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주 맘인데요~ 먹어도 그다지 포만감이없어요~ 왜그럴까요?

8월초맘2008.01.25
조회620

임신초부터 밥을 먹어두 그다지 잘먹었다~ 배부르다 이런 포만감이 들지않고.

그러니깐~ 어느정도 든든하네~ 이정도의 느낌뿐이고 .. 와 잘먹어서 이젠 다른건 먹고싶지않다

이런생각이 들지않고~ 항상 뭐가 부족한느낌을 받는데요~

그래서 밥먹구도 우유한잔이나 혹은 두유한잔과 과일을 꼭 먹어야 어느정도 잘먹었다 그런느낌이

오고 또 금방2시간정도만 지나면 배가 고파요~

 

임신전에는 안그랬었거든요. 제가 원래 잘먹긴했는데..

임신한후에는 초기부터 항상 배가 고픈건 왜 그럴까요?

얼마전까지 입덧하다가~ 입덧을해도 먹을건 다 먹는 편이구, 지금은

울렁울렁하고 미식거리는건 20프로정도만있구, 먹는건 잘 먹어요.

 

항상 배가 고픈데 이렇게 먹다가 살만 엄청 찔것같아요.

지금 5-6킬로 쪘구요. 12주정도면 배가 많이 안나와야하는데. 전 꼭 5개월배처럼 나와서

옆에서 보면 배가 볼록~ 하게 나왔어요~

 

글구 임신전에는 밤에 잘때 소변이 안마려웠는데 임신후부터 밤에 자는중에 꼭 한번은 가구요~

또 하루종일 생활할때도 그전보다 많이가요~

 

지금은 좀 괜찮아졌는데 얼마전까지 몸이 너무 나른하고, 피곤하고, 잠이 그렇게 오는거에요~

넘 넘 피곤해서 잠을 많이 잤어요.

결혼과 동시에 아이를 가져서 신혼여행이다 뭐다 다 겹쳐서 피로가 누적이되고. 신경쓰고 뭐하고

넘 힘들더라구요. 저녁11시에 자면 아침7-8시에 일어나서. 신랑회사보내고, 밥 좀먹고, 티비좀 보고 9-10시되면 피곤하니 12시 1시까지 자야하구요.

어떤날은 12시 1시에 일어나서 점심먹구. 또 조금 할일좀 하다가 2시정도에 피곤해서 또 자면 5-6시에 일어나서 저녁준비하고 그랬거든요.

글구 살림도 낫설고 잘 못하니, 음식하는것등, 청소하는것, 빨래 너무 귀찮아지고..

그랬었는데. 이것도 임신증상이겠죠? 너무 늘어지더라구요.

 

지금은 많이 좋아졌구, 컨디션 괜찮거든요.

 

항상 배고픈게 젤 문제에요~

 

이런저런 이야기 해주세요~

 

다음주 13주때 병원가는데 우리 사랑스러운 복운이 얼마나 컸는지 너무 궁금해요~

저번에 9주때 갔는데 팔하고 다리 조금 생겼는데 너무 신기했어요~ 너무 예뻐요~

 

아. 그리고 지금까지 태교를 거의 못했거든요.

이런저런 일 신경쓰고, 너무 졸려서 잠자느라요~ ^^

그냥 엄마 맘 편하게 먹구, 일상생활하는것도 태교가 되겠죠~

지금은 어떤 태교를 해야하나요? 그것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