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굼 제 나이가 29이에여... 결혼한지 정확히 10년이 되엇구여... 첫아이가 9살이니까.....꽤 오래 되엇졍.... 전 그랫어여...이혼을해두 별 남자 없을거라구여...... 다른 남자들도 결국은 같을꺼라구 그렇게만 생각햇져.... 행복은 용기잇는 자한테만 온다눈 사실을 잠깐 망각했엇나바여... 그저 별 남자 없으니까 ... 지굼의 이 남자에게서 만족하며 살자..이게 제 생각엿는데.... 그 생각이 틀렷나바여... 시집과 합치면서 경제적인 문제에 부딛히더라구여.... 저희가 힘들어 합친건데....당분간은 용돈은 못드리더라도 생활비만은 제가 알아서 하겟습니다...그렇게 얘길 햇더랫습니다... 그런데...달달이 50마넌씩을 내라 하시더군여.... 10년을 한번두 어머니가 하시눈말에 댓구없이 무조건적으러 따랏습니다... 그런데 이번만은 너무 하신다 싶어 울며 울며 사정 얘기를 햇더랫어여......... 그랫더니 돌아오는건 니가 그럴줄 몰랏다..어디 너 무서워서 말이나 하긋냐 하시더군여... 참 어이가 없엇습니다..분명 울며 메달렷던거 같은데 ...울면서 내 입장을 얘기햇던거 같은데 것두 설움에 복받쳐 끈어지는 말들을 이어갈려구 무지 노력하며 햇눈데... 가슴이 미어와 제데루 할말두 못햇눈데...졸지에 시부모한테 대드는 못된며느리가 되버렷습니다.... 다시눈 그 어떤 말 두 할 수 없게 만드시는 어머님을 보며.... 정말 부모와 자식은 정말 같을 수 밖에 없다는걸 다시한번 느끼게 되더군여.... 그 후론 아무말두 하지 않습니다...그저 웃을뿐..... 남푠에게선 아직두 저나 한통 없지만... 저 오늘두 꿋꿋히 일하러 다녀왓습니다... 지굼부턴 남편이 없어두 살 수 잇는 삶을 사라볼려구여.... 아이들과 함께...... 배아파 낳음과 동시에 아이들은 저하고는 땔래야 땔수 없는 그런 관계니까여... 저 혼자 키웟습니다...다른 누구의 도움없이..... 저 혼자 낳구...아플때나 슬플때나 기쁠때나.... 언제 어느때구 저와 아이들은 함께 잇엇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아니지여... 힘드러지면 잠시 잊엇다가...생각나면 잠깐씩 들여다 보구.... 또 이내 관심이 사라지면 아예 거들떠두 안바떤 내 아이들.... 내 아이들이지 그 남자의 아이들이라고 생각해본적 단 한번두 없습니다.... 앞으로도 그럴꺼구여.... 어린나이에 시집온건 제 잘못된 판단이라 하더라도 아이들에게서의 아빠의 존재가 사라짐이 그게 가장 맘 아픕니다... 나이눈 아직두 철없는 이십대지만...세아이의 엄마로서의 저눈 지난 시간동안 배운게 너무나도 많습니다... 벙어리엿던 제자신으로부터....이제눈 조금씩 자유로와지려 합니다..... 말 할 수 잇는 나이기에.... 그저 그냥 글을 남기는것뿐인데 지굼 제 맘은 더할수 없이 편안합니다... 이렇게 속에 잇눈 말을 다는 아니더라도 조금씩 표현한다는게... 저에게는 커다란 기쁨이거든여...그 기쁨 머라 말루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그저 기쁠뿐...그저 편안할뿐..... 댓글 다라주시는 분들에게두 넘 감사하구염....^^ 우물안 개구리마냥 외부와는 넘 동떨어진 삶을 사라왓습니다.... 그래서 아는것두 마니 없네여....ㅡㅡ;
벙어리 삶에서 조금씩 벗어나려 합니다...
