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한번 겁나게추운날. 재수옴팡지게없는아침. 아침에일어나,거실불을키려고나온순간,발밑에느껴지는, 뭔가 부서지는 느낌에, 순간,'아.이새끼똥쌌구나' 그래도 아침이라고 짜증내지않고,쓱쓱닦고,욕실로 들어가서,양치를하면서,속으로.. '강아아지똥밟으면재수가없었나?' 아냐아냐,나름긍정적인사고방식으로 좋은일이생길라고밟은걸꺼야' 머리속으로 세뇌를시키고, 부랴부랴준비를하고.아침7시45분 출근하기위에,집앞계단을내려오면서, 신나게뛰어가는도중,헉!!!!!!!!!!!!!!!!!!! 순간 목매죽은귀신들이 막생각이난다는... 알고보니,계단옆에,쌓아놓은,판자대기들.. 그한모서리에,목도리가걸려, 내몸은 360도회전을 할수밖에없었다. 순간,휴..아직살아있구나, 내려오는계단에서정말순간, 죽음을느낀.. 그때까진,괜찮았다. 병점역에서 항상 난,동묘앞가는 전철을탄다. 왜냐,병점에서출발하기때문에,사람들이많이없다. 동묘앞가는,전철이들어온다, 또신문담아가시는아주머니께서 커다란봉다리를들고계신다, 원래,5-4칸에서는 신문을안가져가시는데, 오늘따라, 거기에서계신다, 내가항상타는 그칸에 신문지들이수북. 전철을 출발해야하는데, 신문지가 너무많다, 귀에 이어폰을꽂고 주섬주섬 아주머니를 도와드렸따, 헐,저쪽에서 어떤할아버지께서 달려오시면서 밖으로던져놓은신문지를 다시 전철안으로던진다, 머라고 궁시렁궁시렁 거리신다, 귀에 이어폰꽂고 있어서 머라고 그러는게 들리지않는다, 그래서그냥,자리에앉았다, 다음칸에서 아주머니다시오더니, 전철안에이는신문지를 다시밖으로던진다, 난또도와드렸따,어쩌다가끔,내가타는칸에, 신문지가잇으면, 항상도와드렸기에, 열심히신문을밖으로던지고잇는데, 저쪽에서소리지르시면서 ' !@##%%#$" 할아버지가 다시밖에있던신문을 전철안으로.. 순간머하는짓인가싶어, 사실그칸에,그날따라꽤많은병점인들이앉아있었다, 얼굴이빨개진다.. 이어폰을슬쩍빼고, 자리에앉으면 두분의모습을지켜보았다, 옆에아가씨,킥킥거리며막웃어재낀다, 나도내모습이웃껴서큭큭같이웃었다, 아주머니왈 '모하시는거에요!!' 할아버지 '이신문내껀데,왜자꾸빼돌려!' 화를내신다,할아버지연세가쪼꼼잇으신듯. 그래서 이게 먼시츄에이션이야, 난,도와드린것뿐인데,입장난처. 항상그래왔던,풍경인데.. 8:02분에출발해야하는전철은, 그두분때문에, 8:08분에출발... "열차출발합니다" 할아버지,갑자기나를손가락질하시면서, 머라고그러신다, "아가씨가 또밖으로 빼돌렸어?" '원래,병점에서 신문을다수거하니깐,전아줌마를도와드린거뿐이에요" 그러곤,다시이어폰을 꽂았다, 그리고도 모가좋은지 나는 웃어재꼈따, 그런데 할아버지계속 신문을 박스에담으시면서, 날보고궁시렁대신다, 바로옆에서 그런거라살짝살짝들리길래 저할아버지가 그만할때도됐는데,왜그러시나.. 이러곤 음악을 끄고 듣고 있었따, 이거자기껀데,니가먼데 신문을 밖으로 던지냐 등등, 궁시렁거리신다, 순간욱한난... 이어폰을빼고 자꾸머라고 그러시는거에요? 그랬떠니, 또그러신다, 내껀데 니네가 먼데 가져가냐! 이런식.. 난 언성을 높일수밖에, "할.아.버.지.제가 말씀드렸잖아요.. 원래 병점에서 신문을 수거한다고요. 전 도와 드린거뿐인데, 머라고자꾸그러시는거에요.정말.." 그러곤,다시이어폰을꽂은후,수원역에거의다왔는데, 할아버지 신문다담은후,노약자석에앉으시더니, 그옆에신문보고계신할아버지께 나를가리키며 또궁시렁궁시렁,그할아버지 날한번보곤 다시 신문을 보신다, 그리고 난생각했다,내가 도대체 멀잘못한걸까, 분명난, 즐거운맘으로 나와 즐거운맘으로 도와드린것뿐인데, 순간드는생각..개똥이문제인걸까... 오늘 로또를사야하는걸까.... 오늘은 조용히 지내야겠다....불안한하루가될듯. 난 내일도 별다른일없으면,동묘앞행을탈텐데, 못알아보시겠지..5-5칸에 타야겠다.
