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얘기 입니다. 유치하지만 어찌해야될지 도움좀 주세요 ㅜㅜ 작년 여름쯤.. 대학선배들과 같이 술마시러 갔다가 딱 제 스타일의 여자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장난으로 선배님들께 얘기했더니 번호를 따오라고 하시는겁니다..(마침 그날이 선배 생일..) 저는 쪽팔린거 다 무시하고 들이댔습니다. 사진한장 찍어달라고..(번호까지는 안되겠고.. ㅎ) 결국 사진 찍었습니다.(얼굴가리고 찍더군요 ㅎㅎ억지로 들이밀고 찍었습니다 ㅎㅎ) 그래서 디게 맘에 들어서 나갈때 담에 또 올게요 인사하고 막 그러고 나왔습니다.. 그다음날 그 술집 찾아가서 알바생 안구하냐고 물어봤죠.. 마침 구한답니다 ㅎㅎ 그래서 알바하게 됬고.. 같이 일하면서 엄청 친해졌죠.. 근데 나중에 보니 같이 일하던 형이 그 여자분 남친이더라구요.. 바로 OTL.. 그래서 돈이나 벌고 그냥 나가자 했는데! 너무 친해진터라 쉽게 연락은 안끊기더군요 ㅎ 그래서 싸이 일촌하고 네온 친추 하고.. 폰번호 주고받고.. 그후 07년 12월쯤... 그 여자분께(지금부터 여자분을 A라구 하겠습니다. ㅎ) 오랜만에 네이트온 들어와있길래 머하냐구 쪽지를 보냈죠.. 그랬더니 그냥 다른데서 직원으로 일한다 머 이런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래얘기하기는 좀 그렇고 해서 담에 술이나 한잔 하자 했습니다. OK하더군요.. 얼마 지나지 않아서 문자좀 하다 보니 진짜 술을 마시게됬습니다.. 첨엔 같이 알바하던 친구도 부르려 했는데 다른알바하느라 못온다해서 단둘이서 술마시게 됬습니다.. 주저리 주저리 얘기하다 보니 남자친구 없다 하더군요.. 그전에 사귀던 형 어디갔냐 이러니.. 헤어졌다하더라구요.. 술마시면 이여자 저여자 찝적데는데 말해도 안고쳐져서 그냥 헤어졌답니다. 그랬더니 때리더랍니다. 이젠 연락도 안하더랍니다. 그 얘기 듣고 약간 지켜 주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더군요..(유치하지만;;ㅎ) 그래서 그날 제가 술 쏘는걸로 하고(얼마 마시진 않았지만..) 담에 A에게 술쏘라고 했습니다. 그러고 헤어지고 한 2주 지나서 그냥 술먹고 싶다고 싸이에 장난식으로 글올렸는데 갑자기 어느날 전화가 오더군요.. 전화는 거의 안했는데... 그러더니 술먹자고 그러더라구요.. 술도 잘 못먹는게..ㅎㅎ 그래서 그날도 단둘이 가서 술마시고 얘기하다가 시간이 늦어서 나왔습니다.. 근데 가다가 갑자기 예전 남자친구의 친구들이 친한 오빠들이고 한데 연락이 왔다고 가봐야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괜찮겠어 하고 물었는데 언니들도 있어서 괜찮다고 하더군요.. 같이 갈테니까 밑에서 기다린다 그랬더니 먼저가라구 자꾸 그래서 그냥 왔습니다.. 다행히도 별일 없었던것 같지만요.. ㅎ 그 이후 또 이번주 월요일이 생일이었는데 제가 월요일부터 알바를 시작하는바람에 그날 선물 주기로 했었는데 원하는선물 파는데도 없고 하길래 케이크 사서 이번주 토요일날 가치 술이나 한잔하러 가기로 했습니다.. 근데 제가 A를 좋아하는 맘도 좀 생긴거 같구.. 좀 그렇네요.. 그래서 이번주 토요일 고백을 해볼것인가 아니면 그냥 친구로 지낼것인가 선택의 기로에 놓여있습니다.. 사실 지금 해병대 지원상황이라서 발표나기 전까지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이구요.. 가게되면 3월초순이구.. 안간다면 육군 늦게나마 지원할 생각입니다... 다른건 몰라도 군대가 맘에 너무 걸리네요.. 여러분들께서는 어떻게 하실건가요? 조언부탁드릴게요 ㅜㅜ 그냥 졸면서 쓰느라 얘기를 막 그냥 늘어놓았는데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ㅜㅜ
이거 어째야될까요
제 얘기 입니다. 유치하지만 어찌해야될지 도움좀 주세요 ㅜㅜ
작년 여름쯤.. 대학선배들과 같이 술마시러 갔다가
딱 제 스타일의 여자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장난으로 선배님들께 얘기했더니
번호를 따오라고 하시는겁니다..(마침 그날이 선배 생일..)
