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의 바가지 요금 청구 꼭 봐주세요

바가지 쓴 고객2008.01.23
조회310

방금 잇었던 상황입니다.

저는 그냥 작은 회사에 다니는 사람입니다

제가 11월에 현제 쓰고 있는 핸드폰 요금제가 문자 써비스는 돈을 내고 쓰는 써비스를 사용하였습니다  요금은 한달에 7~8만원 사이로 나왔구요.

 문자를 많이 보내는 이유로 요금제 변경을 신청하고 베이직이란 요금으로 바꾸었죠

상담사 왈:::  현재 쓰는 문자 건수가 200건 안쪽이니 200건 문자 무료에 월 만오천원 요금제로 바꿔 주신다더군요

그래서 그렇게 해달라고 요금제 변경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한달 두달 세달 이 지나도 요금이 변함없이 7~8만원 사이로 나오더군요

저 핸폰으로 인터넷 사용 절대 안합니다

그리고 한달 통화시간 한시간 채 안쓰구요(애인이 없어 통화할 사람도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 요금내라고 전화가 왔더군요

그래서 물어봤습니다 요금이 왜 변함이 없냐고 .. 상담사 왈... 현재 쓰신 요금 문자 공짜 써비스 없는 거라고 .. 컥 ㅡ..ㅡ 그래서 분명 문자 200건 무료라 사용 한거라고

그랬더니 당황하면서 상담사 예 맞군요 200건 무료입니다 또 이러더군요

그런데 요금이 왜 이러냐고 또 물어봤습니다

지난 두달 동안 문자 160건 담달 190건 통화 한시간 도 안되는데 73000원이 나왔냐고

지난 두달도 요금이 비슷하게 나와서 문자 건수 통화시간 다 물어보았죠  그런데 당황하던 상담사 114에 전화해서 물어보라더군요

바로 114에 전화했습니다 상담사 왈 제가 문자 800건이 넘게 썻답니다 컥 ㅡ..ㅡ

세달동안 매달 800건 넘게 썻다더군요 ㅎㅎㅎㅎ 어이가 없더군요

방금 전 상담사는 160건 190건 썻다고 말을 들었는데

하루 평균 28~30건 문자를 해야 그정도가 나오는데 왠 농락 당하는 기분

제 핸폰 명의가 어머니 명의로 되어있습니다 어머니는 강원도 산골에 계시구요

그런데 핸폰명의자 본인이 신분증 지참하고 지점을 방문해서 내역을 뽑으라고 하더군요

이제 환갑을 바라보시는 어머니가 어떻게 버스로 시내까지 한시간반씩 나와 거기 들르라고 그러겟습니까

제가 아들이고 내가 돈내고 내가 쓰는 핸폰인데 왜 어머니가 그래야하냐고 내가 해결못하냐고 하니까 안된다더군요 참 이런 개같은 경우가...

원래요금 5만원 안쪽으로 나와야 정상아닌가요 기본료 15000원 문자 평균 200건 안쪽 그것도 무료

그런데 그렇게 퍼대기를 씌우고 말할때도 당황하면서 떠듬떠듬 대기맨트 몇번씩 돌리면서 말하는 상담원 진짜 SK쓰다가 요금싸다고 해서 벌써 2년동안 KTF이용했는데 여태쓴것도 다 퍼대기 맞은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정말 짜증이 나서 올려봅니다

여러분도 혹시 잘 채크해보시고 사용하십시오

어데 하소연 할때도 없고해서 이렇게 글 올려봅니다

오늘 기분꿀꿀 하네요 대기업 상대로 몇만원 때문에 소송해도 소용없는 짖일테고 ㅎㅎ

읽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글은 우울하고 짜증나지만 여러분은 오늘 즐거운 하루 되시기를.....

 

꾸뻑~~~ 이상 바보같이 바가지 쓰는 한 총각 이야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