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톡안되도 많이 본판 하루 올라가니까
톡 부럽지 않네요.
여고생이라 한건 그여자분들이 좀 어려보여서.
파마도 안한 생머리고...
도널드덕이 앙증맞게 꿱꿱거리는
노란티도 입었고.
되도 안한 깻잎머리도 올려붙였고.
젖비린내 나는 뽀얀 피부에
엄마 화장품도 힘겹게 발라놨고.
심지어 다리까지 짧았습니다.
요정도!?
글구 퍼온거 마자요;; 근데 욕이 넘많은 글이라 좀 고쳤음.
제 싸이에 가면 되게 옜날 날짜로 올린 원본 있어요.
글케 숨기려 하지도 않았는데;;;
재밌게 바꺼볼라고 없는 말도 많이 지어다 붙였습니다.
비교해 보시면 다른부분 많아요.ㅎ
예쁘지만 냄새나는 여고생
이거 제가 옜날에 올렸던건데요.
재탕하는겁니다. 맨날 톡보셔서 보신적 있는 고급톡커분들은 패스~
걍 정신 나가서 열심히 썼는데 새벽에 올려서 조회수 얼마 안되길래 함 더 올립니다.
제가 옛날에 살던 아파트에는 으슥한 골목길이 있었습니다......
어느날 친구와의 약속에 늦어서...겁나게 뛰어서 골목 커브길을 틀고
그 골목길에 들어섰습니다.
순간...앞에 어여쁜 여자 두분이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호곡!!!
순간 친구와의 약속은 머리속에서 지워졌습니다
'흠 ..여자군...얌전히 걸어야지..ㅡㅡ;;'
그여자분들은 제가 뒤에 가고 있는걸 눈치채지 못한 모양이었습니다...
서로 떠들더니...
갑자기 한분이.....
"아!!!아!!!!아!!!!"
신음을 하더니.....
갑자기.......
"뿌~~~~~~~~~~~~~~~~~~~~~~~웅"
좁디좁은 골목길이 흔들리는 듯 했습니다.
그런데 헉....그분..
우와....냄새가 작살이었습니다...
옆에 분이 그분을 때리면서....
"야 뭐야~~~~"
그때 친구분이 방귀뀐분을 때리다가 저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그분은 방구뀐분의 옆구리를 살짝 쳤습니다....
방구낀분이 뒤를 돌아봤습니다....
그분 입에선 자기도 모르게 "어머~~~~"하더니
앞으로 고개를 획 돌리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더놀랬습니다.....
그상황에 전 어떻게 해야된단 말입니까.....
모른척 먼산을 바라볼까.....
아님...울면서...그분들을 박차고 뛰어갈까?
아님 방구냄새에 쓰러질까....
아님..속이 안좋으시군요....하면서 등을 토닥거려줄까......
아님...못들은걸로 할테니까 500원만 달라그럴까.....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헌데...갑자기 그 분들이 먼저 튀기 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많이 민망했구나 싶어하는데
그중 방구뀐분이 뛰어가면서 휴대폰을 흘렸습니다......
저는 언능 휴대폰을 주워들며 급하게
"저기여"
하고 외쳤지만
그분은 뒤도 안돌아 보고 더욱 속도를 더해 뛰어갔습니다......
전 어찌할지 잠시 고민에 빠졌다가
이윽고 휴대폰을 주어들고 쫓아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분 속이 안좋았는데....갑자기 달리기를 하니까....
한번더....
"뽕~~~"하는것이었습니다....
죽을것 같았습니다.
전 속으로 '아 휴대폰 쭈어 주다가 질식하겠네.....'
전 대수롭지 않게 쫓아가는데....
도망가면서 그분이 뒤돌아 보는데.....
그분 눈에 눈물이 있었습니다.....
뭐냐뭐냐뭐냐뭐냐뭐냐뭐냐뭐냐뭐냐뭐냐...ㅡㅡ;;;
전 단지 휴대폰을 줄생각 뿐이었는데...
물론 자기 휴대폰 흘린지도 모르는 그분은 황당할것입니다....
방구 끼고 도주하는데....뒤에서 피해자가 쫓아오니
그렇다고....제가 골목길에서 방구꼈다고....
그렇게 열심히 쫓아가서 "당신을 방구쟁이로 임명합니다.."
라고할 정신나간 넘은 아뉘지 않습니까
그분은 샌달신어서 잘 뛰질 못했습니다.....
그러다 자기 발에 자기가 걸려서 넘어지더니 아스팔트와 합체를 했습니다.....
'흐미...이를 어쩐댜...ㅡㅡ;;;'
순간 전 또 당황했습니다... 어쩌지 하고 우물쭈물 거리는데 그분..
갑자기...
대성통곡을 합니다...
전 더욱 당황해서 어쩌지 못하고 있는데
주위에 지나가던 사람들이 싸늘하게 쳐다보기 시작했습니다.
분명 변태 아니면 개아들로 생각하는 듯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제가 울린거 아니예요...저분이 방구끼고 도망가다가....
자기발에 걸려 넘어져서 혼자 쑈한거예요.....'
라고 말할순 없지 않습니까...
전 잽싸게 뛰어가....대성통곡하고 있는 그분에게 휴대폰을 던지고...
"미안해요...."
라고 말하곤 뒤로 돌아 겁나게 뛰어 갔습니다.
근데 대체 전 뭐가 미안했던 걸까요..ㅡㅡ;;
요즘도 방구소리비슷한 것만 들려도 그때 기억이 떠올라 웃음을 참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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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없다는 분들 몇몇 계신데요.
너무 글자만 읽으셔서 그런듯.
언어 영역 푸는게 아니잖아요?
상황 생각하면서 읽으시면 좀더 재밌으실 듯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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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톡안되도 많이 본판 하루 올라가니까 톡 부럽지 않네요. 여고생이라 한건 그여자분들이 좀 어려보여서. 파마도 안한 생머리고... 도널드덕이 앙증맞게 꿱꿱거리는 노란티도 입었고. 되도 안한 깻잎머리도 올려붙였고. 젖비린내 나는 뽀얀 피부에 엄마 화장품도 힘겹게 발라놨고. 심지어 다리까지 짧았습니다. 요정도!? 글구 퍼온거 마자요;; 근데 욕이 넘많은 글이라 좀 고쳤음. 제 싸이에 가면 되게 옜날 날짜로 올린 원본 있어요. 글케 숨기려 하지도 않았는데;;; 재밌게 바꺼볼라고 없는 말도 많이 지어다 붙였습니다. 비교해 보시면 다른부분 많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