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그렇고 아들 장가가는데 하나도 보태주신거 없으신분들이 아들장가가는 그달에 집을 사셔서 전세에서 이제 자기집을 가지셨습니다.
사실 평생 전세만 사시다가 이제 집을 늦게 장만하신것도 있지만 하필 아들 장가가는데 돈하나 안보태주시던 분들이 자기본인들 집은 사시더라구요...집도 2천들여서 고치시고
사실 집값이야...부산지방이라서 1억 조금 넘더라구요..정말 싸고 안싸고를 떠나서 넘 그랬습니다
제가 보기엔...
저희 부모님들이랑 넘 다르셔서...
저희 부모님들...사실 저 결혼할때 1억5천넘게 들었는데..사랑하는딸 고생안시키게 보내려고
바리바리 챙기시고 사실 저희친정집도 담보가 잡힌게 좀 있는데...그거 안갚으시고 저 아파트 얻으라고 보태주신겁니다 1-2주마다 한번씩오셔서 저랑 신랑이랑 밥사주시고 뭐 해다주시고 그러면 안되지만 한달에 한번씩 맛난거 사먹으라고 아빠는 저한테 용돈도 10-20만원씩 주십니다
제가 아는 부모님은 여유로 자식을 도와주는게 아니고 자기 본인들이 좀 힘들어도 자식들은 편하게 살고 싶어하는 그런맘이신데...제가 결혼하고 나서 느낀건 부모맘은 다 같은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다라는 생각~~~
근데...그건그렇고 서두가 좀 길었네요
울기시작한건...신행다녀온후 1주일뒤부터...
신행다녀온후 얼마뒤에 시어머니 생신이었습니다..
제가 전화해서 뭐 갖고 싶으세요...여쭤보면 없다고 웃고 그러시더니
오빠한테...따로 전화해서
제가 혼수로 산 벽걸이 티비~~니네집에 벽걸이 티비 그거 사달라고 하십니다...
신랑은 나한테 미안했던지 사실인지 몰라도 몇년전에 자기가 엄마한테 집 전세말고 하나 사면 내가 벽걸이 티비하나 사줄께...했다고 합니다
헉~~~
돈많은소리합니다
신행다녀와서 쓴돈이 얼마인데...
이달카드값이 거의 천만원이 나올거 같은데...정말 울기 시작이 그때부터구요...
매달 생활비 30만원에 시어머니 핸드폰요금 자동이체 저희 통장으로 되어있구요...
강아지 사료값이 마니든다며 죽는소리하셔서 신랑이 생활비 외에 20만원 더 보내드리고
어버이날이라고 생활비외에 20만원 더 보내드렸는데..오빠한테 따로 전화해서 지금 홈쇼핑에서 크로렐라 하는데 사달라고 하셔서 16만원인가 주고 또 별도로 사드리고
신랑이 해외로 장기출장이 잦아서 ...명절이나 생신때 혼자 부산까지 내려가서 음식하고 자고오고...결혼한지 몇년된 것도 아닌데...이제 1년이거든요..
근데 가실때마다 제 귀에 거슬리는 소리만 하시고/.
언제는 제 결혼사진보시고...제 앞에서 시아버님한테 하시는소리"이것보라고 재네엄마 실제론 젊어보이더니 사진은 거짓말 못한다고 여기 저기 주름보라고 "
그게 제 앞에서 하실소리인지...
또 제 신발이며 옷이며 보시면서 ..본인스타일이라고 하시고 입고 있는거 벗어놓고 가라는둥 저랑 신랑있는앞에서 아버님한테 나도 며느리처럼 저런신발사달라고 하시고 제 옷 만져보시고..
제가 이런저런일로 시댁땜에 신랑한테 막 퍼붓고 싸우고나면 또 괜시리 시댁어머니한테 미안한 맘도 들어서 글두 2달에 한번씩은 화장품이나 과일박스 한고셑트 아버님 옷등등 선물을 부산으로 보내거든요 사실 그런거 보내도 잘받았다 고맙다라는 소리 들어본적없고 화장품보내드림 이건 왜이리 작냐..전에 우리장군이(울 신랑 )가 사준건 크던데..한방화장품사서 보내드리면 자기는 화이트닝이 좋다...말씀하시고...제가 담에 화이트닝 사서 보내드릴께요 하면 그래라 하고 고맙다는 말도 안하고 바로 끊으시고 사실 좋은소리 들은거 없는거 같네요
정말 앞뒤 안가리고 말씀하신걸로 제가 가슴에 상처받은게 지금 대강생각해도 15-16번은 되네요...
친정에서는 전혀 모르고요...
지금 제가 임신4개월인데..미국주재원발령으로 3월달에 미국으로 들어갑니다 4년정도 일정으로요..
임신하고 부산시댁에 가도...임신축하한다...미국들어가서 혼자 아기 어떻게 낳냐..그런말도 없고..아기 옷은 생각도 못하고 아기 양말하나 선물로 안주시더라구요...아주버님도 장가도 안가시고 둘째아들이 저희 시댁의 첫아이 가진건데두요..
