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요 퍽치기조심하세요

으으2008.01.24
조회175

지난주초에 있던일입니다....아는 여동생과 스포츠마사지받고 헤어지고 친구랑 한잔하려고 영등포에 갔습니다 술먹다가 친구여자친구가 보고싶다나 어쩐다나 해서 같이 봉천동으로 갔지요...

친구여친후배라는 여자아이는 남친이랑 헤어졌다고 울고불고..-_-;; 잠시후 사라지고

친구랑 친구여친은 애정행각중이고..-_-;;;..............혼자저는 뻘줌하고.......

그래서 살포시 나오면서 친구한테 "나먼저간다~나중에 보드라고"이한마디 남기고

술도 좀취한거 같고 해서 술깰겸 길을 걸어갔드랬죠 서울대입구역가면 나이x매장이있어요

그바로옆에 골목도 있고 그런곳인데 갑자기 친구가 뭐하는지 궁금하드라고요..ㅎ

그래서 친구에게 전활 했드랬죠........안받네요..역시나..뭘하는지~~

잠시후에 뭔가가 머리속에 박힌듯이...아른거리더군요.........아른아른................

나중에 추워서 깨어났는데........강남입니다..-_-;; 제리바이x카고바지와.....노스머시기잠바는 어디간건지..-_-;;...거기에 내에어포스도..없고....저는 친절하게도 강남가시면 빌딩과 빌딩사이에 사람들 모여서 담배피는곳에 잘보이지도 않는곳에 버려두시고..........지갑안에 카드두장과 주민등록증,현금 은 얼만지 잘모르겠는데.........월급타서 60만원빼서 그중2장이 수표였는데.......수표는있고 현금은 가져갔네요...........친절한건지뭔지..-_-;;;핸드폰도 ...프라다폰이었는데.....안가져갔더군요.

이건 무슨일인지..-_-;;허허....암튼.....없는배터리에 콜택시 불러서 냉큼 사당까지 갔습니다..7시인데도 아주 훤하더군요~길거리에 사람도 많고..-_-;;; 그렇게 택시 타고 집에 왔어요.....-_-

머리도 약간 부어오르고 상체등족부분에 멍이 조금있더군요...-_-;;추운날입니다...

술조금식만 드시고......저같은 일 격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