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신종 도를 아십니까 가 등장했습니다 얼마전 학교에 갈 일이 잇어 천안에 갔다가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차 시간이 남아서 피씨방이나 가려고 횡단보도 쪽으로 가고 있는데 누가 부르는 겁니다 그래서 뭐 물어보려나 하고 섰는데 왠 여자분이 잠깐만 자기랑 얘기를 하자는겁니다 아 이거 도를 아십니까 그런거구나 했는데 어차피 시간도 남아서 그냥 듣기로 했습니다 제가 군대에서 쓰던 얼룩무늬가방 들고 있었거든요 거기 막 한문으로 오바로크 쳐논게 있는데 그거 보더니 저보고 중국인인지 알았다네요;;; 그러더니 기운이 남 달라서 붙잡았답니다 자기는 이상한 사람이 아니고 동양학을 공부하는 사람인데 앞에 계신분(나;;) 기운때문에 깜짝 놀랐다고 그리고 집안을 대표하는 대표 자손이라고 이건 장남 그런 개념이 아니고 친가쪽 외가쪽 조상님들이 모두 돌봐주시는 자손이라네요 그러더니 이제 그 기운을 쓸 차례라고 지금이 정말 중요한 시기라고 자기를 따라 어디로 오라는 겁니다 거기서 어떤 주문 같은 걸 들으면 그 기운을 쓸 수 있다고 그 주문은 아무데서나 들을 수 있는게 아니며 아무때나 들을 수 있는 것도 아니라네요 그러면서 야우리 근처에 동양학을 공부하는 곳이 있는데 거기가서 듣자는겁니다 지금이 운명 비슷한거라고 앞에 계신분을 만난것 자체가 그런거라고하면서. 그래서 바빠서 간다고 하는게 계속 붙잡는거 계속 간다고 하고 왔습니다 근데 딱 일주일 뒤엔가 친구 만나러 부천 갔다가 집으로 오는 길이었습니다 송내역에서 내렸는데 어떤 여자분이 잡는겁니다 그러더니 거의 똑같은 말을 하는겁니다 자기는 동양학을 공부하는 사람이고 이상한 사람이 아니라더니 ㅋ 이런거 첨이시죠? 이러길래 일부러 처음이라고 하니까 또 무슨 주문같은걸 들으러 가자는겁니다 부천역 근처라고 자기도 약속이 있는데 기운이 너무 남달라서 지금 친구랑 약속 미루고 저를 데려가야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다음에 들을께요 이러니깐 이런 기회는 아무때나 있는게 아니고 들을수 있는 장소도 아무곳이나 있는게 아니라네요 계속 집에 간다고 하고 와버렸습니다 일생중에 이런 기회가 없다고 그 기운이 아깝지도 안냐고 그랫는데 일주일 간격으로 또 이런 기회(?)가 바로 생겨버리네요 장소도 별로 업다더니 벌써 두곳이나 있는데 ㅋㅋㅋ 요즘에 새로생긴 도를 아십니까 인가 봐요 이거 끌려가보신분 있나요? 끌려가면 어떻게 되죠? ㅋㅋㅋ
신종 도를 아십니까 출현, 동양학 공부한다는 분들 만나보신 분?
요즘 신종 도를 아십니까 가 등장했습니다
얼마전 학교에 갈 일이 잇어 천안에 갔다가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차 시간이 남아서 피씨방이나 가려고
횡단보도 쪽으로 가고 있는데
누가 부르는 겁니다 그래서 뭐 물어보려나 하고 섰는데
왠 여자분이 잠깐만 자기랑 얘기를 하자는겁니다
아 이거 도를 아십니까 그런거구나 했는데
어차피 시간도 남아서 그냥 듣기로 했습니다
제가 군대에서 쓰던 얼룩무늬가방 들고 있었거든요
거기 막 한문으로 오바로크 쳐논게 있는데
그거 보더니 저보고 중국인인지 알았다네요;;;
그러더니 기운이 남 달라서 붙잡았답니다
자기는 이상한 사람이 아니고 동양학을 공부하는 사람인데
앞에 계신분(나;;) 기운때문에 깜짝 놀랐다고
그리고 집안을 대표하는 대표 자손이라고 이건 장남 그런 개념이 아니고
친가쪽 외가쪽 조상님들이 모두 돌봐주시는 자손이라네요
그러더니 이제 그 기운을 쓸 차례라고 지금이 정말 중요한 시기라고
자기를 따라 어디로 오라는 겁니다
거기서 어떤 주문 같은 걸 들으면 그 기운을 쓸 수 있다고
그 주문은 아무데서나 들을 수 있는게 아니며 아무때나 들을 수 있는 것도 아니라네요
그러면서 야우리 근처에 동양학을 공부하는 곳이 있는데 거기가서 듣자는겁니다
지금이 운명 비슷한거라고 앞에 계신분을 만난것 자체가 그런거라고하면서.
그래서 바빠서 간다고 하는게 계속 붙잡는거 계속 간다고 하고 왔습니다
근데 딱 일주일 뒤엔가 친구 만나러 부천 갔다가
집으로 오는 길이었습니다 송내역에서 내렸는데
어떤 여자분이 잡는겁니다 그러더니 거의 똑같은 말을 하는겁니다
자기는 동양학을 공부하는 사람이고 이상한 사람이 아니라더니 ㅋ
이런거 첨이시죠? 이러길래 일부러 처음이라고 하니까
또 무슨 주문같은걸 들으러 가자는겁니다 부천역 근처라고
자기도 약속이 있는데 기운이 너무 남달라서 지금 친구랑 약속 미루고
저를 데려가야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다음에 들을께요 이러니깐 이런 기회는 아무때나 있는게 아니고
들을수 있는 장소도 아무곳이나 있는게 아니라네요
계속 집에 간다고 하고 와버렸습니다
일생중에 이런 기회가 없다고 그 기운이 아깝지도 안냐고 그랫는데
일주일 간격으로 또 이런 기회(?)가 바로 생겨버리네요
장소도 별로 업다더니 벌써 두곳이나 있는데 ㅋㅋㅋ
요즘에 새로생긴 도를 아십니까 인가 봐요
이거 끌려가보신분 있나요? 끌려가면 어떻게 되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