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초반인 한 여자입니다. 제가 다름이 아니라 이렇게 글을 올리게된건 제가 잠시 남자친구에 대해서 얘기해보자 글을 씁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__) ※남친을 비하하거나 절대적으로 욕하는 심정으로 쓰는글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 제 남자친구와 저는 지금 교재한지 1년 반이 넘었습니다. 처음에는 죽고 못살 정도로 서로 좋아 하고 사랑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때 집 사정이 있어서 혼자 나와 살게 되었습니다.그런데 남친은 그런 생활이 너무 안쓰럽고 싫었던 거지요 저희부모님을 설득하고 저를설득하고 남친 부모님을 설득을 해서 자기랑 같이 부모님이 계시는 집에 들어가 살자구 그러는 겁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남의 집 신세 하고싶지 않았습니다 상식적으로 결혼한 것도 아닌데 거기 들어가면 눈치만 받고 살거 같았거든요 여튼 이래저래해서 남친이 저희 부모님 설득하고 남친 부모님도 설득해서 저를 자기네 집으로 데리고 들어갔습니다. 처음에는 남의집이라 잠도 잘 안오고 불편했습니다. 어느날 제가 술먹고 늦게 들어온적이 있습니다. 제 남친은 저에게 미친듯 전화하고 받질 않자 화가 났던겁니다 저는 술에 취해있고 전화받을 기력도 없고 저랑 같이 있던 친구들에게도 전화가 오고 친구들도 서로 취해서 정신없고 집에들어오니 난리가 났습니다. 제 옷은 다 꺼내져 침대에 널부러져 있고 남친은 핸드폰을 부셨습니다. 그때 다짜고짜 제말은 들으려하지않고 나가라고 소리쳤습니다 제가 잘못했다고 울면서 다시는 그렇게 행동하지 않겠다고 부모님께도 잘못했다고 사과드리고 앞으로는 그러지 않겠다고 하고 사건은 마무리 됐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적이 한두번이 아니라는 거죠...... 남친이 어느날 저에대한 안좋은 소문을 들은 겁니다. 아무튼 제 남친은 그 소문을 입에서 입으로 전해들어서 더 안좋게듣게 된겁니다. 저는 너무 억울하고 그런 소문을 들은게 화가 치밀어 오르드라고요 너무 화가나서 혼자 울고 있는데 제 남친이 하는말이 더 충격적이였습니다. "넌 알면 알수록 알기 싫어지는 여자다 이걸 알았더라면 사귀지 않았을것이다." 이런 말을 하는겁니다. 어떻게 해서 그 사건은 좋게 마무리가되고 아직도 시간이 많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전 그 말이 가슴에 못이 되고 말았네요 같이 살면서 너무 어린게 눈에 보이더라구요 제가 남의집에서 생활을 하니깐 아무래도 돈을 받고 사는게 아니니깐 청소,빨래,밥하기,설거지 다 했습니다. 부모님이 바쁘셔서 집에 신경을 안쓰고 누나들도 바빠서 그랬는지 집안일에는 전혀신경을 안썼거든요 처음엔 남자친구가 곧잘 잘 도와주더니 나중에 갈수록 귀찮아 졌는지 청소도 같이 하자 하면 싫다고 하고 분담해서 하자고 하면 그냥 냅두라고 너 여기 뭐 식모냐고 그러는거에요 그래도 집에 신경쓰는 사람도 없는데 나라도 하지 않으면 안 될것 같았습니다. 결국 저 혼자 하게 되었지요 시간이 지나자 남자친구와 저는 서로 지쳐갔습니다. 서로 집에 있으니깐 친구 만나러 못가게 둘다 잡고 그러니 지친거지요 맨처음엔 둘이 계속 붙어 있으니깐 좋았지만 나중에 지나자 서로에 관해서 터치가 굉장히 심해진거에요 제가 남자한테 연락 오면 누구냐고 꼬치꼬치 캐묻고 나중에들어서는 핸드폰에있는 남자번호를 싹 지우는 거에요~ 그리고 제가 나가면 일단 의심부터 하고 보는거에요 "너 오늘은 어떤놈 만나고 들어온거야?" 이렇게요.. 그렇게 터치가 심해지자 그냥 동창들 만나도 남자친구에겐 여자들만 만났다구 거짓말을 자연스럽게 했지요 핸드폰으로 연락이 다른 친구들한테 와도 문자내용 통화기록 다 지우게 됐습니다. 