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으로 탄산음료를 따라는 고깃집 아저씨

우라질년2008.01.25
조회524

늦은 저녁,, 여자친구와 저녁을 먹을려고 곰곰히 생각하다가,

 

찜닭과 삼겹살 이 대기명단에 올랐습니다

 

귀찮다는 여자친구의 말을 무시하고,,, 집에서 가까운, 고깃집을 찾았죠

 

다~ 한상 차려놓고,, 고기를 실컷 먹다가 어제 먹은 술이 도로 올로오는지

 

극심한 오바이트 쏠림현상에 탄산음료를 찾게되었습니다

 

카운터에 가서, 천원을 내밀며 , 코옥크 한병을 달라고 했드랬죠..

 

마침 티브이에서 축구 경기가 펼쳐지고 있었는데요....

 

티비에서 눈을 떼지 못하면서,, 코옥크를 넘겨주시던 아저씨,,,왈..

 


"오프라인은,, 저쪽에 있어요..."

 

 

-_-;;;;;; <---- 이런 표정을 지으며,,,바라본 곳에는,,,,

 

오프너(opener) 탄산음료 따는게 있었더랬죠 ㅋㅋㅋㅋ

 

 

 

돌아와서, 여자친구에게 이 이야기를 해줫더니...

 

 

여자친구왈

 

오프라인이 먼데..... -_-;;;;

 

 

 

순간 할말 잃고 고기먹는데 집중했답니다...ㅎㅎ

 

ㅎㅎ 재미 없나요?

 

전 웃겨 죽는줄 알았는데 ㅋ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