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공포 (폐가 편)2번째이야기 끝

푸른별빛200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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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우리가 동시에 소리친것은 우리앞에 분명사람의 모습이 있었는데

 

우릴 뚫고 쓱~하고 사라졌기 때문이다

 

사진을 찍을시간이나 여유도없었고 3명동시에 같은것을 보았기에

 

공포는 극대화 되었다

 

친구A:야야! 확실히 밨어? 그게 멀까? 와...몸뚫고 슥~지나가는데...와..완전 미치겠다

친구B:난 사진도 못찍었다 와...쓰벌 바로코앞에 떡있냐...아직도 심장떨려...

나:일단 모여있자 따로 행동하면 왠지 안댈것 같다

친구A.B:응

 

 

그렇게 우린 뭉쳐있었고 이번에는 텐트안에 들어가있지 않았다

 

왠지 텐트안에 들어가있으면 또 다시 나올것같은 느낌이 강했기때문에...

 

아무리 공포체험을 하러 왔고 3명모두 강심장이라지만 실제로 귀신을 정말보고싶은

 

마음은 없었다

 

그렇게 3명이 뭉쳐서 있었고 화장실도 바로앞이 풀밭이라서 멀리 안가고 앞에서 해결하는등

 

그자리에서 크게 움직이지 않았다

 

일단 깡통에 불을 피웠고 그주위에 둘러앉아 포를 덮어쓰고 서로서로 이야기를 하고있었다

 

역시...불을 피우니 무서움이 한결나아졌다

 

그렇게 우린 그날하루를 거기서 보냈고 아침 5시 40분이 되어가니 일하시는분들이 멀리서 오는게 보였다

 

우린 미리 텐트랑 다 챙겨 놓은 상태였기에 아저씨들에게 들키지않고 그집을 몰래 빠져나왔고

(실제 몰래 빠져나올수없다 다 풀밭에 평지라서 다보인다)

 

하루더 그집에 머물기로했다

 

이상한 그일들을 한번더 경험하기보다는 그게 확실히 무엇인지를 알고싶다는 친구들의

 

의견과 나의 의견이 같았기에 우린 밤에 한번더 가기로 했고

 

그렇게 6시 30분쯤 그집에 다시갔다

 

우린 그집에 다시 가자마자 뛰쳐 나왔고 이집은 귀신의 집이다 라고 판정을 내렷다

 

그이유는 우리가 그집에 다시 갔을때 그집이 변한게 하나도 없었기 때문이다

 

말이 안되는 상황....그렇다 그집에 일하러 오신분들은 놀다간게 아니기 때문에

 

먼가조그마한 변화가 있었야 하는데 그런게 전혀 하나도없었고

 

공사하는집은 다들 알다시피 들어가면 먼지에 발자국이나 일한 흔적이 있었야 하는데

 

그런게 전혀 없었고 발자국도 나랑 친구들꺼뿐이 없었다

 

물론 그집에 손을 된 흔적도 전혀 없었다

 

많은 공사현장을 다녀 보았던 우린 들어가자마자 한눈에 그런게 보였고 다들 그집에서

 

나올수밖에 없었다

 

지금 벌써 5년이 넘었네요....아직도 제주시에서 서귀포 갈때 516도로를 타고가는데

 

항상 그집은 공사가 거의 안된 상태로 그대로있더군요

 

그집에서 경험한건 귀신의 경험이 아닐수도있지만 저희는 확실히 이상한경험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글은 100프로 머하나 붙여쓰거나 하지 않은 글입니다

 

실제 귀신을 보거나 하지는 않았지만...믿을수없고 있을수없는일이기에 더욱 무섭습니다

 

이번주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그집 사진을 찍어 올려구합니다 그리고 장소랑 사진을

 

월요일즘에 올려 드리도록할게요

 

 

 

 

안녕하세요 푸른별빛입니다 ㅠㅠ

 

3일동안 전 마음고생이 너무나 심했습니다 엉~엉~ㅠㅠ

 

맆을 달거나 글을 다쓰고 확인을 누르면 올라가지가 않았습니다 ㅠㅠ

 

운영자님이 저의 아뒤를 제재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일부러 글을 늦게 올리거나 하지 않는다는건 여러분이 더 잘알거라 생각하며...

 

많은 양해 바랍니다 ㅠㅠ 전 글을 늦어도 하루뒤에는 꼭올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