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을 능가하는 미인 !

라일락200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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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을 능가하는 미인 ! 박솔미(25)가 섹시한 여형사로 스크린 신고를 한다.

그는 다음 달 말 크랭크 인 하는 영화 바람의 전설(필름매니아, 박정우 감독)에서 여주인공 송연화 역을 맡아 연예계 데뷔 5년 만에 영화에 진출한다.

배우 이성재가 남자 주인공을 맡은 바람의 전설은 지루한 일상을 살아가던 한 남자가 우연히 사교댄스를 접한 후 춤의 전설적인 인물로 거듭나는 과정을 코믹하게 그리는 작품. 박솔미는 섹시한 미모의 여형사 역을 맡아 사교계의 전설로 불리는 이성재의 뒤를 조사하다가 그와 사랑에 빠지게 된다.

지난 4월 막 내린 SBS TV 올인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던 박솔미는 캐스팅과 동시에 이성재와 사교 댄스 배우기에 몰두해 있다.

윤고은 기자<pretty@dailysport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