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일년이 지났네요. 그애와 헤어진후.... 저두 톡에 와서 글두 몇번남겼더랬죠. 너무 힘들어서.. 너무 견디기 힘들어서요.. 정말 여기와서 위로도 많이 받고 했었어요.. 2년연애후 양가 부모 인사드리고 결혼날짜 잡으려는중.. 무슨일로 싸우게 됐는데.. 헤어진 바로 그 다음날 오디션이란 게임으로 다른여자와 사귀고 몇차레 여자친구 바뀌면서까지 이여자 저여자 다사귀어가며 몸섞고 가끔은 아쉬운듯 절 찾았던 그 남자. 다시만나자 결혼하자 그런 사탕발림.. 그여자랑 헤어질거다 우리 다시만나자.. 보험같은... 그런 사탕발림소리나 해대고선 그 다음날이면 다른여자랑 자러갔던 그 인간... 전 정말 1년가까이 아무것도 하질못하고 아무것도 먹지도 못하고 처음엔 10키로가까이 빠지더군요. 다들 사람이 아니라고 할정도로... 제생활도 못하고 방황하며 다니던 직장도 못다닐정도로 우울증이 심해져서 직장도 그만두고... 불면증에 우울증까지 시달렸고 그러다 술마시고 겨우 잠들면 바로 다시깨서 눈물로 밤을지새고 잠자다가도 벌떡일어나서 울고... 1년 365일 그렇게 눈물로... 하두 잠을못자두 수면제도 안먹혀서... 시차적응제까지 먹고.. 정말 비참하게 처참하게 그렇게 가족들의 눈물까지 빼가며 그렇게 멍청하게 살며 그애를 그리워한지 1년이 되었네요 이악물며 피눈물 흘리며 참고있던 일년정도가 지난 어느날 연락이 왔네요. 어느정도 맘좀 추스리고 있을때쯤인지라 연락한 그애가 너무도 미웠습니다. 하지만 저 정말 그애가 보고싶었고 다들 미쳤다구 말렸지만... (헤어진 남자가 다시 연락하는건 돈 아니면 잠자리라고 다들 하더라구요.) 만났습니다. 그런데그애가 울며 매달리더군요. 잘못했다고... 너만한 여자 없더라고... 어머니도 너만한 여자 없다고 다시 데려오라했다고.. 제발 그만 방황하고 .. 그애 다시 찾으라 했다고.. 그러더군요. 전 그자리에서 눈물을 쏟았습니다. 그애가 미안하다고 하는게 싫었습니다. 죽이고 싶을정도로 밉고 너무나 나쁜새끼인데... 미안하다고 하면 제가 맘이 약해질거같아서 용서해줄거 같아서... 그러면 그앨 더이상 미워하지 못할거같아서 미안하다고 하는 그애가 너무 싫었습니다. 하지만.. 저 참 바보고 미련하죠 아니..모르겠어요 이게 사랑인건지 제가 정말 사랑을 한건지.. 평생 가슴아플정도록 미치도록 열정적인 사랑해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아프고 당하고만 하는 사랑도 사랑인건지.. 저두 잘 모르겠네요 그러다 결국 다시만나게 되었습니다. 두달정도 지난거같아요. 지금..현재는 그애와, 그애 어머님..이모님들... 절 너무사랑 해주십니다. 그애가 죄지은걸 알아서인지 딸 이상으로 챙겨주시고 저희 부모님까지 다 챙겨주시고... 전 남친 어머님이랑 무지 친했거든요. 성격이나 식성 까지 다 맞아서 어머니랑 둘이 산에 놀러가고 쑥뜯으러가고; 시장도 같이가고 ... 김치도 같이담그고.. 어머니 일가시면 제가 쉬는날이면 가서 어머니 속옷까지 빨래다해놓고 어머니께 일부러 맛있는거 해달라구 조르면서 하루종일 어머니 옆에서 수다떨면서 따라다니고.. 