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렸을적에 겪었던 얘긴데요 기억력이 좋은편도 아닌데 그때 그일은 아직도 생생히 기억이 나네요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
몇살때였는지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습니다 아마 5살이나 6살 되었을까??
저희집은 2층집이였어요 1층에 방2개 2층에 방2개 짜리 집이었는데 그때당시에는 동네에서 쫌 좋은집에 속했죠 1층에 안방엔 할아버지,할머니께서 쓰셨고 거너방은 아빠,엄마가 쓰셨죠 그리고 그사이에 2층과 연결되는 나무계단이 있고 그바로 옆에 화장실이 있었죠 물론 2층에도 화장실은 있는데 방하나를 세를 놓은상태라 저희 식구들은 1층화장실만 사용했답니다. 어느날이었죠 큰 침대에 형하고 같이 자고 있는데 그날따라 소변이 마려워서 잠을 깼어요 왠만하면 귀찮아서라도 아침까지 참고 자다가 화장실을 갔을터인데 그날은 이상하게도 못참고 잠에서 깼답니다. 졸립기는 한데 화장실은 가고싶고 해서 눈도 안뜨고 1층까지 나무계단을 터벅터벅 밝고 내려왔죠 맨날사는 집이라 눈감고도 뛰어다닐정도였죠 1층까지 잘 내려와서 화장실 문고리를 잡으려는 순간 제 등뒤로 무척이나 밝은빛이 제눈을 찡그리게 만들었어요 너무 밝은 빛이였어요 눈이 아플만큼 부셨거든요
앗 이건 모지 하면서 빛이 비추는 곳을 보며 눈을 쪼금씩 쪼금씩 떳죠 빛이 하도 밝아서 눈을 한번에 못뜨겠더라구요 힘겹게 눈을 뜨고 난 무언가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기절한거 같아요
아침에 엄마가 잠을 깨우시더라구요 "너 왜 여기서 자고 있어??" 눈을 떠보니 화장실 앞에서 제가 누워 자고 있었어요 엄마를 보자마자 무섭다고 엉엉 울었죠
제가 본것은 현관문 앞에서 큰 식칼을 입에 물은 여자였는데요 그 식칼때문인지 입이 찢어져서 피를 많이 흘리고 있었어요 그리고 정말 무섭게 생긴 눈이였고 피도 흐르고 머리는 막 헝클어져 있었고요 발도 없이 약간 공중에 떠있었고 결정적으로 쓰러진게 그 빠알간 눈으로 저를 너무도 또렷히 쳐다보고 있었어요 그걸 보고 전 기절한거죠 지금 친구들은 몽유병아니냐고 하는데 글쎄요...
귀신을 본 아이
제가 어렸을적에 겪었던 얘긴데요 기억력이 좋은편도 아닌데 그때 그일은 아직도 생생히 기억이 나네요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
몇살때였는지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습니다 아마 5살이나 6살 되었을까??
저희집은 2층집이였어요 1층에 방2개 2층에 방2개 짜리 집이었는데 그때당시에는 동네에서 쫌 좋은집에 속했죠 1층에 안방엔 할아버지,할머니께서 쓰셨고 거너방은 아빠,엄마가 쓰셨죠 그리고 그사이에 2층과 연결되는 나무계단이 있고 그바로 옆에 화장실이 있었죠 물론 2층에도 화장실은 있는데 방하나를 세를 놓은상태라 저희 식구들은 1층화장실만 사용했답니다. 어느날이었죠 큰 침대에 형하고 같이 자고 있는데 그날따라 소변이 마려워서 잠을 깼어요 왠만하면 귀찮아서라도 아침까지 참고 자다가 화장실을 갔을터인데 그날은 이상하게도 못참고 잠에서 깼답니다. 졸립기는 한데 화장실은 가고싶고 해서 눈도 안뜨고 1층까지 나무계단을 터벅터벅 밝고 내려왔죠 맨날사는 집이라 눈감고도 뛰어다닐정도였죠 1층까지 잘 내려와서 화장실 문고리를 잡으려는 순간 제 등뒤로 무척이나 밝은빛이 제눈을 찡그리게 만들었어요 너무 밝은 빛이였어요 눈이 아플만큼 부셨거든요
앗 이건 모지 하면서 빛이 비추는 곳을 보며 눈을 쪼금씩 쪼금씩 떳죠 빛이 하도 밝아서 눈을 한번에 못뜨겠더라구요 힘겹게 눈을 뜨고 난 무언가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기절한거 같아요
아침에 엄마가 잠을 깨우시더라구요 "너 왜 여기서 자고 있어??" 눈을 떠보니 화장실 앞에서 제가 누워 자고 있었어요 엄마를 보자마자 무섭다고 엉엉 울었죠
제가 본것은 현관문 앞에서 큰 식칼을 입에 물은 여자였는데요 그 식칼때문인지 입이 찢어져서 피를 많이 흘리고 있었어요 그리고 정말 무섭게 생긴 눈이였고 피도 흐르고 머리는 막 헝클어져 있었고요 발도 없이 약간 공중에 떠있었고 결정적으로 쓰러진게 그 빠알간 눈으로 저를 너무도 또렷히 쳐다보고 있었어요 그걸 보고 전 기절한거죠 지금 친구들은 몽유병아니냐고 하는데 글쎄요...
몽유병이든 아니든 진짜 다시는 보고싶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