제 친구한테 말했더니 놀래더라구요...전에 시어머니가 니 나이 어린거 아니라고 빨리 애 갖으라고 했거든요 올해 2008년 30살입니다 작년초에 어머니 임신하라고 노래부르셨어요 그래서 여하튼 저번달에 시댁갔다오면서 시어머니 생신이라고 임신한몸에 갈비찜에 미역국에...밑반찬하고..
생활비 30만원외에...50만원만 더 드리고 왔네요...것도 제가 생신이라고 20만원 챙겨드렸는데 거기다가 신랑이 제 몰래 30만원 더 드려서 50만원이 됐어요...사실 이것갖고도 서울와서 제가 알게되서 엄청싸웠져...
정말 얼마나 시간이 더 흘러야지 이런걸로 안싸울지..
제가 시댁에다가 바라지 않는다고 그랫는데 임신한 친구들보면 시댁에서 붕어즙이며 가물치며 뭐며뭐며 해줬다고 하고..전 양말짝 하나도 못받고 그런 며느리고
바라지 않아도 기본은 해주셔야 하는거 아닌지..그냥 마니 못해줘서 미안하다 하시면서 1-2만원짜리 베넷저고리라도 주심 그게 시어머니가 며느리한테 주는 정성이라고 생각할텐데...
제가 잘못된 판단을 갖고 있는건지 모르겠어요
가정 환경이 달라서 그런지...저흰 시댁문제...즉 시어머니 말 생각없이 하시는거랑 시댁 돈문제로 싸우는게 80%정도 되네요...
신혼여행다녀온뒤 1주일부터 울기시작했습니다
님들 글 읽고만 있다가...
저도 몇자 적어봅니다..올해 결혼1년하고 몇일 지났구요..결혼하고 신행다녀와서 1주일쯤 지났을까...그때부터 울기시작해서 사실 요즘은 글두 마니 적응됐지만 아직까지 시댁에 대한 그런 눈물은 흘리고 살고 있습니다..
첨에 울면서 내가 내 발등찍었다 잘못결혼했다...
남편한테 마니 퍼부었죠...
사실..결혼준비때 신랑이랑 마니 싸웠거덩요..연애 오래하지 않고 6개월하고 연애하는동안 싸운일도 한번도 없는데..예단이며 이런것땜에 좀 마니 싸웠져
신랑집...넉넉하지 않습니다..좀 마니...
근데 저희집...좀 마니 살고있습니다..신랑 빌라전세로 시작한다고 해서...친정에서 1억보태줘서..아파트 전세로 들어갔습니다
우선 결혼얘기하고 날잡고 나서...신랑 외국으로 3달출장가있을때...전세값이 넘 마니오르고 있어서...엄마아빠가 전세를 덜컥 계약해놨습니다.
돈 보태줄테니까..열심히 살으라고 하면서 1억~
그때부터 잘못된건지...
신랑도 부담이 되던지 몇일 잠을 못잤다고 하더라구요...글서 우리 예단이며 이런거 생략하자고 했거든요..그랬더니 신랑..알았다고 자기가 알아서 하겠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난중에 돌아온말....시어머니 되실분이 할건해야한다고 하라고했다는군요...
그때부터 사실 싸우기 시작했거든요
글서 최소금액500보냈는데...뒤로 들은소리지만...천만원올줄알았는데 작게왔다는군요
헉~~~~~~~~
그렇다고 시댁에서 예물이며 우리 집얻는데 돈을 보태줬냐....
정말 거짓말안하고 아들 장가가는데...1원한장 보테주시지 않았습니다..
1원한장 안보태주시면서 우리집에서 집얻는데 1억을 보태주니까...당신들도 아들보기 민망했던지
우린 여유가 없어서 못보태준다고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그건 그렇고 아들 장가가는데 하나도 보태주신거 없으신분들이 아들장가가는 그달에 집을 사셔서 전세에서 이제 자기집을 가지셨습니다.
사실 평생 전세만 사시다가 이제 집을 늦게 장만하신것도 있지만 하필 아들 장가가는데 돈하나 안보태주시던 분들이 자기본인들 집은 사시더라구요...집도 2천들여서 고치시고
사실 집값이야...부산지방이라서 1억 조금 넘더라구요..정말 싸고 안싸고를 떠나서 넘 그랬습니다
제가 보기엔...
저희 부모님들이랑 넘 다르셔서...
저희 부모님들...사실 저 결혼할때 1억5천넘게 들었는데..사랑하는딸 고생안시키게 보내려고
바리바리 챙기시고 사실 저희친정집도 담보가 잡힌게 좀 있는데...그거 안갚으시고 저 아파트 얻으라고 보태주신겁니다 1-2주마다 한번씩오셔서 저랑 신랑이랑 밥사주시고 뭐 해다주시고 그러면 안되지만 한달에 한번씩 맛난거 사먹으라고 아빠는 저한테 용돈도 10-20만원씩 주십니다
제가 아는 부모님은 여유로 자식을 도와주는게 아니고 자기 본인들이 좀 힘들어도 자식들은 편하게 살고 싶어하는 그런맘이신데...제가 결혼하고 나서 느낀건 부모맘은 다 같은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다라는 생각~~~
근데...그건그렇고 서두가 좀 길었네요
울기시작한건...신행다녀온후 1주일뒤부터...