그러다 거짓말인거 들통나서 더 싸우게 되기도 했지요 남친이랑 둘이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잘못된 일인건 알지만 싸우면 헤어지자구 나간다구 그렇게 싸우기도 많이하고 그러면 남친이 나가지 말라고 붙잡기도 하고 서로 위태하게 사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상황도 상황이고 이젠 번번히 싸우는것도 지겹고 무슨 싸우기만하면 집 나가라고 하고 그래서 제가 버티다 힘들어서 남친 부모님껜 미리 말씀드리고 남친에겐 가는날에 짐싸고 있다가 말을 했습니다. 간다고.. 솔직히 정도 들대로 많이 들었고 가슴이 아팠을 때가 더 많았지만 서로 좋은 기억에 더 가슴이 아팠습니다. 헤어지자는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다시 오겠다고 하고 저는 저희 부모님이 계시는 곳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사랑이 뭐길래 이렇게 가슴을 아프게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지나서 학원 서류때문에 내려가야해서 걔를 만났습니다. 막상 날 만나고나서 하는얘기가 그날 그렇게 말해서 깜짝놀랬다는겁니다 맨날 집 나가라 그랬는데 미안한 감정도 있고 그리 해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계속 좋은 만남으로 지내야 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떨어진 지금 그 아인 저에게 매몰차게 대하네요 전화를 해도 귀찮은듯한 말투로 저를 대하고 만나러 간다해도 알바를 한다느니 바쁘다느니 만나기 싫어 하는것 같고 문자를 보내도 연락한통 없고... 남친이 곧 군대를 가는데 그것때문에 일부러 그러는것같기도하고.... 그런데 저는 아직 남친이 너무 좋아요.... 전 어떡하면 좋죠?
사랑이 뭐길래 이렇게 힘든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20대 초반인 한 여자입니다.
제가 다름이 아니라 이렇게 글을 올리게된건 제가 잠시 남자친구에 대해서
얘기해보자 글을 씁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__)
※남친을 비하하거나 절대적으로 욕하는 심정으로 쓰는글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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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남자친구와 저는 지금 교재한지 1년 반이 넘었습니다.
처음에는 죽고 못살 정도로 서로 좋아 하고 사랑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때 집 사정이 있어서 혼자 나와 살게 되었습니다.그런데 남친은
그런 생활이 너무 안쓰럽고 싫었던 거지요
저희부모님을 설득하고 저를설득하고 남친 부모님을 설득을 해서 자기랑 같이
부모님이 계시는 집에 들어가 살자구 그러는 겁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남의 집 신세 하고싶지 않았습니다 상식적으로
결혼한 것도 아닌데 거기 들어가면 눈치만 받고 살거 같았거든요
여튼 이래저래해서 남친이 저희 부모님 설득하고 남친 부모님도 설득해서
저를 자기네 집으로 데리고 들어갔습니다.
처음에는 남의집이라 잠도 잘 안오고 불편했습니다.
어느날 제가 술먹고 늦게 들어온적이 있습니다. 제 남친은 저에게 미친듯 전화하고
받질 않자 화가 났던겁니다 저는 술에 취해있고 전화받을 기력도 없고
저랑 같이 있던 친구들에게도 전화가 오고 친구들도 서로 취해서 정신없고
집에들어오니 난리가 났습니다. 제 옷은 다 꺼내져 침대에 널부러져 있고
남친은 핸드폰을 부셨습니다. 그때 다짜고짜 제말은 들으려하지않고 나가라고 소리쳤습니다
제가 잘못했다고 울면서 다시는 그렇게 행동하지 않겠다고 부모님께도
잘못했다고 사과드리고 앞으로는 그러지 않겠다고 하고 사건은 마무리 됐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적이 한두번이 아니라는 거죠......
남친이 어느날 저에대한 안좋은 소문을 들은 겁니다.