저는 쪽팔린거 다 무시하고 들이댔습니다. 사진한장 찍어달라고..(번호까지는 안되겠고.. ㅎ)
결국 사진 찍었습니다.(얼굴가리고 찍더군요 ㅎㅎ억지로 들이밀고 찍었습니다 ㅎㅎ)
그래서 디게 맘에 들어서 나갈때 담에 또 올게요 인사하고 막 그러고 나왔습니다..
그다음날 그 술집 찾아가서 알바생 안구하냐고 물어봤죠..
마침 구한답니다 ㅎㅎ 그래서 알바하게 됬고.. 같이 일하면서 엄청 친해졌죠..
근데 나중에 보니 같이 일하던 형이 그 여자분 남친이더라구요.. 바로 OTL..
그래서 돈이나 벌고 그냥 나가자 했는데! 너무 친해진터라 쉽게 연락은 안끊기더군요 ㅎ
그래서 싸이 일촌하고 네온 친추 하고.. 폰번호 주고받고..
그후 07년 12월쯤... 그 여자분께(지금부터 여자분을 A라구 하겠습니다. ㅎ)
오랜만에 네이트온 들어와있길래 머하냐구 쪽지를 보냈죠..
그랬더니 그냥 다른데서 직원으로 일한다 머 이런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래얘기하기는 좀 그렇고 해서 담에 술이나 한잔 하자 했습니다. OK하더군요..
얼마 지나지 않아서 문자좀 하다 보니 진짜 술을 마시게됬습니다..
첨엔 같이 알바하던 친구도 부르려 했는데 다른알바하느라 못온다해서
단둘이서 술마시게 됬습니다.. 주저리 주저리 얘기하다 보니
남자친구 없다 하더군요.. 그전에 사귀던 형 어디갔냐 이러니..
헤어졌다하더라구요.. 술마시면 이여자 저여자 찝적데는데
말해도 안고쳐져서 그냥 헤어졌답니다.
그랬더니 때리더랍니다. 이젠 연락도 안하더랍니다.
그 얘기 듣고 약간 지켜 주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더군요..(유치하지만;;ㅎ)
그래서 그날 제가 술 쏘는걸로 하고(얼마 마시진 않았지만..)
담에 A에게 술쏘라고 했습니다. 그러고 헤어지고 한 2주 지나서
그냥 술먹고 싶다고 싸이에 장난식으로 글올렸는데
갑자기 어느날 전화가 오더군요.. 전화는 거의 안했는데...
그러더니 술먹자고 그러더라구요.. 술도 잘 못먹는게..ㅎㅎ
그래서 그날도 단둘이 가서 술마시고 얘기하다가 시간이 늦어서 나왔습니다..
근데 가다가 갑자기 예전 남자친구의 친구들이 친한 오빠들이고 한데
연락이 왔다고 가봐야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괜찮겠어 하고 물었는데 언니들도 있어서 괜찮다고 하더군요..
같이 갈테니까 밑에서 기다린다 그랬더니 먼저가라구 자꾸 그래서 그냥 왔습니다..
다행히도 별일 없었던것 같지만요.. ㅎ
그 이후 또 이번주 월요일이 생일이었는데 제가 월요일부터 알바를 시작하는바람에
그날 선물 주기로 했었는데 원하는선물 파는데도 없고 하길래
케이크 사서 이번주 토요일날 가치 술이나 한잔하러 가기로 했습니다..
근데 제가 A를 좋아하는 맘도 좀 생긴거 같구.. 좀 그렇네요..
그래서 이번주 토요일 고백을 해볼것인가 아니면 그냥 친구로 지낼것인가
선택의 기로에 놓여있습니다..
사실 지금 해병대 지원상황이라서 발표나기 전까지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이구요..
가게되면 3월초순이구.. 안간다면 육군 늦게나마 지원할 생각입니다...
다른건 몰라도 군대가 맘에 너무 걸리네요..
여러분들께서는 어떻게 하실건가요?
조언부탁드릴게요 ㅜㅜ
그냥 졸면서 쓰느라 얘기를 막 그냥 늘어놓았는데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