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 쵸콜렛을 준비하던 청년 ..ㅋ

울지마2008.01.24
조회209

안녕하세요 .

올해 스물 넷 청년입니다 ㅋ

작년에 2년동안의 군 유학을 다녀온 후

직장 생활을 하고있다죠 ㅋ 근데 문제는 제가 연애의 공백이 너무 길었나 봅니다..

입대전에 이성과 교제하고 전역 후 한번도 만나지 못했으니깐요..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최근에.. 너무도 설레고 떨려서

어떻게 다가갈까 하는 마음에 생각을 해보니 .. 발렌타인 데이가 있더군요 .. 다음달에 ㅠㅠ

그래서 고백할려고 열심히

다가오는 2월 14일 발렌타인 데이를 준비 하고있었어요 .. 좋아하는 사람에게 쵸콜렛을 주려고

말이죠.. 물론 상대는 여자고 .. 저는 남자입니다..근데 아뿔싸..

월욜날 알았습니다.. 발렌타인 데이는 여자가 사랑하는 남자에게 쵸콜렛을 선물 하는 날인걸ㅋ

그간 연애의 공백이 너무 길었을까요? 진짜 감을 잃어 갑니다.. 이러니 누굴 만나도 잘될리가

없죠 ㅠㅠ

제가 착각을 했더군요 .. 하긴 제가 좋아하는 상대가 쵸콜렛을 무지 좋아했었는데 아마 그것

때문에 더 착각을 하게 된거 같아요 ㅠㅠ

인터넷 뒤져가며 집에서 쵸콜렛 만드는법 배우고 있었는데 ㅠㅠ

흠 ;; 생각해보니 웃기면서도 씁쓸하네요..

마치 달콤함뒤에 감춰진 쓰디 쓴 쵸콜렛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