 대화상대에서 삭제하고 홈페이지 회원에서도 짜르고... 싸이 일촌도 끊어버리더라구요. 전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데 그 아이는 저를 하나둘씩 지워가는 것 같아서 너무 섭섭하더군요. 그 전부터 승질 내는거 다 참아주고 그랬었는데 물론, 그 아이도 나름 이유가 있었겠죠 제 말투라던가 하는게 마음에 안든다더군요. 여튼간에 그런 묘하게 이어지던 관계가 지난주 제가 쓴 메일 한통으로 끝나려는 것 처럼 보였습니다. 그때 연락하지말자고 서로 주고 받은 메일만 80여통 정도 되네요. 거의 실시간으로... 그렇게 오늘까지 일주일이 지났어요. 매일 그아이 홈페이지에 들어가는게 습관처럼 되어버렸구요. 물론 그아이도 제 홈페이제 들어오는거 같네요. IP라던가... 그런걸 보면요. 그리고 그 아이 홈페이지 다이어리에 적힌 제목들을 보니 '울어버렸다', '잠시만 안녕...' 이런 내용들이 적혀있었고 그런글들을 보면서 저역시 너무 허전하고 힘들더라구요. 일주일이 한달같이 느껴졌구요. 울기도 많이 했습니다. 방에서 혼자 궁상떤거죠... 분명 사겼던 것도 아니고 그저 '친구'로 관계를 유지하고 있던건데... 사실 그 이상으로 대하긴 했었지만요. 서로 만난지 정말 짧은 기간이였는데 감정싸움이 심했고 애틋해서 그랬던지 상실감이 너무 크고 힘드네요. 한참을 고민하다가... 어제 결국 메일 한통을 보냈어요. '우리 다시 연락하고 지내자' 라고요 그냥 마음 편하게 답장 기다리자 하면서 제 할일 하면서 기다리고 있는데... 여자분들 어떻게 생각하시나 해서요. 잘 한 걸까요? 지금 답장 기다린지 하루정도 됐네요. 속 탑니다.
이러는거 스토커 같나요?
제가 지금 좀 특이한 상황에 있어서요.
사귀는 사이는 아니고 친구보다는 더 친한 그런 사이?
관계도 한번 가졌어요.
그전부터 서로한테 호감은 있었는데
꼭 헤어져야만 되는 상황있죠? 외국에 있다보니 그랬는데.. 그렇게 관계를 가지고
2주정도 있다 헤어지게 됐어요. 무지하게 싸웠죠 서로 그동안에.
저는 서운한 마음에도 그랬고 걔 역시 그랬던거 같아요.
그리고 서로 떨어지고 난 후에도 메신져로 정말 오랫동안 매일같이 얘기하고 지냈구요.
서로 얘기하고 싶은데 시차가 달라 그 아이는 새벽 5시에
일어나기도 했고, 저는 학교 마치고 바로 달려와서 컴퓨터 앞에 앉아서 밤새 얘기하고 그랬어요.
그런데 메신져로도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꼭 싸우게 되네요.
그렇게 한달동안 지속되던 관계가
지난주에 그 아이가 '너 스토커 같애' 하면서, 다음날 저녁
메신져 대화상대에서 삭제하고
홈페이지 회원에서도 짜르고... 싸이 일촌도 끊어버리더라구요.
전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데 그 아이는 저를 하나둘씩 지워가는 것 같아서 너무 섭섭하더군요.
그 전부터 승질 내는거 다 참아주고 그랬었는데 물론, 그 아이도 나름 이유가 있었겠죠
제 말투라던가 하는게 마음에 안든다더군요.
여튼간에 그런 묘하게 이어지던 관계가 지난주 제가 쓴 메일 한통으로 끝나려는 것 처럼 보였습니다.
그때 연락하지말자고 서로 주고 받은 메일만 80여통 정도 되네요. 거의 실시간으로...
그렇게 오늘까지 일주일이 지났어요.
매일 그아이 홈페이지에 들어가는게 습관처럼 되어버렸구요.
물론 그아이도 제 홈페이제 들어오는거 같네요. IP라던가... 그런걸 보면요.
그리고 그 아이 홈페이지
다이어리에 적힌 제목들을 보니 '울어버렸다', '잠시만 안녕...' 이런 내용들이 적혀있었고
그런글들을 보면서 저역시 너무 허전하고 힘들더라구요.
일주일이 한달같이 느껴졌구요. 울기도 많이 했습니다. 방에서 혼자 궁상떤거죠...
분명 사겼던 것도 아니고 그저 '친구'로 관계를 유지하고 있던건데... 사실 그 이상으로
대하긴 했었지만요.
서로 만난지 정말 짧은 기간이였는데 감정싸움이 심했고 애틋해서 그랬던지
상실감이 너무 크고 힘드네요.
한참을 고민하다가...
어제 결국 메일 한통을 보냈어요.
'우리 다시 연락하고 지내자' 라고요 그냥 마음 편하게 답장 기다리자 하면서
제 할일 하면서 기다리고 있는데...
여자분들 어떻게 생각하시나 해서요. 잘 한 걸까요?
지금 답장 기다린지 하루정도 됐네요. 속 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