어머니는 마트가시면 제가 좋아하는것만 골라사오셧어요... 어머니 딸이 유학가서.. 제가 딸 몫까지 다 하고싶어서 일부러 친딸처럼 애교 참 많이떨었어요. 정말 어머니 너무 좋아햇거든요.. 어머니두 많이 사랑해주셨구요.. 그런데 며칠전 어머니..저를 불러서는 이제 둘이 ..결혼하라십니다. 하지만 저희 부모님은 아직 그앨 용서치 못하셨어요. 다시만나고 있다고 아직 이야기도 못꺼냇어요. 결혼한다구 인사까지 해놓고 바람핀 그애인데 ..어느 여자쪽 부모가 용서가 쉽겠어요..ㅠㅠ 저희 아빠는 힘들어 하는 저를 더이상 보지못해서 저희 집팔고 그애집으로 부터 멀리 이사까지 감행하셨거든요... (원래는 골목 하나 사이로 바로 옆 아파트에 살았었어요.) 그애랑 다시 만나기 시작할때 저랑 친분있는분들 다 말리셨었어요 만나지말라고.. 헤어진 커플 다시 만나면 절대 이루어지지 못한다고.. 그래도 설마했어요.. 에이 설마.. 이제잘한다고 하는데..용서까지 빌었는데.. 이젠 정말 너무 행복하게 챙겨주고 너무나 잘해주는데.. 지금 나는 그애가 있어서 너무 행복한데... 그런데 문제는 헤어진커플 잘 안된다는말 맞는거같아요. 저... 제가 나쁜여자이고 집착인건지 무엇인지 아님 독한건지모르겠지만 원하지 않게 보게 된거지만.. 그애와 그애 여자 여관에서 찍었던사진.. 그여자 문자 편지 그런것들.. 매달리던 저에게 나가 죽으라고 했던거.. 우리 부모님집에와서 난리친거... 그여자한테 사랑한다고 속삭이며 그렇게 밝은웃음으로 그여자와 만났던 그 순간들.... 그리고 더더욱 용서할수없는건... 그 여자애한테 헤어지자구 한후 저에게 한말이에요 그여자한테 미안하다고 그여자가 불쌍하다고.. 어떻게 저한테 그런소릴하는지.... 그럼 난 도대체 몬지.. 어떻게 하나의 양심도없이 그런소리 자체를 할수잇는지 그여자에게 미안한거 알면 헤어지지말고 나를 만나질말았어지.... ..저두 그여자 불쌍하고 저랑똑같이 이용당한 생각들고 그래서 그인간 더 용서할수가없어요. 아무리 잊으려해도 잊었다구 생각을해도 수시로 생각이 나요. 항상 그 생각이 제 머리를 따라다녀요. 정말 미치겠어요 그애를 볼때면 그것과 같이 생각이나서 다시 그애를 용서할 수가 없고 ..너무 분하고 그동안 맘고생한 제가 너무 불쌍하고 정말...................... 너무 사랑했는데... 그래서 죽이고싶을정도로 미웠는데 내가 잘못한건 사랑한죄밖에 없는데 바보같이 당하고..그러면서도 만나고 있고.. 그러면서두 용서두 못하고.. 정말 미칠거같아요. 정말 안되겠죠? 전 잊을수가 없는데 그 아픈기억들.. 그거 평생 저를 옭아맬텐데 그래서.. 아픔으로 헤어진 커플들 그래서 다시 만나면 잘 안된다고 하는거였다는거.. 이제야 알겠네요 전 정말 어찌해야하죠.. 참 제가 싫어요 그냥.. 기억이 사라지는 플래쉬같은게 차라리 있었더라면.. 아니 차라리 만나지말것을..그냥 잊을것을... 정말 나두 다른사람들한테는 쿨하고 명쾌한 여자인데.. 왜 그애앞에선 바보가되는지........... 답답하네요. 글이 너무 길죠.. 그냥 넋두리 써봐요..
