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5일날 헤어졌던 이 남자에게서 연락이 오더군요 이 남자와는 2006년도에 처음 만나서 거의 1년 반정도 사귀다가 헤어진 상태였습니다 물론 그동안 헤어졌다 다시 사귀기를 수도없이 반복했었구요 이번에는 진짜 헤어지나 했더니 뜬금없는 연락에 만나자고 해서 만났습니다 별 기대도 안했고 옷도 전해주고 얼굴도 볼겸 해서요 더군다나 크리스마스라서 그냥 그러고 싶었습니다 의미 있는 날이고 또 계속 좋아하고 있었으니까요 그런데 이 남자한테 여자친구가 생겼었어요 ( 물론 저도 있었는데 헤어진 후였습니다 ) 저를 만나자고 하는 날에도 사귀고 있던 상태였죠 어쨋든 저희는 만났고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보니 결국 크리스마스의 기적 어쩌고 하면서 다시 사귀게됐습니다 그러다가 일주일도 안되서 다퉜습니다 먼저 미안하다고도 해보고 애교도 부려보고 달래도보고 결국 화를 끝까지 안풀더군요 풀기가 싫다나요 ? 그래서 저도 포기했죠 풀든지 말든지 너 알아서해라라는 식으로 마음을 바꿔먹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하도 답답해서 먼저 문자를 했죠 어쩔거냐 아직도 안풀거냐 그랬더니 별로 말하고싶지않아 라고 하는겁니다 짜증이나서 그렇게 말을하지 않으면 사람이 어떻게 아냐고 이럴거면서 뭐하러 다시 사귀자고 했냐고 했죠 그랬더니 너무 쉽게 그럼 헤어져 이러는겁니다 어이없었죠 화도 나고요 뭐 이런게 다있어 ? 이런 생각이들었습니다 그래도 같이 화를 내기 보다는 잡았습니다 다시 생각해보라고 어렵게 힘들게 다시 만나놓고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가벼운 마음으로 다시 만나자고 한거냐고 사람을 진짜 우습게 본건지 이런식으로 문자를 10개를 보내면 간단하게 이제 문자 하지마 안녕 이런식으로 답문 1개보내는 식인겁니다 기가차서 이제 더이상 문자비를 낭비하기 싫어서 나도 너 필요없다하면서 끝내고 티비를 보다 씁쓸한 마음이 들어 출근해야되는데 잠도 못자고 있었는데 새벽 6시 갑자기 전화가 오는 겁니다 그것도 문자 열라씹어주던 이남자한테서요 전화를 받았더니 모하냐고 하는 겁니다 자려고 노력하고 있다했죠 그랬더니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내가 헤어졌는데 왜 전화했냐고 하니까 안헤어졌어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어이가 없어서 그럼 왜그랬냐고하니까 아 몰라몰라몰라몰라 ~ 이러길래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 다음 날 싸우자고 한것도 아닌데 저의 의심하는 말투가 마음에 안든다면서 또 그냥 헤어질래 ? 이러는겁니다 성격이 너무 안맞는다면서요 그래서 이번에도 왜그러냐고 했죠 그러지말라고 진짜 너는 왜그렇게 쉽냐고 결국 또 문자 10개보내면 1개 답문하는 저딴식으로 나오는겁니다 또 웃겼죠 기가막혀서 진짜 때려죽일수도 없어서 그냥 또 내비둬버리고 잠을 청했습니다 그런데 역시나 1시간뒤에 전화를 하는 이 남자 이 날은 무슨 얘기를 하다가 제가 넘긴건지는 기억도 안납니다 더 웃긴건 그 다음날입니다 제가 문자를 했죠 뭐하고 있냐고 한참뒤에 답문이 오는 겁니다 그래서 왜이렇게 늦게 문자를 하냐고 했죠 그랬더니 그냥 이러더니 아 생각좀 해봐야겠다 진짜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뭘 생각해보냐고 했더니 헤어지는걸 진짜 진지하게 생각해봐야겠데요 그때는 완전히 저도 이제는 체념하고 있었던 상태라 그래 그럼 그렇게하라고했어요 잘 생각해보라고 계속 이러는건 솔직히 내가 봐도 아닌거 같다고 그래서 그날 새벽 2시경까지 답을 안주길래 제가 먼저 끝내줬습니다 너는 이제 너 하고싶은데로 하고 살라고 나는 너 이제 감당 안된다고 잘살라고 저는 진짜 깨끗히 끝났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그 다음날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데 또 이 남자한테 문자가 왔습니다 내용인 즉슨 나 내일 군대가 이러는게 아니겠습니까 근데 솔직히 뻥이죠 8월달에 상근으로 입대하는거 병무청 홈페이지들어가서 직접 