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하는 여자...목숨보다 사랑하는 내여자..

객지생활 3년차 2008.01.24
조회1,315

안녕하세요..

 

전 서울 사는 놈입니다...

 

항상 전 여자친구를 생각하면 힘이 쏟습니다...

 

저의 여자 친구는 뛰어난 외모?? 큰키?? 절대 아닙니다...

 

적당한 외모 적당한키...하지만 제눈엔 천사가 따로 없죠...

 

너무 길었네요..다름아니라...걱정 거리가 하나 있습니다...

 

제가 객지생활을 하는데...여자친구는 제가 길거리에서 너무나 맘에 들어서 연락처를

 

따고 연락 하고 몇번 만나고 해서 사귀게 되었습니다...벌써 1년이 다 되가네요..

 

하지만 지금까지 싸운거라곤..다 저를 생각해주는게 지나쳐서 싸운적이 많아요..

 

예를 들어..집에 혼자사니깐 반찬을 해옵니다...그러면 전 고마워 해야 하는데..

 

어떻게 보면 너무 미안해서인지 몰라도 얼마나 여기까지 가져 오니라고 힘들었을까요..

 

그래서 이런걸 왜 가져오냐고 이런식으로 말해서 싸웁니다...서운해 하는거죠...

 

정말 그런뜻이 아니었는데...그럴땐 너무 미안하더라구요...너무 사랑하고 아껴주고

 

싶어서 힘든일을 했다는게 제가 너무 미안하고 그래서 그런거 같아요...

 

전 정말 서울 와서 사는 이유 중 하나가 정말 이여자를 만나서 너무 행복하고..

 

하루하루 전화통화 할때마나 목소리 들을때마다 같이 있을때마다 너무 행복합니다...

 

그래서 결혼하고 싶어요...이렇게 행복할때...맘먹고 하고 싶습니다...

 

저는 전세 4000짜리에 혼자 살고 있어요...가끔 여자 친구와서 있다가 가기도 하지만...

 

정말 이번 설날은 인사 드리고 가고 싶은데..여자친구한테도..결혼하자 그랬더니..

 

정말 원하냐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정말 하고 싶다... 내가 가진건 없지만...너에게 모든 행복을

 

주고 내 인생을 올인 하겠다고 다짐 했습니다...그랬더니

 

웃으면서 하는말...야 멋지게 프로포즈해 그럼 받아줄게..이러더군요...

 

그래서 구정전에 멋지게 프로포즈 하고 인사드리고 가고싶어요...

 

제나이 27살입니다..너무 이른걸까요??아니면 정말 밀고 나갈까요....??

 

너무 사랑하는 여자친구에게 정말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전해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