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와이프가 작년 11월 초에 출산을 하여 지금 직장에서 3개월 휴가를 받아서 집에서 쉬고있는데
요즘 들어 어머님과 제 와이프가 서로에게 약간 섭섭한게 있는거 같습니다.
저한테 직접적으로 말들은 안하지만,
와이프가 애기 보니라고 잠도 잘 못잘때가 많은데..
(모유먹이기때문에 새벽에도 몇번씩 일어나서 먹이고 있습니다.)
어머님도 그걸 아시기때문에 이해는 하시지만
어머님 입장에서도 아침마다 혼자서 저랑 아버지 밥상 차리는게 가끔 속상하신가 봅니다.
(아버지가 슬적 같이 출근하면서 해주신 이야기여서 알게된겁니다.)
그리고 위에 누나가 한분있는데.. 결혼을 해서 같은 아파트단지에 살고 있습니다.
그 누나가 어렸을때부터 좀 서럽게 자란게 있어서 어머님이 누나를아주 끔찍하게 생각을 하시는데..(예를 들어 가족이 외식 약속을 잡고 준비를 해도 누나가 집에서 먹자고 하면 어머님은 누나의견에 ....) 이런 모습 볼때면 우리 와이프도 섭섭한가봅니다..제가 봐도 그렇죠..
아무리 자기를 친딸처럼 생각한다지만 그건 아니구나하고요..
기타등등 제가보기에는 사소한 문제로 약간씩 섭섭하고 속상한게 있는거 같습니다.
요즘 들어 특히... 빈도수가 늘어나네요..
와이프랑 이야기 할때는 어머님,아버지편을, 아버지랑 이야기할때는(어머님은 표현도 안하시고 내색도 안하시기때문에 거의 아버님과 이야기를 합니다.) 와이프 편을 들곤하는데 좀 힘드네요.. 오늘 아침도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와이프에게 머라고했더니 섭섭하다고 실망이라고 하네요 .. 저도 와이프 힘들고 고마운거 알긴 아는데.. ㅡㅡ;;
지금까지 며느리라고 이뻐해주고 최대한 편하게해준 부모님이 제 와이프를 조금씩 미워하실까봐 걱정되고, 제 와이프도 친부모님처럼 잘 지내다가 점점 부모님을 싫어해질까봐 걱정입니다.
어떻게 보면 아무일도 아닌거 일수도 있지만 그냥 좀 저도 속상하네요.. 제가 어려서 그런거일수도 있고 .. 흠..
도대체 가정의 평화를 지킬수 있는방법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올 29살이 된 한 남자입니다.
맨날 톡만 즐겨보고 있다가 그냥 여기에다가 글이라도 써야 속이 편해질거 같아서 씁니다.
전 2006년에 결혼을 해서 두 부모님을 모시고 살고있습니다.
뭐 부모님도 제 와이프에게 잘해주시고 제 와이프도 친 부모처럼 따르고 잘 살기때문에
지끔까지 별 탈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근데 요즘들어 약간 이상기후가 느껴지더라고요..
제 와이프가 작년 11월 초에 출산을 하여 지금 직장에서 3개월 휴가를 받아서 집에서 쉬고있는데
요즘 들어 어머님과 제 와이프가 서로에게 약간 섭섭한게 있는거 같습니다.
저한테 직접적으로 말들은 안하지만,
와이프가 애기 보니라고 잠도 잘 못잘때가 많은데..
(모유먹이기때문에 새벽에도 몇번씩 일어나서 먹이고 있습니다.)
어머님도 그걸 아시기때문에 이해는 하시지만
어머님 입장에서도 아침마다 혼자서 저랑 아버지 밥상 차리는게 가끔 속상하신가 봅니다.
(아버지가 슬적 같이 출근하면서 해주신 이야기여서 알게된겁니다.)
그리고 위에 누나가 한분있는데.. 결혼을 해서 같은 아파트단지에 살고 있습니다.
그 누나가 어렸을때부터 좀 서럽게 자란게 있어서 어머님이 누나를아주 끔찍하게 생각을 하시는데..(예를 들어 가족이 외식 약속을 잡고 준비를 해도 누나가 집에서 먹자고 하면 어머님은 누나의견에 ....) 이런 모습 볼때면 우리 와이프도 섭섭한가봅니다..제가 봐도 그렇죠..
아무리 자기를 친딸처럼 생각한다지만 그건 아니구나하고요..
기타등등 제가보기에는 사소한 문제로 약간씩 섭섭하고 속상한게 있는거 같습니다.
요즘 들어 특히... 빈도수가 늘어나네요..
와이프랑 이야기 할때는 어머님,아버지편을, 아버지랑 이야기할때는(어머님은 표현도 안하시고 내색도 안하시기때문에 거의 아버님과 이야기를 합니다.) 와이프 편을 들곤하는데 좀 힘드네요.. 오늘 아침도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와이프에게 머라고했더니 섭섭하다고 실망이라고 하네요 .. 저도 와이프 힘들고 고마운거 알긴 아는데.. ㅡㅡ;;
지금까지 며느리라고 이뻐해주고 최대한 편하게해준 부모님이 제 와이프를 조금씩 미워하실까봐 걱정되고, 제 와이프도 친부모님처럼 잘 지내다가 점점 부모님을 싫어해질까봐 걱정입니다.
어떻게 보면 아무일도 아닌거 일수도 있지만 그냥 좀 저도 속상하네요.. 제가 어려서 그런거일수도 있고 .. 흠..
두서없이 그냥 막 적긴했는데.. 죄송합니다..
그냥 길고 귀찮고 잘 적지도 못한글 안 읽고 넘어가주셔도 상관없습니다.
그냥 넋두리라고 생각하시고 좋은 답변해주실분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