눈으로 보여줘놓고서는 내일 군대 간다니 누가 믿겠습니까 그래서 구라좀 그만 치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잘지내 건강하고 이런식인겁니다 나 없다고 아프지말고 행복해 이런 내용으로 문자를 쭉쭉 보내는데 정말 기가차서 이번엔 제가 다 씹었습니다 더이상 할말도 없었구요 근데 또 그날 새벽에 자고 있는데 문자가 오는 겁니다 모해 ? -> 심심하면잠이나자 -> 내가심심해서문자했겠냐나너사랑해우리다시만나자처음처럼다시 시작해보자 -> 군대간다며? -> 너잡으려고그랬어 이런식으로 문자가 오고 갔습니다 결국 제가 사귈거야 안사귈거야 하는데 대답을 안하니까 답답했는지 바로 전화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대답 안하고 이런 저런 얘기만 했습니다 그랬더니 이 남자 완전 재촉만 하는게 아닙니까 그래서 제가 결국 끝에 " 그럼이제나한테잘해" 하고 받아줬습니다 근데 이남자 왈 " 진짜 나쁜년이야 넌 " 헐........... 기가 차서 식겁했습니다 진짜 그래서 내가 대체뭘 ? 이라고 물었더니 자기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한다는 겁니다 진짜 사돈남말을 하고 있는거죠 누가 누구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한다는 건지 역시 또 기가찼습니다 웃겨서 말도 안나왔죠 가지고 논건 자기면서 여지껏 헤어지자했다 사귀자했다 지멋데로 였으면서 누가 지 마음을 들었다 놨다 했다는 건지 참나 그래놓고 다시 제대로 처음처럼 시작해보자고 한지 일주일도 안돼서 저희는 또 결국 헤어지고 말았습니다 이번엔 제가 헤어지자고 했지만 마지막에 문자를 할때 제가 넌 어떻게 나를 안사랑하게됐냐 비법좀 전수해달라고 하니까 나 아직 너 사랑해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거짓말좀 작작해 라고 했더니 너 나랑 다시 사귈 마음 있냐 ? 이러더군요 그래서 그랬죠 억지로 강요하거나 그럴 마음이 전혀 없어보이는사람과 다시 사귀기를 바라진 않는다고 즉 진심으로 다가와준다면 다시 사귈 마음이 있다는 말이었죠 그랬더니 뭔놈의 노래 가사는 답문이라고 보내놨는지 ' 넌 내게 그냥 오면돼 가끔 울고싶을땐 내가 기대 영원할거라고 믿었던 니곁에서 ' 뭐 진짜 문장 앞뒤 맞지도 않는 노래가사 따윌 답문이라고 보내놓고 멋있는척 하고 있다 생각하니 진짜 얼척이 없어서 대놓고 노래를 불러라 노래를 이렇게 문자를 했죠 그리고 나서 제가 너는 나랑 다시 사귈 마음이 있냐고 하니까 답장이 없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결국 새벽에 문자를 했죠 문자를 봐놓고도 씹으면 뭐 어쩌자는거냐 싫으면 싫다 좋으면 좋다 대답을 해라 그래야 사람이 마음 정리를 하지 않겠느냐고 그랬더니 이 남자 끝내자고 결국 답문 하더군요 우리는 시간대도 맞지않고 자기가 돈도 없다는 겁니다 그냥 자기가 신발놈이래요 그래서 너 신발놈인거 알고 돈 없는것도 다 안다 그건 변명에 불과하다 했죠 그리고 더이상 질질 끌고 싶지않아서 알았다고 그럼 진짜 끝내자고 하면서 이제는 연락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다시는 앞에 나타나지도 말고 먼저 전화하거나 문자해서 다시 사귀자고 하지도 말라고 싸이 일촌도 끊을거고 앞으로 싸이로 서로 찾아가지도 말자고 했죠 제 마지막 부탁이라고 하면서 꼭 약속 지켜달라고 말했더니 알았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나서 그 다음날 회사에 출근해서 모든걸 다 정리하고 저도 이제는 가벼운 마음으로 싸이를 꾸며놨습니다 메인글에 찬밥 더운밥 안가리고 작업을 받아 주겠다라는 식으로 글을 써놨더니 조금있다가 네이트온으로 싸이월드 쪽지가 도착했습니다라고 안내가 뜨더군요 뭐지? 하고서 클릭을했더니 바로 그 남자의 이름으로 도착한 쪽지가 뜨는게 아닙니까 진짜 기가 찼죠 부탁하고 약속 지켜달라고 한지 하루가 지났습니까 12시간이 지났습니까 5시간도 안되서 한다는 말이 " 찬밥 더운밥 가려야대 찬밥 먹으면 체해 " 라는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세상에 뭐 이런 남자가 다 있답니까 ? 여러분 대체 이 남자 속내가 무엇일까요 ?
