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여성들의 솔직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의료전문가의 자문을 구합니다. 요며칠 얼굴색이 안좋은 동료가 속내를 털어놉니다. 내용은..... 지방출장이 잦은 40중반 K는 지방출장중 밤에 처형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K씨의 아내가 지금 응급실에 들어왔다는거다. 무슨일이냐고 물었더니 배가 아퍼서 경련을 일으켜 119로 응급실에 실려왔으니, 빨리 올라오라고한다. 어텋게 된거냐고 물었지만 처형도 전화받고 왔으며 왜그런지 모르겠다고한다. K씨는 올라갈수없는 상황이었고 아내가 가끔 위장약을 먹었기에 일단 상황을 두고볼수밖에 없었단다. 참고로 이번에 알게된건데 K씨는 아내와 처가집식구들과 사이가 안좋은 관계라고한다. 걱정이되는 K씨는 새벽에 병원에 전화를 해본다. 응급실 의사와 통화를 해보려했지만 여차저차하여... 응급실 간호사와 통화를 하게된다. 아내에 대해서 물어보니 좀전에 응급실에서 퇴원해 집으로 갔다고 한다. 왜그러냐고 물었더니.... 간호사 : 네....복통으로 응급으로 왔는데 염증이 있어서 약도 그런쪽으로 처방이 됬구요.... 치료받으셨고...좀더 지켜보자고 했는데 본인이 괸찬다고 하시면서 가셨어요. 음....그리고...외과....진료받으셨네요. K씨가 "네?? "하면서 무슨소리냐고 물었더니 간호사가... "챠트에 외과로 되있다고요! " .... 했단다. 며칠후 지방에서 올라온 K씨는 집에있는 약봉지와 '겔ㅍㅅ' 처럼 생긴 위장약이 집에있는것을 보았다. 아내의것이었다. 그리고 얼마후 지인과의 술자리에서 우연찮게 개업의사와 동석하게 되었고 이런저런 얘기끝에 아내의 얘기를 했다고 한다. 응급실 간호사가 외과.....라고 얘기하는 말투가 귀에 거슬렸다는거다 왜그런지 혹시 알겠냐고 동석한 의사에게 물었더니 ......그게.....하면서 쉽게 말문을 열지 않다가 의사 왈 : "배가 아프면 '내과' 진료하지! .......외과진료와......염증...이라면 위나 장이 아픈게 아니고.... '질염'인 경우도 있을 수 있어" '겔ㅍㅅ' 액체 위장약은 ... 진짜 위장용(^^)이고..... K : 질염??? 그 의사는 더이상의 얘기는 하지않았고 이상한 분위기를 느낀 K씨도 더이상 묻지않았다고 한다 K씨는 혼자 여러경로로 알아본결과 질염 이라함은 여자의 생식기에 생기는 염증이고 통상 과격하거나 불결한(남자의 위생이 불결한...) 성관계가 원인이라고 한단다. 황당한 일에 어처구니가 없다고 한다. 아내와 사이가 안좋아서 각방을 쓴지가 한참되었기 때문에....ㅋㅋ 나한데 질염에 대해서 아냐고 묻는데 낸들 알리가 만무하기에 .....?????? ------------------- 의료전문가에게 묻습니다. 동료K씨 아내의 경우에 대해서 어텋게 생각하시는지요? 배가 아퍼서 병원에 갔는데 외과치료(진료)받고, 염증약 처방받았다면, 진짜 질염일까요? 저도 만약 아내가 배아프다고 하면 어텋게 할까요?? ㅋㅋ
배아픈 아내 -- 바람난 걸까요?
주부여성들의 솔직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의료전문가의 자문을 구합니다.
요며칠 얼굴색이 안좋은 동료가 속내를 털어놉니다.
내용은.....
지방출장이 잦은 40중반 K는 지방출장중 밤에 처형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K씨의 아내가 지금 응급실에 들어왔다는거다.
무슨일이냐고 물었더니
배가 아퍼서 경련을 일으켜 119로 응급실에 실려왔으니, 빨리 올라오라고한다.
어텋게 된거냐고 물었지만
처형도 전화받고 왔으며 왜그런지 모르겠다고한다.
K씨는 올라갈수없는 상황이었고
아내가 가끔 위장약을 먹었기에
일단 상황을 두고볼수밖에 없었단다.
참고로
이번에 알게된건데
K씨는 아내와 처가집식구들과 사이가 안좋은 관계라고한다.
걱정이되는 K씨는 새벽에 병원에 전화를 해본다.
응급실 의사와 통화를 해보려했지만
여차저차하여...
응급실 간호사와 통화를 하게된다.
아내에 대해서 물어보니
좀전에 응급실에서 퇴원해 집으로 갔다고 한다.
왜그러냐고 물었더니....
간호사 :
네....복통으로 응급으로 왔는데
염증이 있어서 약도 그런쪽으로 처방이 됬구요....
치료받으셨고...좀더 지켜보자고 했는데
본인이 괸찬다고 하시면서 가셨어요.
음....그리고...외과....진료받으셨네요.
K씨가
"네?? "하면서
무슨소리냐고 물었더니
간호사가... "챠트에 외과로 되있다고요! " .... 했단다.
며칠후
지방에서 올라온 K씨는 집에있는 약봉지와
'겔ㅍㅅ' 처럼 생긴 위장약이 집에있는것을 보았다.
아내의것이었다.
그리고 얼마후
지인과의 술자리에서 우연찮게 개업의사와 동석하게 되었고
이런저런 얘기끝에
아내의 얘기를 했다고 한다.
응급실 간호사가
외과.....라고 얘기하는 말투가
귀에 거슬렸다는거다
왜그런지 혹시 알겠냐고
동석한 의사에게 물었더니
......그게.....하면서
쉽게 말문을 열지 않다가
의사 왈 :
"배가 아프면 '내과' 진료하지! .......외과진료와......염증...이라면
위나 장이 아픈게 아니고.... '질염'인 경우도 있을 수 있어"
'겔ㅍㅅ' 액체 위장약은 ... 진짜 위장용(^^)이고.....
K : 질염???
그 의사는 더이상의 얘기는 하지않았고
이상한 분위기를 느낀 K씨도 더이상 묻지않았다고 한다
K씨는 혼자 여러경로로 알아본결과
질염 이라함은 여자의 생식기에 생기는 염증이고
통상
과격하거나 불결한(남자의 위생이 불결한...) 성관계가 원인이라고 한단다.
황당한 일에 어처구니가 없다고 한다.
아내와 사이가 안좋아서 각방을 쓴지가 한참되었기 때문에....ㅋㅋ
나한데 질염에 대해서 아냐고 묻는데
낸들 알리가 만무하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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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전문가에게 묻습니다.
동료K씨 아내의 경우에 대해서 어텋게 생각하시는지요?
배가 아퍼서 병원에 갔는데 외과치료(진료)받고, 염증약 처방받았다면,
진짜 질염일까요?
저도 만약
아내가 배아프다고 하면
어텋게 할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