신행다녀온후 얼마뒤에 시어머니 생신이었습니다..
제가 전화해서 뭐 갖고 싶으세요...여쭤보면 없다고 웃고 그러시더니
오빠한테...따로 전화해서
제가 혼수로 산 벽걸이 티비~~니네집에 벽걸이 티비 그거 사달라고 하십니다...
신랑은 나한테 미안했던지 사실인지 몰라도 몇년전에 자기가 엄마한테 집 전세말고 하나 사면 내가 벽걸이 티비하나 사줄께...했다고 합니다
헉~~~
돈많은소리합니다
신행다녀와서 쓴돈이 얼마인데...
이달카드값이 거의 천만원이 나올거 같은데...정말 울기 시작이 그때부터구요...
매달 생활비 30만원에 시어머니 핸드폰요금 자동이체 저희 통장으로 되어있구요...
강아지 사료값이 마니든다며 죽는소리하셔서 신랑이 생활비 외에 20만원 더 보내드리고
어버이날이라고 생활비외에 20만원 더 보내드렸는데..오빠한테 따로 전화해서 지금 홈쇼핑에서 크로렐라 하는데 사달라고 하셔서 16만원인가 주고 또 별도로 사드리고
신랑이 해외로 장기출장이 잦아서 ...명절이나 생신때 혼자 부산까지 내려가서 음식하고 자고오고...결혼한지 몇년된 것도 아닌데...이제 1년이거든요..
근데 가실때마다 제 귀에 거슬리는 소리만 하시고/.
언제는 제 결혼사진보시고...제 앞에서 시아버님한테 하시는소리"이것보라고 재네엄마 실제론 젊어보이더니 사진은 거짓말 못한다고 여기 저기 주름보라고 "
그게 제 앞에서 하실소리인지...
또 제 신발이며 옷이며 보시면서 ..본인스타일이라고 하시고 입고 있는거 벗어놓고 가라는둥 저랑 신랑있는앞에서 아버님한테 나도 며느리처럼 저런신발사달라고 하시고 제 옷 만져보시고..
제가 이런저런일로 시댁땜에 신랑한테 막 퍼붓고 싸우고나면 또 괜시리 시댁어머니한테 미안한 맘도 들어서 글두 2달에 한번씩은 화장품이나 과일박스 한고셑트 아버님 옷등등 선물을 부산으로 보내거든요 사실 그런거 보내도 잘받았다 고맙다라는 소리 들어본적없고 화장품보내드림 이건 왜이리 작냐..전에 우리장군이(울 신랑 )가 사준건 크던데..한방화장품사서 보내드리면 자기는 화이트닝이 좋다...말씀하시고...제가 담에 화이트닝 사서 보내드릴께요 하면 그래라 하고 고맙다는 말도 안하고 바로 끊으시고 사실 좋은소리 들은거 없는거 같네요
정말 앞뒤 안가리고 말씀하신걸로 제가 가슴에 상처받은게 지금 대강생각해도 15-16번은 되네요...
친정에서는 전혀 모르고요...
지금 제가 임신4개월인데..미국주재원발령으로 3월달에 미국으로 들어갑니다 4년정도 일정으로요..
임신하고 부산시댁에 가도...임신축하한다...미국들어가서 혼자 아기 어떻게 낳냐..그런말도 없고..아기 옷은 생각도 못하고 아기 양말하나 선물로 안주시더라구요...아주버님도 장가도 안가시고 둘째아들이 저희 시댁의 첫아이 가진건데두요..
제 친구한테 말했더니 놀래더라구요...전에 시어머니가 니 나이 어린거 아니라고 빨리 애 갖으라고 했거든요 올해 2008년 30살입니다 작년초에 어머니 임신하라고 노래부르셨어요 그래서 여하튼 저번달에 시댁갔다오면서 시어머니 생신이라고 임신한몸에 갈비찜에 미역국에...밑반찬하고..
생활비 30만원외에...50만원만 더 드리고 왔네요...것도 제가 생신이라고 20만원 챙겨드렸는데 거기다가 신랑이 제 몰래 30만원 더 드려서 50만원이 됐어요...사실 이것갖고도 서울와서 제가 알게되서 엄청싸웠져...
정말 얼마나 시간이 더 흘러야지 이런걸로 안싸울지..
제가 시댁에다가 바라지 않는다고 그랫는데 임신한 친구들보면 시댁에서 붕어즙이며 가물치며 뭐며뭐며 해줬다고 하고..전 양말짝 하나도 못받고 그런 며느리고
바라지 않아도 기본은 해주셔야 하는거 아닌지..그냥 마니 못해줘서 미안하다 하시면서 1-2만원짜리 베넷저고리라도 주심 그게 시어머니가 며느리한테 주는 정성이라고 생각할텐데...
제가 잘못된 판단을 갖고 있는건지 모르겠어요
가정 환경이 달라서 그런지...저흰 시댁문제...즉 시어머니 말 생각없이 하시는거랑 시댁 돈문제로 싸우는게 80%정도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