얼척없이..모하는시츄에이션이야!
날씨한번 겁나게추운날.
재수옴팡지게없는아침.
아침에일어나,거실불을키려고나온순간,발밑에느껴지는,
뭔가 부서지는 느낌에,
순간,'아.이새끼똥쌌구나'
그래도 아침이라고 짜증내지않고,쓱쓱닦고,욕실로
들어가서,양치를하면서,속으로..
'강아아지똥밟으면재수가없었나?'
아냐아냐,나름긍정적인사고방식으로
좋은일이생길라고밟은걸꺼야'
머리속으로 세뇌를시키고,
부랴부랴준비를하고.아침7시45분
출근하기위에,집앞계단을내려오면서,
신나게뛰어가는도중,헉!!!!!!!!!!!!!!!!!!!
순간 목매죽은귀신들이 막생각이난다는...
알고보니,계단옆에,쌓아놓은,판자대기들..
그한모서리에,목도리가걸려,
내몸은 360도회전을 할수밖에없었다.
순간,휴..아직살아있구나,
내려오는계단에서정말순간,
죽음을느낀..
그때까진,괜찮았다.
병점역에서 항상 난,동묘앞가는 전철을탄다.
왜냐,병점에서출발하기때문에,사람들이많이없다.
동묘앞가는,전철이들어온다,
또신문담아가시는아주머니께서
커다란봉다리를들고계신다,
원래,5-4칸에서는 신문을안가져가시는데,
오늘따라, 거기에서계신다,
내가항상타는 그칸에 신문지들이수북.
전철을 출발해야하는데,
신문지가 너무많다,
귀에 이어폰을꽂고
주섬주섬 아주머니를 도와드렸따,
헐,저쪽에서 어떤할아버지께서 달려오시면서
밖으로던져놓은신문지를 다시
전철안으로던진다,
머라고 궁시렁궁시렁 거리신다,
귀에 이어폰꽂고 있어서
머라고 그러는게 들리지않는다,
그래서그냥,자리에앉았다,
다음칸에서 아주머니다시오더니,
전철안에이는신문지를 다시밖으로던진다,
난또도와드렸따,어쩌다가끔,내가타는칸에,
신문지가잇으면, 항상도와드렸기에,
열심히신문을밖으로던지고잇는데,
저쪽에서소리지르시면서
' !@##%%#$"
할아버지가 다시밖에있던신문을 전철안으로..
순간머하는짓인가싶어,
사실그칸에,그날따라꽤많은병점인들이앉아있었다,
얼굴이빨개진다..
이어폰을슬쩍빼고,
자리에앉으면 두분의모습을지켜보았다,
옆에아가씨,킥킥거리며막웃어재낀다,
나도내모습이웃껴서큭큭같이웃었다,
아주머니왈 '모하시는거에요!!'
할아버지 '이신문내껀데,왜자꾸빼돌려!'
화를내신다,할아버지연세가쪼꼼잇으신듯.
그래서 이게 먼시츄에이션이야,
난,도와드린것뿐인데,입장난처.
항상그래왔던,풍경인데.. 8:02분에출발해야하는전철은,
그두분때문에, 8:08분에출발...
"열차출발합니다"
할아버지,갑자기나를손가락질하시면서,
머라고그러신다,
"아가씨가 또밖으로 빼돌렸어?"
'원래,병점에서 신문을다수거하니깐,전아줌마를도와드린거뿐이에요"
그러곤,다시이어폰을 꽂았다,
그리고도 모가좋은지 나는 웃어재꼈따,
그런데 할아버지계속 신문을 박스에담으시면서,
날보고궁시렁대신다,
바로옆에서 그런거라살짝살짝들리길래
저할아버지가 그만할때도됐는데,왜그러시나..
이러곤 음악을 끄고 듣고 있었따,
이거자기껀데,니가먼데 신문을 밖으로 던지냐 등등,
궁시렁거리신다,
순간욱한난...
이어폰을빼고 자꾸머라고 그러시는거에요?
그랬떠니, 또그러신다, 내껀데 니네가 먼데 가져가냐! 이런식..
난 언성을 높일수밖에,
"할.아.버.지.제가 말씀드렸잖아요..
원래 병점에서 신문을 수거한다고요.
전 도와 드린거뿐인데,
머라고자꾸그러시는거에요.정말.."
그러곤,다시이어폰을꽂은후,수원역에거의다왔는데,
할아버지 신문다담은후,노약자석에앉으시더니,
그옆에신문보고계신할아버지께 나를가리키며
또궁시렁궁시렁,그할아버지 날한번보곤 다시 신문을 보신다,
그리고 난생각했다,내가 도대체 멀잘못한걸까, 분명난,
즐거운맘으로 나와 즐거운맘으로 도와드린것뿐인데,
순간드는생각..개똥이문제인걸까...
오늘 로또를사야하는걸까....
오늘은 조용히 지내야겠다....불안한하루가될듯.
난 내일도 별다른일없으면,동묘앞행을탈텐데,
못알아보시겠지..5-5칸에 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