아무튼 제 남친은 그 소문을 입에서 입으로 전해들어서 더 안좋게듣게 된겁니다.
저는 너무 억울하고 그런 소문을 들은게 화가 치밀어 오르드라고요
너무 화가나서 혼자 울고 있는데 제 남친이 하는말이 더 충격적이였습니다.
"넌 알면 알수록 알기 싫어지는 여자다 이걸 알았더라면 사귀지 않았을것이다."
이런 말을 하는겁니다. 어떻게 해서 그 사건은 좋게 마무리가되고
아직도 시간이 많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전 그 말이 가슴에 못이 되고 말았네요
같이 살면서 너무 어린게 눈에 보이더라구요
제가 남의집에서 생활을 하니깐 아무래도 돈을 받고 사는게 아니니깐
청소,빨래,밥하기,설거지 다 했습니다.
부모님이 바쁘셔서 집에 신경을 안쓰고
누나들도 바빠서 그랬는지 집안일에는 전혀신경을 안썼거든요
처음엔 남자친구가 곧잘 잘 도와주더니 나중에 갈수록 귀찮아 졌는지
청소도 같이 하자 하면 싫다고 하고 분담해서 하자고 하면 그냥 냅두라고
너 여기 뭐 식모냐고 그러는거에요
그래도 집에 신경쓰는 사람도 없는데 나라도 하지 않으면
안 될것 같았습니다. 결국 저 혼자 하게 되었지요
시간이 지나자 남자친구와 저는 서로 지쳐갔습니다.
서로 집에 있으니깐 친구 만나러 못가게 둘다 잡고 그러니 지친거지요
맨처음엔 둘이 계속 붙어 있으니깐
좋았지만 나중에 지나자 서로에 관해서 터치가 굉장히 심해진거에요
제가 남자한테 연락 오면 누구냐고 꼬치꼬치 캐묻고 나중에들어서는 핸드폰에있는
남자번호를 싹 지우는 거에요~
그리고 제가 나가면 일단 의심부터 하고 보는거에요
"너 오늘은 어떤놈 만나고 들어온거야?" 이렇게요.. 그렇게 터치가 심해지자
그냥 동창들 만나도 남자친구에겐 여자들만 만났다구 거짓말을 자연스럽게 했지요
핸드폰으로 연락이 다른 친구들한테 와도 문자내용 통화기록 다 지우게 됐습니다.
그러다 거짓말인거 들통나서 더 싸우게 되기도 했지요
남친이랑 둘이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잘못된 일인건 알지만 싸우면
헤어지자구 나간다구 그렇게 싸우기도 많이하고 그러면 남친이 나가지 말라고
붙잡기도 하고 서로 위태하게 사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상황도 상황이고 이젠 번번히 싸우는것도 지겹고 무슨 싸우기만하면
집 나가라고 하고 그래서 제가 버티다 힘들어서
남친 부모님껜 미리 말씀드리고 남친에겐 가는날에 짐싸고 있다가
말을 했습니다. 간다고.. 솔직히 정도 들대로 많이 들었고
가슴이 아팠을 때가 더 많았지만 서로 좋은 기억에 더 가슴이 아팠습니다.
헤어지자는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다시 오겠다고 하고 저는 저희 부모님이 계시는
곳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사랑이 뭐길래 이렇게 가슴을 아프게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지나서 학원 서류때문에 내려가야해서 걔를 만났습니다.
막상 날 만나고나서 하는얘기가 그날 그렇게 말해서 깜짝놀랬다는겁니다
맨날 집 나가라 그랬는데 미안한 감정도 있고
그리 해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계속 좋은 만남으로 지내야 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떨어진 지금 그 아인 저에게 매몰차게 대하네요
전화를 해도 귀찮은듯한 말투로 저를 대하고 만나러 간다해도
알바를 한다느니 바쁘다느니 만나기 싫어 하는것 같고 문자를 보내도 연락한통 없고...
남친이 곧 군대를 가는데 그것때문에 일부러 그러는것같기도하고....
그런데 저는 아직 남친이 너무 좋아요....
전 어떡하면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