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치라는거 해본적 없습니다. 알바라는 알바 제친구들도 인정할 만큼 안해본거 없이 다 해봤구요.. 피라면 질색 하는데..병원 응급실에서도 해봤습니다. 옷도 5천원 짜리 옷만 찾아가며 입고.. 마트가도 10원차이 따지면서 먹고싶은 우유하나 살까말까 십분을 고민했습니다.
저.. 대학 3학년까지 고시원에서 살다가 용돈 아껴쓰고 짬짬히 알바 해서 겨우 250만원 모아서.. 학교 다니면서 돈 모으는거 안쉽더라구요.. 200만원 보증금 방에 들어갔습니다. 겨우 창문 있는 방에 살게 된거죠.. 소원소원하던..
저.. 아빠가 보시면 주는 용돈에 탱자탱자 살았다고 하시겠지만..
알바해서 컴퓨터 사고.. 보증금 만들어 겨우 내 방도 가져보고.. 어학 전공이라 전자수첩도 내 손으로 사고..
그런데 지금 저희 아빠는 전 항상 돈만 갖다쓴 못된 년이라고 하십니다.
4학년 졸업하고... 절 챙겨주시던 교수님께서 이 호텔에 저를 추천해주셨습니다. 이쪽 계통은 외국경험이 필수인데.. 전 어디..가당키나 한가요.. 너무 좋은 기회인데 돈이 없어서.. 보증금 빼도 부족하더군요..
아빠한테 부탁했습니다,. 네.. 그때 아빠 사정이 좋지 않았어요. 하지만.. 정말 놓칠수가 없었습니다. 교수님 볼 면목도 없고..
저희 아빠 그렇게 능력 없으시지 않습니다. 정장입고 사무실 앉아 일하는 일 아니시지만.. 기능직이고 수입이 좋으시면 한달에 7~8백만원도 가져오십니다.
하지만 제가 어릴때부터 돈만 모이시면 사업하신다고 시작하셨다가 번번히 빚만 지고 또 시작하시고 하셨죠.. 이번도 그랬습니다. 그리고 엄마랑 이혼하시고 가지고 있던 상가 분양권도 팔아서 유흥비로 다 쓰셨습니다. 뭐.. 사업한다고 접대 한다고 하셨지만 가끔 집에 내려오면 몇십만원씩 찍힌 카드영수증도 심심찮게 봤구요. 차도 참 쉽게 바꾸셨습니다. 항상 중형차로..
그런데 어찌.. 저한테 돈만 밝히는 년이라시는지...
압니다.. 저 욕심많은거..
하지만 고등학교때 탱자탱자 놀다 겨우 퇴학 면한 아빠의 새 부인의 딸보다는 낫다고 봅니다.
고등학교 겨우 졸업하고 마트 화장품가게 일하면서 밤이면 술이나 마시고 놀러나 다니는 애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저희 아빠 눈에는 제대로 뭐가 되어보겠다고 발버둥치는 저보다는 그냥 그냥 편하게 살려고 하는 애가 더 좋아보이시나 봅니다. 부모 손 안벌리고 지돈으로 옷사입고 한다고..
그 아이가 식비 댄답니까.. 생리대라도 하나 산답니까.. 속옷 한장이나 산답니까..
눈앞에 보이시니까.. 가끔 인터넷 구매로 옷싸게 사 입는 애가 참 기특해보이겠지요.
저한테 그러시더군요.. 제가 나중에 돈 많이 벌어서 효도하겠다고 하니..
'됐다.. 치워라.. 너한테 그딴 거 줘도 안받는다.. 이런 XX년'
휴...
저희 아빠 재혼하셨습니다. 저보다 2살 4살 어린 두 딸 있는 여자분하구요.
첨엔 저도 잘 지내고 싶었습니다. 사실.. 다 큰 두 딸이 있는 여자분이라 좀 그랬습니다만..
그 여자분 만나기 전에 아기가 없어서 거의 이혼상태이신 여자분과 교제가 있었는데. 전 그분이 더 좋고 아빠한테도 잘 해드릴 수 있을 거 같았죠.
아빠가 물어 보시길래.. 천천히 가까워지고 친해진 다음에 합치시는 게 어떠냐고 조심스럽게 말씀 드렸습니다.
좋게.. 알았다고 하시더군요.. 그런데 참.. 얼마 후...
'내 나이에 이제 좋은 사람 만나기도 힘든데.. 니가 나 책임질꺼냐.. 이기적인 나쁜년'이라고 또 고래고래 욕을 하시더군요..차라리 처음부터 그렇지 안다고 하셨으면...
전 서울에 있고 동생은 군대에 있고.. 합치시더군요.. 정확히 그 여자분 집에 들어가신게 맞다고 해야하나.. 여자분과 두 딸과 아빠 이렇게 사니까요..