지굼 제 나이가 29이에여...
결혼한지 정확히 10년이 되엇구여...
첫아이가 9살이니까.....꽤 오래 되엇졍....
전 그랫어여...이혼을해두 별 남자 없을거라구여......
다른 남자들도 결국은 같을꺼라구 그렇게만 생각햇져....
행복은 용기잇는 자한테만 온다눈 사실을 잠깐 망각했엇나바여...
그저 별 남자 없으니까 ...
지굼의 이 남자에게서 만족하며 살자..이게 제 생각엿는데....
그 생각이 틀렷나바여...
시집과 합치면서 경제적인 문제에 부딛히더라구여....
저희가 힘들어 합친건데....당분간은 용돈은 못드리더라도 생활비만은
제가 알아서 하겟습니다...그렇게 얘길 햇더랫습니다...
그런데...달달이 50마넌씩을 내라 하시더군여....
10년을 한번두 어머니가 하시눈말에 댓구없이 무조건적으러 따랏습니다...
그런데 이번만은 너무 하신다 싶어 울며 울며 사정 얘기를 햇더랫어여.........
그랫더니 돌아오는건 니가 그럴줄 몰랏다..어디 너 무서워서 말이나 하긋냐 하시더군여...
참 어이가 없엇습니다..분명 울며 메달렷던거 같은데 ...울면서 내 입장을 얘기햇던거 같은데
것두 설움에 복받쳐 끈어지는 말들을 이어갈려구 무지 노력하며 햇눈데...
가슴이 미어와 제데루 할말두 못햇눈데...졸지에 시부모한테 대드는 못된며느리가
되버렷습니다....
다시눈 그 어떤 말 두 할 수 없게 만드시는 어머님을 보며....
정말 부모와 자식은 정말 같을 수 밖에 없다는걸 다시한번 느끼게 되더군여....
그 후론 아무말두 하지 않습니다...그저 웃을뿐.....
남푠에게선 아직두 저나 한통 없지만...
저 오늘두 꿋꿋히 일하러 다녀왓습니다...
지굼부턴 남편이 없어두 살 수 잇는 삶을 사라볼려구여....
아이들과 함께......
배아파 낳음과 동시에 아이들은 저하고는 땔래야 땔수 없는 그런 관계니까여...
저 혼자 키웟습니다...다른 누구의 도움없이.....
저 혼자 낳구...아플때나 슬플때나 기쁠때나....
언제 어느때구 저와 아이들은 함께 잇엇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아니지여...
힘드러지면 잠시 잊엇다가...생각나면 잠깐씩 들여다 보구....
또 이내 관심이 사라지면 아예 거들떠두 안바떤 내 아이들....
내 아이들이지 그 남자의 아이들이라고 생각해본적 단 한번두 없습니다....
앞으로도 그럴꺼구여....
어린나이에 시집온건 제 잘못된 판단이라 하더라도 아이들에게서의 아빠의 존재가
사라짐이 그게 가장 맘 아픕니다...
나이눈 아직두 철없는 이십대지만...세아이의 엄마로서의 저눈 지난 시간동안
배운게 너무나도 많습니다...
벙어리엿던 제자신으로부터....이제눈 조금씩 자유로와지려 합니다.....
말 할 수 잇는 나이기에....
그저 그냥 글을 남기는것뿐인데 지굼 제 맘은 더할수 없이 편안합니다...
이렇게 속에 잇눈 말을 다는 아니더라도 조금씩 표현한다는게...
저에게는 커다란 기쁨이거든여...그 기쁨 머라 말루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그저 기쁠뿐...그저 편안할뿐.....
댓글 다라주시는 분들에게두 넘 감사하구염....^^
우물안 개구리마냥 외부와는 넘 동떨어진 삶을 사라왓습니다....
그래서 아는것두 마니 없네여....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