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로 30살 남친은 32살입니다. 1년의 연애끝에 전 5월의 신부가 되지요.. 행복합니다,..너무 행복합니다... 저희 부모님과 제 동생들에게 잘하는 그를 보면 너무 행복하고... 그에 못지않게 저를 위해주는 그사람을 보면 참 행복하고 내가 결혼을 참 잘하는거구나 라는 생각을 갖게 해주지요... 저에게 언니가 있습니다. 32살이지요 결혼? 안했습니다... 주구장창 선을 봐도 싫다고 안하더군요 사실 저보다는 언니가 더 인기있고 날씬하고 참하다는 소리 귀에 딱지 않게 많이 듣습니다. 31이 넘고 올해 32살이 되어도 결혼? 할생각도 없고 아직 남친도 없습니다. 전 작년에 결혼을 결심했고 언니에게 물었지요 언니..나 먼저 결혼해도돼? 미안한데...나도 내년에 30살이고 오빠도 빨리 결혼하고 싶어하는데 미안해서~~ 나 결혼해도 될까? 언니왈 ; 먼저해...난 상관없으니까 먼저해... [별로 썩 기분좋은 얼굴은 아니더군요] 마냥 시집안가는 언니 기다릴수도 없고 울엄마아빠도 언니 제치고 가는거 절대 안된다시던 분들인데~ 저런 언니를 보고 시집 갈 생각없으니 저희한테 먼저 하라고 하시더군요 [저희가족 부모님 큰언니 나 여동생 남동생 ] 이러다 딸 둘다 노처녀로 늙힐수 없다고 니가 먼저가라...그럼 지도 결혼하고 싶것지 라시며 허락을 하시고 얼마전 양가 상견레도 잘 마치고 5월 25일로 결혼날짜도 잡았습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 입니다. 저희 언니 저 너무 속상하게 합니다. 엄마한테 대놓고 통장에 2천 넣어주고 지 맘에 드는거 알아서 사라고 해 이러질 않나... 엄마와 저랑 상의해서 예단 7백 보내기로 했는데... 끼어들어 무슨 예단을 그렇게 많이 보내냐 그집 그렇게 잘사냐 요즘 보통 5백한다더라 이러질 않나 ... 오빠가 집에 놀러오면 방에 들어가 한발짝도 나오질 않거나 말 한마디 왔어? 잘가...라는 말 한마디도 안하고... 제가 결혼하면 지방에 살아야해서 혼수준비로 좀 정신없고 일도 힘들어 11월에 일 그만두고 지금 집에서 신부수업하는데... 엄마랑 가끔 가구며 가전제품 천천히 둘러보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문제가 터졌지요 제가 저녁에 언니 퇴근하고 오자 내일 차좀 쓸께... 엄마랑 가구좀 보러가기로 했거든... 이러자 언니왈 버스타고 가 ㅠㅠ 저도 울컥 화가 나더군요 솔직히 말해 그 차도 엄마가 사준거고 면허가 저랑 언니가 있으니까 둘이서 사이좋게 타라고 했습죠 전 직장도 가까워 거의 대중교통 이용했고 언니가 30분정도 되니까 거의 사용했구요 이제 슬슬 준비할것도 많고 다들 아시겠지만~ 한두군데 봐서 다 준비하는거 아니잖아요 근데 말은 니 혼수 준비하는데 내가 왜 버스타고 다녀야돼? 이렇게 말을 하더군요 순간 옆에서 엄마랑 저 할말이 없더군요 꼭 이렇게 말을 해야할까요? 안그래도 언니 제치고 먼저 시집가는거 미안하고 속상한데 꼭 이렇게까지 저한테 서러움줘야 할까요?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엄마가 밥차려주시면서 차 놓고 가라고 하시는거 같던데~ 기어이 차 끌고 출근하더이다... 결국 엄마와 저는 언니 쉬는 토욜에 보러가기로 하고 이렇게 하루를 또 소비하고 있습니다. 오빠가 얻어놓은 집이 2월말에 입주하기로 한 아파트라서 저희는 신행가기전에 모든걸 완벽히 해놓고 신행다녀와서 생활할수 있게끔 하려고 했거든요 오빠가 사원아파트라서 3명이 함께 쓰는 숙소라서 숟가락부터 모든걸 다시 다 사야하거든요 지금 오빠 물건은 컴이나 그런거뿐 아무것도 없어서~ 정말 속상합니다 이런 언니를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저도 점점 언니한테 미안한 감정이 슬슬 너도 나중에 똑같이 해주마 하는 못된 심보로 변해갑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런 경우...제가 서러움 당해야 하는게 맞나요? 언니 먼저 시집가는게...저도 꽉찬 나이인데... 언니시집갈때까지 기다렸다 가야 편할까요? 정말 결혼하기 싫어집니다
5월의 신부가 될 나는...마음이 슬픕니다!