1년만에 돌아온 애인, 그리고 받아준 나.
벌써 일년이 지났네요. 그애와 헤어진후....
저두 톡에 와서 글두 몇번남겼더랬죠. 너무 힘들어서.. 너무 견디기 힘들어서요..
정말 여기와서 위로도 많이 받고 했었어요..
2년연애후 양가 부모 인사드리고 결혼날짜 잡으려는중..
무슨일로 싸우게 됐는데..
헤어진 바로 그 다음날 오디션이란 게임으로 다른여자와 사귀고 몇차레 여자친구 바뀌면서까지
이여자 저여자 다사귀어가며 몸섞고
가끔은 아쉬운듯 절 찾았던 그 남자.
다시만나자 결혼하자 그런 사탕발림.. 그여자랑 헤어질거다 우리 다시만나자..
보험같은... 그런 사탕발림소리나 해대고선
그 다음날이면 다른여자랑 자러갔던 그 인간...
전 정말 1년가까이 아무것도 하질못하고 아무것도 먹지도 못하고
처음엔 10키로가까이 빠지더군요. 다들 사람이 아니라고 할정도로...
제생활도 못하고 방황하며 다니던 직장도 못다닐정도로 우울증이 심해져서
직장도 그만두고...
불면증에 우울증까지 시달렸고 그러다 술마시고 겨우 잠들면 바로 다시깨서 눈물로 밤을지새고
잠자다가도 벌떡일어나서 울고... 1년 365일 그렇게 눈물로...
하두 잠을못자두 수면제도 안먹혀서... 시차적응제까지 먹고..
정말 비참하게 처참하게 그렇게 가족들의 눈물까지 빼가며
그렇게 멍청하게 살며 그애를 그리워한지 1년이 되었네요
이악물며 피눈물 흘리며 참고있던 일년정도가 지난 어느날
연락이 왔네요.
어느정도 맘좀 추스리고 있을때쯤인지라 연락한 그애가 너무도 미웠습니다.
하지만 저 정말 그애가 보고싶었고 다들 미쳤다구 말렸지만...
(헤어진 남자가 다시 연락하는건 돈 아니면 잠자리라고 다들 하더라구요.)
만났습니다.
그런데그애가 울며 매달리더군요.
잘못했다고...
너만한 여자 없더라고...
어머니도 너만한 여자 없다고 다시 데려오라했다고.. 제발 그만 방황하고 .. 그애 다시 찾으라 했다고..
그러더군요.
전 그자리에서 눈물을 쏟았습니다.
그애가 미안하다고 하는게 싫었습니다.
죽이고 싶을정도로 밉고 너무나 나쁜새끼인데...
미안하다고 하면 제가 맘이 약해질거같아서
용서해줄거 같아서...
그러면 그앨 더이상 미워하지 못할거같아서
미안하다고 하는 그애가 너무 싫었습니다.
하지만.. 저 참 바보고 미련하죠
아니..모르겠어요 이게 사랑인건지
제가 정말 사랑을 한건지..
평생 가슴아플정도록 미치도록 열정적인 사랑해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아프고 당하고만 하는 사랑도 사랑인건지..
저두 잘 모르겠네요
그러다 결국 다시만나게 되었습니다.
두달정도 지난거같아요.
지금..현재는 그애와, 그애 어머님..이모님들...
절 너무사랑 해주십니다. 그애가 죄지은걸 알아서인지
딸 이상으로 챙겨주시고 저희 부모님까지 다 챙겨주시고...
전 남친 어머님이랑 무지 친했거든요. 성격이나 식성 까지 다 맞아서
어머니랑 둘이 산에 놀러가고 쑥뜯으러가고; 시장도 같이가고 ... 김치도 같이담그고..
어머니 일가시면 제가 쉬는날이면 가서 어머니 속옷까지 빨래다해놓고
어머니께 일부러 맛있는거 해달라구 조르면서
하루종일 어머니 옆에서 수다떨면서 따라다니고..