잘 지내려고 노력했습니다. 차마 바로 입밖으로 엄마 소리가 떨어지지 않아.. 그것만큼은 못했지만.. 농담도 하고.. 잘 지내려고 하고.. 청소도 하고.. 설거지도 하고..
서울에 있으면 몇번씩 먹을것도 보내주셨구요.. 그분께서..
좋은 분 인줄 알았습니다.
제가 외국 나오기 직전.. 아빠 집에 2주정도 머물렀습니다. 그쯔음 동생도 제대를 해서 같이 있었죠. 아빠랑 그 분은 갑자기 아빠 사업이 안 되서.. 장사를 잠깐 하셨습니다.
조언 좀 부탁드려요.제발...
안녕하세요.
한국은 이제 12시가 넘었겠네요. 전 지금 외국에서 인턴으로 일하고 있는 26살 여자입니다.
누우면 잠은 안오고 잡생각만 들어서 이렇게 글을 쓰네요.
이것도 친정문제일까.. 시집 안갔으니 아닌가요.. 방제랑 안 맞아도 읽어주세요..
조금 길지만 좋은 말씀 부탁드려요..
문제는.. 저의 집 때문입니다.
저희 부모님 제가 고3때 이혼 하셨습니다.
고1때부터 엄마의 외도로 2년이 넘께 싸우시고선.. 참 여러가지 일이 많았죠..
매일 두분 중 한분 자살할까봐 잠도 못자고 찾아다니고..
아빠가 저랑 동생까지 죽일까봐 밤에 칼도 숨기고.. 잠한숨 못자구요..
끊이지 않던 싸움으로 두분이 지치셨는지.. 아빠가 묻더군요.. 어쩌면 좋겠냐고..
전.. 그랬죠.. 그냥 이혼하시라고.. 너무 힘들어보이시다고..
저 고1때부터 아무도 절 신경 안썼습니다. 그럴 사정도 아니었죠..고3때 수능 준비며 뭐며 다 제가 정하고 대학갔습니다.
그런데 이혼 하시고 얼마 시간이 지나고 난 후, 아빠 그러시더군요..
'너 편하려고 나 이혼시켰다. 너혼자 잘먹고 잘 살려고 나 이혼시킨거 아니냐..'
참.. 할말이 없었습니다. 네..어쩌면 그만 좀 싸우고 편하고 싶었는지 모르죠..
그런데 그걸 자식한테 말씀 하시다니.. 그렇게..
저 그래도 서울로 대학 갔습니다.
네..사실 최대한 멀리 떨어져서 살고 싶었습니다. 아빠 아직도 그러시죠..'너 편하려고 아빠 동생 버리고 서울로 도망갔다고.....'
네.. 등록금이랑 학비 원조받고 살았습니다. 등록금 3번 주시고 5번은 학자금대출로 지금 제가 갚고 있구요.. 학비는 60만원.. 방세내고 친구들이랑 점심 사먹고 달달이 시험보고... 책사고.. 남는게 없더군요,,
저.. 사치라는거 해본적 없습니다. 알바라는 알바 제친구들도 인정할 만큼 안해본거 없이 다 해봤구요.. 피라면 질색 하는데..병원 응급실에서도 해봤습니다. 옷도 5천원 짜리 옷만 찾아가며 입고.. 마트가도 10원차이 따지면서 먹고싶은 우유하나 살까말까 십분을 고민했습니다.
저.. 대학 3학년까지 고시원에서 살다가 용돈 아껴쓰고 짬짬히 알바 해서 겨우 250만원 모아서.. 학교 다니면서 돈 모으는거 안쉽더라구요.. 200만원 보증금 방에 들어갔습니다. 겨우 창문 있는 방에 살게 된거죠.. 소원소원하던..
저.. 아빠가 보시면 주는 용돈에 탱자탱자 살았다고 하시겠지만..
알바해서 컴퓨터 사고.. 보증금 만들어 겨우 내 방도 가져보고.. 어학 전공이라 전자수첩도 내 손으로 사고..
그런데 지금 저희 아빠는 전 항상 돈만 갖다쓴 못된 년이라고 하십니다.
4학년 졸업하고... 절 챙겨주시던 교수님께서 이 호텔에 저를 추천해주셨습니다. 이쪽 계통은 외국경험이 필수인데.. 전 어디..가당키나 한가요.. 너무 좋은 기회인데 돈이 없어서.. 보증금 빼도 부족하더군요..
아빠한테 부탁했습니다,. 네.. 그때 아빠 사정이 좋지 않았어요. 하지만.. 정말 놓칠수가 없었습니다. 교수님 볼 면목도 없고..
