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에서 작은 몸부림

난 누구인가2008.01.24
조회552

사람이 선악을 알아간다는것이 과연 무엇을 아는것인가

선한것을 배우면 악한것이 드러나고 악한것을 배우면

선한것이 들어나거늘 어느 한쪽만 배울수는 없는것이다.

악이라 함은 무엇인가...

악에 기준이 사람이면 그기준은 절대적이지 못하고 편중적이며

이기적이고 주관적인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선이라는기준도

그러하다

 

지능을 갖고 선악을 구별하는것이 아니라 이기적 생각으로 선과악을 만드는것이다. 내가 선하다는것은 무엇인가

내주변에 모든 변화는 선과 악이 없이 일어나는것이다.

나를 해치는것들이 과연 악인가.. 날해치는것이 진정 해로운가

개채의 생각으로는 사멸이지만 유지적으로 봤을때는 엄청난 탄생

일수도 있는것이다.

그럼 우리가 신뢰하고 믿고 의지하며 따를수있는 선악은 있는것인가 절대적이고 변하지 않고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그런 선악이란

존재하고 이루어져 가는것인가?

 

내가 무슨 기준으로 남을 욕하리오 무슨 기준으로 남이 나에게 욕하는것을보고 노여워할것인가

내가 태어난것은 어떠한가 내가 살고있는 삶은 어떠한가

때가 차매 이루어졌는가 그렇다면 어떻게 살아야하는것인가

순응을 하고자 하면 내몸에 순응을 해야하는가 밖에 순응을 해야하는가

객체에 생각이 이루어 전체가 되는가 지구는 생각하는가

우주는 살아있는가 그럼 난 거기서 무엇을 담당해야하는가

여러공간이 하나에서 나왔는가 그렇다면 그것은 다하나가 아닌가

내생각이 전체요 전체에 생각이 나라면 난 무엇을 생각해야하는가

해는뜨고 지지 않는것은 항상그곳에 있음이로다 내가 움직이니 해가 뜨고 해가지는것인데 그렇다면 모든것은 그대로 인데 내가 달리생각하는것인가

 

하나에 기가 여러형태로 이루어져 형상을 이루듯이 어차피 하나에서온것을 쪼개져 봤자 이루어 봤자 어차피 처음이자 끝인것을

무엇때문에 시간이 돌아가는가

시간과 공간과 기가 만나 때가 차면 무엇이 생겨나는것인가

그렇다면 기또한 무엇을 기다리는것인가

어차피 하나여서 끝인데 무슨때를 기다리는것인가 처음이 끝인데

끝을 어디로 결정하려하는것인가

 

희로애락은 없던것인데 어떻게 있다할수있는가

육신도 없던것인데 어떻게 살아있다 할수있단 말인가

대체 이런생각은 어디서 와서 자꾸 나를 괴롭히고 있단 말인가

괴로움이 없었다면 난 왜이러는가 생각도 기에 흐름이고 형태이면

그냥 그러하게 되버린걸 어찌 해결한다고 설치는지

어차피 똑같이 될것을 어차피 돌아갈것을

다시 시작할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