어머니는 마트가시면 제가 좋아하는것만 골라사오셧어요...
어머니 딸이 유학가서.. 제가 딸 몫까지 다 하고싶어서 일부러 친딸처럼
애교 참 많이떨었어요. 정말 어머니 너무 좋아햇거든요..
어머니두 많이 사랑해주셨구요..
그런데 며칠전 어머니..저를 불러서는 이제 둘이 ..결혼하라십니다.
하지만 저희 부모님은 아직 그앨 용서치 못하셨어요.
다시만나고 있다고 아직 이야기도 못꺼냇어요.
결혼한다구 인사까지 해놓고 바람핀 그애인데 ..어느 여자쪽 부모가 용서가 쉽겠어요..ㅠㅠ
저희 아빠는 힘들어 하는 저를 더이상 보지못해서
저희 집팔고 그애집으로 부터 멀리 이사까지 감행하셨거든요...
(원래는 골목 하나 사이로 바로 옆 아파트에 살았었어요.)
그애랑 다시 만나기 시작할때 저랑 친분있는분들 다 말리셨었어요
만나지말라고..
헤어진 커플 다시 만나면 절대 이루어지지 못한다고..
그래도 설마했어요..
에이 설마.. 이제잘한다고 하는데..용서까지 빌었는데..
이젠 정말 너무 행복하게 챙겨주고
너무나 잘해주는데.. 지금 나는 그애가 있어서 너무 행복한데...
그런데 문제는 헤어진커플 잘 안된다는말 맞는거같아요.
저...
제가 나쁜여자이고 집착인건지 무엇인지 아님 독한건지모르겠지만
원하지 않게 보게 된거지만..
그애와 그애 여자 여관에서 찍었던사진..
그여자 문자
편지
그런것들..
매달리던 저에게 나가 죽으라고 했던거..
우리 부모님집에와서 난리친거...
그여자한테 사랑한다고 속삭이며
그렇게 밝은웃음으로 그여자와 만났던 그 순간들....
그리고 더더욱 용서할수없는건...
그 여자애한테 헤어지자구 한후 저에게 한말이에요
그여자한테 미안하다고 그여자가 불쌍하다고..
어떻게 저한테 그런소릴하는지.... 그럼 난 도대체 몬지..
어떻게 하나의 양심도없이 그런소리 자체를 할수잇는지
그여자에게 미안한거 알면 헤어지지말고 나를 만나질말았어지....
..저두 그여자 불쌍하고 저랑똑같이 이용당한 생각들고 그래서 그인간 더 용서할수가없어요.
아무리 잊으려해도 잊었다구 생각을해도
수시로 생각이 나요. 항상 그 생각이 제 머리를 따라다녀요.
정말 미치겠어요
그애를 볼때면 그것과 같이 생각이나서
다시 그애를 용서할 수가 없고 ..너무 분하고 그동안 맘고생한 제가 너무 불쌍하고
정말...................... 너무 사랑했는데... 그래서
죽이고싶을정도로 미웠는데 내가 잘못한건 사랑한죄밖에 없는데
바보같이 당하고..그러면서도 만나고 있고.. 그러면서두 용서두 못하고..
정말 미칠거같아요.
정말 안되겠죠? 전 잊을수가 없는데 그 아픈기억들..
그거 평생 저를 옭아맬텐데 그래서.. 아픔으로 헤어진 커플들
그래서 다시 만나면 잘 안된다고 하는거였다는거.. 이제야 알겠네요
전 정말 어찌해야하죠.. 참 제가 싫어요
그냥.. 기억이 사라지는 플래쉬같은게 차라리 있었더라면..
아니 차라리 만나지말것을..그냥 잊을것을...
정말 나두 다른사람들한테는 쿨하고 명쾌한 여자인데..
왜 그애앞에선 바보가되는지...........
답답하네요.
글이 너무 길죠.. 그냥 넋두리 써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