저희 아빠 그렇게 능력 없으시지 않습니다. 정장입고 사무실 앉아 일하는 일 아니시지만.. 기능직이고 수입이 좋으시면 한달에 7~8백만원도 가져오십니다.
하지만 제가 어릴때부터 돈만 모이시면 사업하신다고 시작하셨다가 번번히 빚만 지고 또 시작하시고 하셨죠.. 이번도 그랬습니다. 그리고 엄마랑 이혼하시고 가지고 있던 상가 분양권도 팔아서 유흥비로 다 쓰셨습니다. 뭐.. 사업한다고 접대 한다고 하셨지만 가끔 집에 내려오면 몇십만원씩 찍힌 카드영수증도 심심찮게 봤구요. 차도 참 쉽게 바꾸셨습니다. 항상 중형차로..
그런데 어찌.. 저한테 돈만 밝히는 년이라시는지...
압니다.. 저 욕심많은거..
하지만 고등학교때 탱자탱자 놀다 겨우 퇴학 면한 아빠의 새 부인의 딸보다는 낫다고 봅니다.
고등학교 겨우 졸업하고 마트 화장품가게 일하면서 밤이면 술이나 마시고 놀러나 다니는 애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저희 아빠 눈에는 제대로 뭐가 되어보겠다고 발버둥치는 저보다는 그냥 그냥 편하게 살려고 하는 애가 더 좋아보이시나 봅니다. 부모 손 안벌리고 지돈으로 옷사입고 한다고..
그 아이가 식비 댄답니까.. 생리대라도 하나 산답니까.. 속옷 한장이나 산답니까..
눈앞에 보이시니까.. 가끔 인터넷 구매로 옷싸게 사 입는 애가 참 기특해보이겠지요.
저한테 그러시더군요.. 제가 나중에 돈 많이 벌어서 효도하겠다고 하니..
'됐다.. 치워라.. 너한테 그딴 거 줘도 안받는다.. 이런 XX년'
휴...
저희 아빠 재혼하셨습니다. 저보다 2살 4살 어린 두 딸 있는 여자분하구요.
첨엔 저도 잘 지내고 싶었습니다. 사실.. 다 큰 두 딸이 있는 여자분이라 좀 그랬습니다만..
그 여자분 만나기 전에 아기가 없어서 거의 이혼상태이신 여자분과 교제가 있었는데. 전 그분이 더 좋고 아빠한테도 잘 해드릴 수 있을 거 같았죠.
아빠가 물어 보시길래.. 천천히 가까워지고 친해진 다음에 합치시는 게 어떠냐고 조심스럽게 말씀 드렸습니다.
좋게.. 알았다고 하시더군요.. 그런데 참.. 얼마 후...
'내 나이에 이제 좋은 사람 만나기도 힘든데.. 니가 나 책임질꺼냐.. 이기적인 나쁜년'이라고 또 고래고래 욕을 하시더군요..차라리 처음부터 그렇지 안다고 하셨으면...
전 서울에 있고 동생은 군대에 있고.. 합치시더군요.. 정확히 그 여자분 집에 들어가신게 맞다고 해야하나.. 여자분과 두 딸과 아빠 이렇게 사니까요..
잘 지내려고 노력했습니다. 차마 바로 입밖으로 엄마 소리가 떨어지지 않아.. 그것만큼은 못했지만.. 농담도 하고.. 잘 지내려고 하고.. 청소도 하고.. 설거지도 하고..
서울에 있으면 몇번씩 먹을것도 보내주셨구요.. 그분께서..
좋은 분 인줄 알았습니다.
제가 외국 나오기 직전.. 아빠 집에 2주정도 머물렀습니다. 그쯔음 동생도 제대를 해서 같이 있었죠. 아빠랑 그 분은 갑자기 아빠 사업이 안 되서.. 장사를 잠깐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있는 동안은 청소며.. 설거지며.. 다 해야지 했습니다. 그런데.. 참..
아빠가 나서서 너무 부려먹으시니 참 서럽더군요.
두 딸들 하루종일 뒤집어서 자는데.. 저한테 전화해서 설거지 해라 빨래해라.. 집치워놔라..
누가 안한답니까.. 눈치보게 만들더군요.
집안일 한 다음엔 가게 불러 일시키시더군요.. 당연히 해야 한다 생각했습니다. 두 딸을 여전히 자고 있어도..
설날 심하게도 추운날.. 비까지 오는데.. 저혼자 비맞고 횡단보도 옆에 리어카 끌고 장사 물건 팔았습니다. 그리 꽁꽁 얼어있는데.. 아빠 화롯불은 가게 앉아서 장사하는 그 분 옆에 피우시더군요.. 밥도 못먹고 일만 하고.. 너무 서러워서 집에 들어오니..
