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속이 답답해서 글 한 번 올려봅니다. 좀 길지도 모르는데 ㅠㅠ 부탁드려요 작년에 알바하는 곳에서 처음 만났을 때 첫눈에 반해서 지금까지 혼자 짝사랑중인데요 , 처음 보고 반해서 참 한달동안 열심히 나 너 좋아해 이런 오라를 풍풍 풍기면서 열심히 대쉬라고 할까 접근이라고 할까; 문자도 자주는 안보내고 가끔 보내고 안부 전하는 정도로 했는데요, 한 달 지다고 나서 정말 아무 생각 없이 보고 싶어서 '보고싶어'라고 문자를 보냈더니 이 사람 ' 왜?' 냡니다 -_-,,,; 참 .. 그 때 참 저도 바보같이 ' 그냥 보고싶으니까 > < ' 하고 문자를 보냈는데 이 사람 한시간이 지나도 두시간이 지나도 답이 없는겁니다 -_-.. 그래서 3시간이 지나서 답장이 왔는데 , 학교 레포트때문에 바쁘다고 미안하다고 문자가 오는거에요 ; 그래서 친구한테 울며 불며 차였다고 하면서 전화했는데 친구가 깔깔깔 웃으면서 하는말이 얘가 니가 보낸 보고싶어 라는 문자보고 자기한테 전화했다고 왜 저 얘가 나한테 이런 문자를 보내냐는 겁니다 ㅡㅡ.... 이제껏 열심히 표현했던 건 헛수고였죠 그 때부터 제가 지를 좋아한다는 걸 알기시작하고 나서부터 아주 이 남자애 가관입니다 ㅠㅠ 보통 아무리 어색한 사이라도 말할 땐 얼굴 보잖아요?? 얼굴도 안보고 제 얼굴 3센치 정도 떨어진곳을 응시하며 절 쳐다보는 시늉하며 얘기를 하는데 ㅡㅡ.. 제 친구랑은 잘도 얘기하면서 그리고 맨날 같이 알바 끝나고 집에 돌아갈땐 같이 돌아갔는데 그 보고싶단 메일 이후에 같이 돌아갈때 이 남자애 아무 말이 없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무슨 말좀해 ~ 하고 귀염성을 최대한 북북 짜서 말을 했는데 이 사람 ;; 나 저쪽 횡단보도로 건너서 집에갈게 하고 휭 하니 가버리는 겁니다..; 이건 뭐 말 안하느니만 못했으니 ,.. 그리고 알바를 5시 15분에만 들어가면 되거든요? 근데 15분에 들어가도 자긴 5시에 왔는데 너 너무 알바 늦게온다고 막 짜증내고 눈치주고ㅡㅡ.. 알바사람들이랑 술마실때도 단체로 말할때 제가 말하고 있어도 눈길도 안주고 딴청하고 ,, 진짜 너무너무 좋아서 이사람 파마머리에 목폴라 입은 여자가 좋다고해서 10월부터 고데기로 머리 끝 나 아작날 정도로 열심히 머리 꼬고 폴라티 입고 다녔는데 너무너무 열이 쳐 올라서 모르겠다 하고 자포자기 했는데 역시 보고 싶은건 어쩔수 없으니 .. ; 다시 한번 메일 보내보았습니다. 크리스마스 한달전에 3주정도 고민하다가 크리스마스 시간 나면 잠깐 만나자고 했는데 오케이 해놓고선 ㅡㅡ 못만났습니다 . 지 친구랑 논다고 에이 마지막이다 하고 고민고민하다 놀러가고 싶다고 문자 보냈더니 어디 가고 싶냡니다 그래서 가까운데로 놀러가고 싶어 했더니 또 바쁘다네요 ㅡㅡ 근데 평소에는 참 만나서 대면하고 있지 않는 이상 문자로는 참 자상하고 합니다 , 주위사람이 이 새끼 이런 놈 아닌데 장문으로 문자 빨리 보낸다고 그리고 그 놈 알바 쉴때 제가 일하고 있을때 잠깐 얼굴 비쳐도 좋잖아 > < 라고 문자하면 들렸습니다 두번정도 그리고 그 남자 알바할 때 다른사람 안주고 그 남자애만 초콜렛 주고 돌아간적이 있는데요 다음날 아무말 없이 오더니 초콜렛 먹으라고 주고 갑니다 =ㅅ= 이제껏 여자친구도 없었다고하고 여자랑 얘기하는거 노는거 어색하다고 힘들어하는건 압니다마는 저에게 하는 행동보면 좀 헷갈려서 고백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되네요 ㅠㅠ
이런 남자에게 고백해도 될까요 ..
