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한한 짧게 쓸게요...여자분들 도움말좀 주세요 ㅠ 빨간글씨만 읽어주셔도되요! 음... 전 올해 21살되는 남자고, 요점은 얼마전에 교회에서 25살인.. 누나를 알게됐는데요 - -; 4살이나 많으니 당연히 여자로 안보이죠... 그리고 이전에 안좋은일이 있어서 여자에대한 막연한 불신도 있었고;; 사실 그전에 한살많은 여자친구랑 고3~재수후반쯤..까지 사겼엇는데.. (혹시 연애질태클들어올까봐 씁니다만 맹세코 부모님께 죄송스런 행동거지는 하지 않았습니다; 현역때 세간에서 흔히 말하는 명문대 공대갔었구요) 쨌든 전 여자친구있어서 재수하는 내내 아예 여자랑은 말도 안했거든요. 재수 끝날쯤에도 여자애들은 저 첨보는사람마냥대하고 여자랑은 애초에 새로운 인간관계를 아예 안만들었습니다 - -; 재수하느라 거의 못만나고 그랬는데 따로 좋아하는 사람 생겼다고 헤어져달라고 그러더라구요. 저한테는 굉장히 큰일이었어요. 하튼 그랬는데 알게된지 얼마 안되는 25살되는 누나가; 왠지 중학생때나 했을법한 간접적인 표현;?을 제가 착각하는건지는 몰라도 헷갈릴정도로 하세요. 티비광고에 왠 남자가 나오면 "나는 저런 스타일이 좋더라. 잘생긴거보다 좀 귀엽고 자상한 이미지? 그러고보니 너 닮았다~" 그냥 얘기하다가 혈액형같은 미신얘기가 나왔는데 "와 의외네 너 ㅁ형아니었어? 내가 원래 ㅁ형이랑 잘맞는데 의외네~" 라든지... 한번은 엘레베이터타다가 문이 닫히는데 그누나가 끼일뻔해서; 저도모르게 문으로 손이 확가서 잘 처리했는데 그렇게 호들갑떨것도 아닌데; 막..; 음...그리고 악기를 배우기 시작했는데 나중에 꼭 자기위해서 연주해줘야한다든지; 뭐...이제 다른 누나들이 말 못걸게 하기로했다든지; 넌 얘기하기 좋아서 여자친구 있을거 같은데 신기하다느니 그런...입발린듯한;; 하튼 결정적인 열거는 다 못하겠지만 제게는 오해의 여지가 꽤 많아요; 쓰다보니 혹시 누구 주변인이 알아볼까 겁나서 지우게 되네요 - -;; [남자들은 쫌만 잘해주면 다 지좋아하는줄 안다] 이거는 주변에 물어봐도 아닌거같은데...(아니었으면 좋겠어요;) 제 착각인가요? 솔직히 말하면 이분이 나이많으신데도 너무 귀엽고..; 그러셔서; 정말 죽을때까지 연애안한다 생각한게 겨우 몇달전인데도 이분이 좋아요; 좋은여자가 생겼는데 우연히 연상인것도 어디 하소연할데없이 짜증나기도하고; 그 누나는 27 28쯤에는 결혼할거라고 뭐 벌써 적금하나 끝났다는둥 뭐; 근데 그런얘기도 한다는건 또 저는 전혀 염두에도 없는건가...싶기도 하고... 여자들은 연하는 영 싫어하잖아요? 그래서 너무 좋아지는데...빨리 포기해야할지 어쨰야할지.. 연상녀분들의 심리가 궁금해요...도와주세요. 그리고 추가로 저는 혈액형같은건 안믿는데; 이분은 그냥 자기가 스스로 "난 전형적인 A형 여자야~" 라고 하세요. 그냥 성격설명하기 귀찮아서; 그런거 잘 안읽어서 A형여자가 어떤식으로 일반화되어있는지는 모르는데 하여튼 - -; 본인이 그러시다니 답변해주시는분들 참고삼아주십사해서...