저는 올해로 30살 남친은 32살입니다.
1년의 연애끝에 전 5월의 신부가 되지요..
행복합니다,..너무 행복합니다...
저희 부모님과 제 동생들에게 잘하는 그를 보면 너무 행복하고...
그에 못지않게 저를 위해주는 그사람을 보면 참 행복하고 내가 결혼을 참 잘하는거구나
라는 생각을 갖게 해주지요...
저에게 언니가 있습니다. 32살이지요
결혼? 안했습니다... 주구장창 선을 봐도 싫다고 안하더군요
사실 저보다는 언니가 더 인기있고 날씬하고 참하다는 소리 귀에 딱지 않게 많이 듣습니다.
31이 넘고 올해 32살이 되어도 결혼? 할생각도 없고 아직 남친도 없습니다.
전 작년에 결혼을 결심했고 언니에게 물었지요
언니..나 먼저 결혼해도돼? 미안한데...나도 내년에 30살이고 오빠도 빨리 결혼하고 싶어하는데
미안해서~~ 나 결혼해도 될까?
언니왈 ; 먼저해...난 상관없으니까 먼저해... [별로 썩 기분좋은 얼굴은 아니더군요]
마냥 시집안가는 언니 기다릴수도 없고 울엄마아빠도 언니 제치고 가는거 절대 안된다시던
분들인데~ 저런 언니를 보고 시집 갈 생각없으니 저희한테 먼저 하라고 하시더군요
[저희가족 부모님 큰언니 나 여동생 남동생 ]
이러다 딸 둘다 노처녀로 늙힐수 없다고 니가 먼저가라...그럼 지도 결혼하고 싶것지
라시며 허락을 하시고 얼마전 양가 상견레도 잘 마치고 5월 25일로 결혼날짜도 잡았습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 입니다.
저희 언니 저 너무 속상하게 합니다.
엄마한테 대놓고 통장에 2천 넣어주고 지 맘에 드는거 알아서 사라고 해
이러질 않나... 엄마와 저랑 상의해서 예단 7백 보내기로 했는데... 끼어들어
무슨 예단을 그렇게 많이 보내냐 그집 그렇게 잘사냐 요즘 보통 5백한다더라
이러질 않나 ... 오빠가 집에 놀러오면 방에 들어가 한발짝도 나오질 않거나
말 한마디 왔어? 잘가...라는 말 한마디도 안하고...
제가 결혼하면 지방에 살아야해서 혼수준비로 좀 정신없고 일도 힘들어
11월에 일 그만두고 지금 집에서 신부수업하는데...
엄마랑 가끔 가구며 가전제품 천천히 둘러보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문제가 터졌지요
제가 저녁에 언니 퇴근하고 오자 내일 차좀 쓸께...
엄마랑 가구좀 보러가기로 했거든... 이러자 언니왈 버스타고 가 ㅠㅠ
저도 울컥 화가 나더군요 솔직히 말해 그 차도 엄마가 사준거고
면허가 저랑 언니가 있으니까 둘이서 사이좋게 타라고 했습죠
전 직장도 가까워 거의 대중교통 이용했고 언니가 30분정도 되니까 거의 사용했구요
이제 슬슬 준비할것도 많고 다들 아시겠지만~ 한두군데 봐서 다 준비하는거 아니잖아요
근데 말은 니 혼수 준비하는데 내가 왜 버스타고 다녀야돼?
이렇게 말을 하더군요
순간 옆에서 엄마랑 저 할말이 없더군요
꼭 이렇게 말을 해야할까요?
안그래도 언니 제치고 먼저 시집가는거 미안하고 속상한데
꼭 이렇게까지 저한테 서러움줘야 할까요?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엄마가 밥차려주시면서 차 놓고 가라고 하시는거 같던데~
기어이 차 끌고 출근하더이다...
결국 엄마와 저는 언니 쉬는 토욜에 보러가기로 하고 이렇게 하루를 또 소비하고 있습니다.
오빠가 얻어놓은 집이 2월말에 입주하기로 한 아파트라서 저희는 신행가기전에
모든걸 완벽히 해놓고 신행다녀와서 생활할수 있게끔 하려고 했거든요
오빠가 사원아파트라서 3명이 함께 쓰는 숙소라서 숟가락부터 모든걸 다시 다 사야하거든요
지금 오빠 물건은 컴이나 그런거뿐 아무것도 없어서~
정말 속상합니다
이런 언니를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저도 점점 언니한테 미안한 감정이 슬슬 너도 나중에 똑같이 해주마 하는
못된 심보로 변해갑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런 경우...제가 서러움 당해야 하는게 맞나요?
언니 먼저 시집가는게...저도 꽉찬 나이인데... 언니시집갈때까지 기다렸다 가야
편할까요?
정말 결혼하기 싫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