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에게 사진보내는 여친의 심리

뭘까요2008.01.24
조회29,388

요즘들어 좀 변한듯한 태도와 말투의 그녀

저에대한 마음과 사랑하는 맘 변함없답니다

뾰루퉁하니 며칠을 있다가 대화로 풀고 좋아졌다고 여겼죠

여친폰을 보게 되었는데 좀 안좋을 시기에 여러 남자들과 통화를 했더군요

저와 전화로 좀 싸운뒤 달래는 문자를 보내고 바로 다시 다른남에게 전화한 것두 있구요

한 20분 넘게... 전화건거더군요.

게다가 그 남자에게 사진까지 보내고 또 다른 친구들이라는데 거기도 사진을 보내고 받았더군요

여친이 전화건 남자는 게임상으로 알고지내는 오빠라는데 잘챙겨주고 해서 통화하고 그런다고하고요 다른 아무일 없이 그냥 지내는 사이라더군요.(정모도 간적없어서 만나적은 한번도 없다네요 그 남자 여친도 알고 지내고있답니다) 이해하고 넘어갔는데 사진 보낸건 좀 기분이 안좋다니깐 내가 자기를 의심해서 그런거라고 오히려 제가 면박을 받았네요.

그리곤 폰 비밀번호를 바꾸더니 다시는 보지말라고 하더군요 괜히 봤자 의심하는 맘있으면 기분 상할텐데 오히려 날 위해서 그런거고 사생활 침해하지 말라는군요.

그리곤 하루정도 뒤엔 여전히 잘대해주고요.

전 덜풀려서 그 이야길 (사진 보낸 이유랑 통화한 이유나 설명-이해하게 늘 이야기해주던 사람이었거든요)마저 풀고 넘어가려고하면 과민반응을 일으킵니다.

뭘까요? 이런 심린?

그 게임하는 오빠라는 사람이 게임하다 다퉈서 일대일로 만나 싸웠는데 그 통화를 하고 오더니 데이트 하는 도중에도 계속 그 사람 걱정된다그러고 내가 나한테 좀 집중해달라고하니깐 걍 아는사람이 그런일 있어서 걱정하는거라고 신경쓰지말라고 하고, 그래서 신경을 끄고있다가 도저히 계속그러는거 보는게 안좋아서 차라리 집에 들어가라 그래도 괜찮다고 같이 지냈거든요.

그날은 화해한 기념으로 맛난거 사먹고 둘이만 있기로 한 날이라 밤새 같이 있었는데 그것두 평소와 다르고... 간만에 하는거라 그런거라고 오해말라고 밝게 이야기하는데 ... 내가 민감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