4살연상..절 갖고 노는건가요?
가능한한 짧게 쓸게요...여자분들 도움말좀 주세요 ㅠ
빨간글씨만 읽어주셔도되요!
음...
전 올해 21살되는 남자고,
요점은 얼마전에 교회에서 25살인.. 누나를 알게됐는데요 - -;
4살이나 많으니 당연히 여자로 안보이죠...
그리고 이전에 안좋은일이 있어서 여자에대한 막연한 불신도 있었고;;
사실 그전에 한살많은 여자친구랑 고3~재수후반쯤..까지 사겼엇는데..
(혹시 연애질태클들어올까봐 씁니다만 맹세코 부모님께 죄송스런 행동거지는 하지 않았습니다;
현역때 세간에서 흔히 말하는 명문대 공대갔었구요)
쨌든 전 여자친구있어서 재수하는 내내 아예 여자랑은 말도 안했거든요.
재수 끝날쯤에도 여자애들은 저 첨보는사람마냥대하고
여자랑은 애초에 새로운 인간관계를 아예 안만들었습니다 - -;
재수하느라 거의 못만나고 그랬는데
따로 좋아하는 사람 생겼다고
헤어져달라고 그러더라구요.
저한테는 굉장히 큰일이었어요.
하튼 그랬는데 알게된지 얼마 안되는 25살되는 누나가;
왠지 중학생때나 했을법한 간접적인 표현;?을
제가 착각하는건지는 몰라도 헷갈릴정도로 하세요.
티비광고에 왠 남자가 나오면
"나는 저런 스타일이 좋더라. 잘생긴거보다 좀 귀엽고 자상한 이미지? 그러고보니 너 닮았다~"
그냥 얘기하다가 혈액형같은 미신얘기가 나왔는데
"와 의외네 너 ㅁ형아니었어? 내가 원래 ㅁ형이랑 잘맞는데 의외네~"
라든지...
한번은 엘레베이터타다가 문이 닫히는데 그누나가 끼일뻔해서;
저도모르게 문으로 손이 확가서 잘 처리했는데 그렇게 호들갑떨것도 아닌데;
막..;
음...그리고 악기를 배우기 시작했는데
나중에 꼭 자기위해서 연주해줘야한다든지;
뭐...이제 다른 누나들이 말 못걸게 하기로했다든지;
넌 얘기하기 좋아서 여자친구 있을거 같은데 신기하다느니 그런...입발린듯한;;
하튼 결정적인 열거는 다 못하겠지만 제게는 오해의 여지가 꽤 많아요;
쓰다보니 혹시 누구 주변인이 알아볼까 겁나서 지우게 되네요 - -;;
[남자들은 쫌만 잘해주면 다 지좋아하는줄 안다]
이거는 주변에 물어봐도 아닌거같은데...(아니었으면 좋겠어요;)
제 착각인가요?
솔직히 말하면 이분이 나이많으신데도 너무 귀엽고..; 그러셔서;
정말 죽을때까지 연애안한다 생각한게 겨우 몇달전인데도
이분이 좋아요;
좋은여자가 생겼는데 우연히 연상인것도 어디 하소연할데없이 짜증나기도하고;
그 누나는 27 28쯤에는 결혼할거라고 뭐 벌써
적금하나 끝났다는둥 뭐; 근데 그런얘기도 한다는건
또 저는 전혀 염두에도 없는건가...싶기도 하고...
여자들은 연하는 영 싫어하잖아요?
그래서 너무 좋아지는데...빨리 포기해야할지 어쨰야할지..
연상녀분들의 심리가 궁금해요...도와주세요.
그리고 추가로
저는 혈액형같은건 안믿는데;
이분은 그냥 자기가 스스로 "난 전형적인 A형 여자야~"
라고 하세요. 그냥 성격설명하기 귀찮아서;
그런거 잘 안읽어서 A형여자가 어떤식으로 일반화되어있는지는 모르는데 하여튼 - -;
본인이 그러시다니 답변해주시는분들 참고삼아주십사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