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푸드레스토랑 델리캐슬에서 식사후 식중독...

김윤미2008.01.23
조회621

정확히 2008년 1월 20일 일요일 남친과 저는 썩 괜찮다는 씨푸드레스토랑인 델리캐슬을 찾았습니다

깔끔한 외관과 정리된 가계모습이 맘에들어 식사를 하였습니다..

여기까지는 좋았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오후 4시 30분경 영화를 보기위해 침산동 메가박스로 향했고 한시간정도 를 영화 상영시간을 기다리면서

구경도하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배가 살살 아파오더니 연이어서 설사를 3회를 했고 20분정도를 남친을 밖에 두고 화장실을 나올수가없었습니다

뷔페식이라 양껏먹은 상태라서 평소에 좋아하는 팝콘이라던지 간식거리는 눈에들어오지도 않아서 먹은건 델리케슬에서

먹은 것 뿐이였기에 전화를해서 혹시 저말고 다른 사람들중에 설사를 한다거나 이런증상을 보이는 고객이 있지않았냐는

문의도했었습니다

그래서 그쪽에서는 미안하다는 말보다는 우선 지켜보고 내일 무슨일이 있으면은 병원에가보고 진단이 나오면은 다시 연락을 하라는 말을 하더군요..

아니나다를까..

다음날 출근을했는데 심한 복통과 열이 나서 병원으로 갔고 식중독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연락을 드렸더니..

이제는 내일까지 또지켜보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지켜보았습니다..

일도 아파서 제대로 못하고 맛사지를하는 직업이라서 업무에 엄청난 지장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먼저 전화 한통 와서 괜찮냐는 식의 안부도 물어보지를 안더군요...

화도나고 괴씸하다는 생각까지나는 마당에 아픈몸을 이끌고 찾아 갔습니다

그곳의 책임자라고하시는 분의 말씀을 빌리자니..

수백병이 이용하는 고객이있는데..유독 저만 식중독에 걸리는게 이상하다는 식이더군요..

어떤가요???

이런경우...제가 어이없어하는게 오히려 이상한가요?

오늘 나오면서 식약청에 신고하겠다고 말하고 나왔습니다

물론 신고도 할것이구요...

제 체질이 이상이 있는지 아니면은 위생관리를 소홀히 한 업주의 잘못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