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제딸이예요.

예서맘2008.01.25
조회581
사랑스런 제딸이예요.


어쩌다 글을 올린 님들 사연을 보다가 이쁜 아기사진들도 있고해서 잠시 우리딸 생각이 나서 이렇게 몇자 적어보네요.

사랑스런 우리딸 태어난지도 횟수로 5년째네요.

임신했을때부터 유산징후에 임신성 당뇨에....그로인해서 매일 아침마다 내손으로 허벅지에 인슐린 주사를 놓아야했으니.....제가 생각해도 참 맘 고생도 많았다 싶어요.

17시간 진통끝에 자궁문이 열리지 않아 제왕절개를 해야했구요.

울딸 목에 태줄을 감고 있었다는 사실.....나중에서야 티브이에서 보니 그게 바로 태아자살이라고 하더군요.

아마도 임신기간중에 제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런가봐요.....ㅠㅠ

지금 생각하면 참 .....제가 끝까지 자연분만을 고집했다면 큰일날뻔 했구나 싶은.......

태어나서도 돌때까지 4번을 입원해서 엄마를 놀래키더니....

벌써 이렇게 컸네요.

사랑스런 우리딸 보고 있으면 왜케 맘이 뿌듯한지.....

너무나 사랑스런 우리딸 엄마가 많이 사랑한단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밝게 자라거라.....이쁜 우리딸 자랑하고 싶어서 글 올려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