헤어졌다 사겼다 또 헤어졌다 또 사겼다 나랑 장난하니?
12월 25일날 헤어졌던 이 남자에게서 연락이 오더군요
이 남자와는 2006년도에 처음 만나서 거의 1년 반정도
사귀다가 헤어진 상태였습니다
물론 그동안 헤어졌다 다시 사귀기를 수도없이 반복했었구요
이번에는 진짜 헤어지나 했더니 뜬금없는 연락에
만나자고 해서 만났습니다
별 기대도 안했고 옷도 전해주고 얼굴도 볼겸 해서요
더군다나 크리스마스라서 그냥 그러고 싶었습니다
의미 있는 날이고 또 계속 좋아하고 있었으니까요
그런데 이 남자한테 여자친구가 생겼었어요
( 물론 저도 있었는데 헤어진 후였습니다 )
저를 만나자고 하는 날에도 사귀고 있던 상태였죠
어쨋든 저희는 만났고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보니
결국 크리스마스의 기적 어쩌고 하면서 다시 사귀게됐습니다
그러다가 일주일도 안되서 다퉜습니다
먼저 미안하다고도 해보고 애교도 부려보고 달래도보고
결국 화를 끝까지 안풀더군요 풀기가 싫다나요 ?
그래서 저도 포기했죠 풀든지 말든지 너 알아서해라라는 식으로
마음을 바꿔먹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하도 답답해서 먼저 문자를 했죠
어쩔거냐 아직도 안풀거냐 그랬더니 별로 말하고싶지않아 라고 하는겁니다
짜증이나서 그렇게 말을하지 않으면 사람이 어떻게 아냐고
이럴거면서 뭐하러 다시 사귀자고 했냐고 했죠
그랬더니 너무 쉽게 그럼 헤어져 이러는겁니다
어이없었죠 화도 나고요 뭐 이런게 다있어 ? 이런 생각이들었습니다
그래도 같이 화를 내기 보다는 잡았습니다 다시 생각해보라고
어렵게 힘들게 다시 만나놓고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가벼운 마음으로 다시 만나자고 한거냐고
사람을 진짜 우습게 본건지 이런식으로 문자를 10개를 보내면 간단하게
이제 문자 하지마 안녕 이런식으로 답문 1개보내는 식인겁니다
기가차서 이제 더이상 문자비를 낭비하기 싫어서 나도 너 필요없다하면서
끝내고 티비를 보다 씁쓸한 마음이 들어 출근해야되는데 잠도 못자고 있었는데
새벽 6시 갑자기 전화가 오는 겁니다 그것도 문자 열라씹어주던 이남자한테서요
전화를 받았더니 모하냐고 하는 겁니다 자려고 노력하고 있다했죠
그랬더니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내가 헤어졌는데 왜 전화했냐고 하니까
안헤어졌어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어이가 없어서 그럼 왜그랬냐고하니까
아 몰라몰라몰라몰라 ~ 이러길래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 다음 날 싸우자고 한것도 아닌데
저의 의심하는 말투가 마음에 안든다면서 또 그냥 헤어질래 ? 이러는겁니다
성격이 너무 안맞는다면서요 그래서 이번에도 왜그러냐고 했죠
그러지말라고 진짜 너는 왜그렇게 쉽냐고
결국 또 문자 10개보내면 1개 답문하는 저딴식으로 나오는겁니다
또 웃겼죠 기가막혀서 진짜 때려죽일수도 없어서 그냥 또 내비둬버리고
잠을 청했습니다 그런데 역시나 1시간뒤에 전화를 하는 이 남자
이 날은 무슨 얘기를 하다가 제가 넘긴건지는 기억도 안납니다
더 웃긴건 그 다음날입니다 제가 문자를 했죠 뭐하고 있냐고
한참뒤에 답문이 오는 겁니다 그래서 왜이렇게 늦게 문자를 하냐고 했죠
그랬더니 그냥 이러더니 아 생각좀 해봐야겠다 진짜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뭘 생각해보냐고 했더니 헤어지는걸 진짜 진지하게 생각해봐야겠데요
그때는 완전히 저도 이제는 체념하고 있었던 상태라 그래 그럼 그렇게하라고했어요
잘 생각해보라고 계속 이러는건 솔직히 내가 봐도 아닌거 같다고
그래서 그날 새벽 2시경까지 답을 안주길래 제가 먼저 끝내줬습니다
너는 이제 너 하고싶은데로 하고 살라고 나는 너 이제 감당 안된다고 잘살라고
저는 진짜 깨끗히 끝났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그 다음날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데 또 이 남자한테 문자가 왔습니다
내용인 즉슨 나 내일 군대가 이러는게 아니겠습니까
근데 솔직히 뻥이죠 8월달에 상근으로 입대하는거 병무청 홈페이지들어가서
직접 눈으로 보여줘놓고서는 내일 군대 간다니 누가 믿겠습니까