그집 딸들 저녁에 짜장면에 탕수육까지 시켜먹고 겜방에 놀러갔더군요..
그 담날 그 분 '너 어제 일해서 나한테 처음으로 점수땄다..' 이러시더군요..
저.. 그 둘째 딸 고등학교 졸업식날 꽃다발 제 돈으로 사서 갔습니다. 저도 졸업식인데..돈이 없어서 졸업 사진도 못찍고.. 졸업식도 아무도 안올라왔죠..
저.. 외국가기 하루 전날.. 제 동생이 제가 너무 안되었는지..
아빠랑 그분한테.. '누나 졸업식도 못해줬는데.. 밥이나 한끼 먹죠 저녁에..'
그분.. 아빠 앞에서 우셨다네요.. 니 아들이 사람있는데서 나 면박줬다고.. 나 못살겠다고..
저희아빠.. 난리난리 아니셨습니다. 그분한테 그런 얘기했다구요..
거참.. 밥한끼 먹자고 한게... 남들이 보면 계모살이 한다고 오해한다고 우셨다네요..
저.. 너무 어이없어서.. 동생 욕만 하시는 통에.. 그게 아니라고 애걸하다시피 말했습니다.
그런데.. 참.. 외국보내러 버스정류장까지 태워주시는 길가에 차세우시곤 자기 입던 옷 잡아 뜯으시면서.. 말대꾸한다고.. 동생 앞세워서 부자간에 의 끊게 한다고.. 절 ... 아주....
저 외국나가고 난 뒤에..동생이 저 속상한걸 말 했나보더라구요. 하두 아빠가 제 욕을 하시니까..
그러니.. 저보고.. '동생 이간질해서 부자간에 인연 끊게 했다고..' 후후..
아니라고 말씀 드리다 목소리가 격해졌더니..
'그래.. 니가 언젠간 나 배신할 줄 알았지만 이렇게 빨리올줄 몰랐다.. 에이 드러운년..'
저 그말 듣고... 도.. 아니라고 아니라고.. 했네요..
차라리.. 그때 확실히 말하고 났으면 속이라도 후련했을텐데..
지금.. 제 동생 아빠랑 인연 끊고 있습니다. 핸드폰 번호 바꿔버리고.. 절대 가르쳐 주지 말라고..
저도 그것때문에 무지 난처하구요..
동생이랑 인연 끊어져서 그런지.. 지금은 저한테 별루 심한말 안하십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가 아빠한테 전화를 못하겠습니다. 그냥 안부전화라도 할려치면 2~3주는 할까말까 할까말까..
지금도 해야 하는데.. 정말 전화하기 싫습니다.
여기보면 시댁에 전화하려고 하면 머리부터 아프고.. 전화오면 심장부터 두근거린다는데..
제가 그렇습니다.
지금은 전화를 받지 못하니까.. 괜찮지만..
서울에 있으면.. 아빠가 전화하실때 마다 대부분 안좋은 말들 뿐이라,..
부재중 표시면 뭐때문인지 가슴부터 콩닥하고.. 전화도 떨려서 못하고...
지금도 전화를 해야하는데..어제 밤에는 아빠한테 전화하는 꿈까지 꿨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매번 이렇게 전화드리는 것때문에 고민하는게 너무 괴롭습니다.
저번까지는 아빠가 별루 큰 소리를 안 치셨는데.. 이번엔 어떨지도 모르고..
지금까지 쌓인 아빠한테 들은 말들 때문에.. 그게 계속 맴돌고..
사실.. 예전에 드러운년.. 미친년 소리 들을 때 인연을 끊어버렸으면 좋았을껄..
하는 참 말도 안되는 생각도 합니다.
지금은 이것도 저것도 아닌...
말이 너무 길어졌네요..
지금 아빠는 여전히 그 분 가족하고 가족을 일구셔서 살고 계십니다.
그 가족 깨고싶지 않습니다. 그분한테 안좋은 기억도 많지만.. 글 쓰지 않은..
그래도 아빠 챙겨드리니까 감사합니다.
전 그냥 저대로 잘 살고 싶습니다.
동생도 엄마 밑에서.. 잘 될꺼 같습니다.
문제는 아빠가 아직도 그가족속에 들어가길 바랍니다.
그리고 전화 ... 이 망할 놈의 전화... 정말 죽을거같은 마음으로 겨우겨우합니다.
저번 전화때 아빠가 자주하라고 하셨는데...
가슴만 답답하고.. 전화 수화기를 몇번 들었다 놨다해도 못해서 하루를 또 보내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희아빠 대화론 안되십니다..
대화로 하실꺼 같다가도.. 나중되면 화만 내시고...대화하고자 하는 저는 말대꾸하는.. 나쁜 년이 되어버리고...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제발... 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 좀 가르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