안녕하세요,
속이 답답해서 글 한 번 올려봅니다.
좀 길지도 모르는데 ㅠㅠ 부탁드려요
작년에 알바하는 곳에서 처음 만났을 때 첫눈에 반해서
지금까지 혼자 짝사랑중인데요 ,
처음 보고 반해서 참 한달동안 열심히
나 너 좋아해 이런 오라를 풍풍 풍기면서
열심히 대쉬라고 할까 접근이라고 할까; 문자도 자주는 안보내고
가끔 보내고 안부 전하는 정도로 했는데요,
한 달 지다고 나서 정말 아무 생각 없이 보고 싶어서 '보고싶어'라고 문자를 보냈더니
이 사람 ' 왜?' 냡니다 -_-,,,;
참 .. 그 때 참 저도 바보같이 ' 그냥 보고싶으니까 > < ' 하고 문자를 보냈는데
이 사람 한시간이 지나도 두시간이 지나도 답이 없는겁니다 -_-..
그래서 3시간이 지나서 답장이 왔는데 , 학교 레포트때문에 바쁘다고 미안하다고
문자가 오는거에요 ;
그래서 친구한테 울며 불며 차였다고 하면서 전화했는데 친구가 깔깔깔 웃으면서 하는말이
얘가 니가 보낸 보고싶어 라는 문자보고 자기한테 전화했다고
왜 저 얘가 나한테 이런 문자를 보내냐는 겁니다 ㅡㅡ....
이제껏 열심히 표현했던 건 헛수고였죠
그 때부터 제가 지를 좋아한다는 걸 알기시작하고 나서부터
아주 이 남자애 가관입니다 ㅠㅠ
보통 아무리 어색한 사이라도 말할 땐 얼굴 보잖아요??
얼굴도 안보고 제 얼굴 3센치 정도 떨어진곳을 응시하며 절 쳐다보는 시늉하며 얘기를 하는데
ㅡㅡ.. 제 친구랑은 잘도 얘기하면서
그리고 맨날 같이 알바 끝나고 집에 돌아갈땐 같이 돌아갔는데
그 보고싶단 메일 이후에 같이 돌아갈때 이 남자애 아무 말이 없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무슨 말좀해 ~ 하고 귀염성을 최대한 북북 짜서 말을 했는데
이 사람 ;; 나 저쪽 횡단보도로 건너서 집에갈게 하고 휭 하니 가버리는 겁니다..;
이건 뭐 말 안하느니만 못했으니 ,..
그리고 알바를 5시 15분에만 들어가면 되거든요? 근데 15분에 들어가도 자긴 5시에 왔는데
너 너무 알바 늦게온다고 막 짜증내고 눈치주고ㅡㅡ..
알바사람들이랑 술마실때도 단체로 말할때 제가 말하고 있어도 눈길도 안주고 딴청하고 ,,
진짜 너무너무 좋아서 이사람 파마머리에 목폴라 입은 여자가 좋다고해서 10월부터
고데기로 머리 끝 나 아작날 정도로 열심히 머리 꼬고 폴라티 입고 다녔는데
너무너무 열이 쳐 올라서 모르겠다 하고 자포자기 했는데
역시 보고 싶은건 어쩔수 없으니 .. ;
다시 한번 메일 보내보았습니다.
크리스마스 한달전에 3주정도 고민하다가
크리스마스 시간 나면 잠깐 만나자고 했는데
오케이 해놓고선 ㅡㅡ 못만났습니다 .
지 친구랑 논다고
에이 마지막이다 하고 고민고민하다 놀러가고 싶다고 문자 보냈더니
어디 가고 싶냡니다 그래서 가까운데로 놀러가고 싶어 했더니
또 바쁘다네요 ㅡㅡ
근데 평소에는 참 만나서 대면하고 있지 않는 이상
문자로는 참 자상하고 합니다 , 주위사람이 이 새끼 이런 놈 아닌데
장문으로 문자 빨리 보낸다고
그리고 그 놈 알바 쉴때 제가 일하고 있을때 잠깐 얼굴 비쳐도 좋잖아 > < 라고
문자하면 들렸습니다 두번정도
그리고 그 남자 알바할 때 다른사람 안주고 그 남자애만 초콜렛 주고
돌아간적이 있는데요
다음날 아무말 없이 오더니 초콜렛 먹으라고 주고 갑니다 =ㅅ=
이제껏 여자친구도 없었다고하고
여자랑 얘기하는거 노는거 어색하다고 힘들어하는건 압니다마는
저에게 하는 행동보면 좀 헷갈려서
고백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