그래서 구라좀 그만 치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잘지내 건강하고 이런식인겁니다
나 없다고 아프지말고 행복해 이런 내용으로 문자를 쭉쭉 보내는데
정말 기가차서 이번엔 제가 다 씹었습니다 더이상 할말도 없었구요
근데 또 그날 새벽에 자고 있는데 문자가 오는 겁니다
모해 ? -> 심심하면잠이나자 ->
내가심심해서문자했겠냐나너사랑해우리다시만나자처음처럼다시 시작해보자 ->
군대간다며? -> 너잡으려고그랬어
이런식으로 문자가 오고 갔습니다 결국 제가 사귈거야 안사귈거야 하는데
대답을 안하니까 답답했는지 바로 전화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대답 안하고 이런 저런 얘기만 했습니다 그랬더니 이 남자
완전 재촉만 하는게 아닙니까 그래서 제가 결국 끝에 " 그럼이제나한테잘해"
하고 받아줬습니다 근데 이남자 왈 " 진짜 나쁜년이야 넌 "
헐........... 기가 차서 식겁했습니다 진짜 그래서 내가 대체뭘 ? 이라고 물었더니
자기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한다는 겁니다
진짜 사돈남말을 하고 있는거죠 누가 누구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한다는 건지
역시 또 기가찼습니다 웃겨서 말도 안나왔죠
가지고 논건 자기면서 여지껏 헤어지자했다 사귀자했다 지멋데로 였으면서
누가 지 마음을 들었다 놨다 했다는 건지 참나
그래놓고 다시 제대로 처음처럼 시작해보자고 한지 일주일도 안돼서
저희는 또 결국 헤어지고 말았습니다
이번엔 제가 헤어지자고 했지만 마지막에 문자를 할때 제가
넌 어떻게 나를 안사랑하게됐냐 비법좀 전수해달라고 하니까
나 아직 너 사랑해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거짓말좀 작작해 라고 했더니
너 나랑 다시 사귈 마음 있냐 ? 이러더군요 그래서 그랬죠
억지로 강요하거나 그럴 마음이 전혀 없어보이는사람과 다시 사귀기를 바라진 않는다고
즉 진심으로 다가와준다면 다시 사귈 마음이 있다는 말이었죠
그랬더니 뭔놈의 노래 가사는 답문이라고 보내놨는지
' 넌 내게 그냥 오면돼 가끔 울고싶을땐 내가 기대 영원할거라고 믿었던 니곁에서 '
뭐 진짜 문장 앞뒤 맞지도 않는 노래가사 따윌 답문이라고 보내놓고 멋있는척 하고 있다
생각하니 진짜 얼척이 없어서 대놓고 노래를 불러라 노래를 이렇게 문자를 했죠
그리고 나서 제가 너는 나랑 다시 사귈 마음이 있냐고 하니까 답장이 없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결국 새벽에 문자를 했죠 문자를 봐놓고도 씹으면 뭐 어쩌자는거냐
싫으면 싫다 좋으면 좋다 대답을 해라 그래야 사람이 마음 정리를 하지 않겠느냐고
그랬더니 이 남자 끝내자고 결국 답문 하더군요
우리는 시간대도 맞지않고 자기가 돈도 없다는 겁니다 그냥 자기가 신발놈이래요
그래서 너 신발놈인거 알고 돈 없는것도 다 안다 그건 변명에 불과하다 했죠
그리고 더이상 질질 끌고 싶지않아서 알았다고 그럼 진짜 끝내자고 하면서
이제는 연락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다시는 앞에 나타나지도 말고 먼저 전화하거나
문자해서 다시 사귀자고 하지도 말라고 싸이 일촌도 끊을거고
앞으로 싸이로 서로 찾아가지도 말자고 했죠
제 마지막 부탁이라고 하면서 꼭 약속 지켜달라고 말했더니 알았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나서 그 다음날 회사에 출근해서 모든걸 다 정리하고
저도 이제는 가벼운 마음으로 싸이를 꾸며놨습니다
메인글에 찬밥 더운밥 안가리고 작업을 받아 주겠다라는 식으로 글을 써놨더니
조금있다가 네이트온으로 싸이월드 쪽지가 도착했습니다라고 안내가 뜨더군요
뭐지? 하고서 클릭을했더니 바로 그 남자의 이름으로 도착한 쪽지가 뜨는게 아닙니까
진짜 기가 찼죠 부탁하고 약속 지켜달라고 한지 하루가 지났습니까
12시간이 지났습니까 5시간도 안되서 한다는 말이
" 찬밥 더운밥 가려야대 찬밥 먹으면 체해 " 라는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세상에 뭐 이런 남자가 다 있답니까 ?
여러분 대체 이 남자 속내가 무엇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