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남편이 돈 얘기만 나오면 얼굴이 변하면서 싸웁니다. 평소땐 정말 행복한 신혼부부입니다.
우선 저희에 대해서 알려드리께요. 결혼한지 4개월된 신혼부부입니다.
음 .. 나이는 전 22살이구요 신랑은 32살 10살 차이가 납니다.
저희는 사내커플로 1년간 연애를 하다가 작년 10월 결혼에 골인햇습니다.
결혼전 저희 남편은 저에게 월급통장을 관리를 하라고 하더라구요. 당연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결혼후에 생활에 대해 이것저것 얘기가 다된후 결혼을 하게 되엇구요.
(남편월급은 100만 제 월급은 70만원입니다. 제 월급 70만원은 적금통장에 입금시키기로 남편월급은 생활비로 쓰기로 했습니다. 적금통장도 결혼전에 제꺼 신랑꺼 따로 있었는데 신랑 적금이 금액이 크니깐 작은금액인 네꺼 적금을 혜약하자고 하더군요. ㅇk햇습니다.)
남편 결혼후 1달이 지나도 월급통장 얘기가 없다가 다음달 월급날이 돌아왓습니다.
그날 아침 저에게 월급통장 얘기를 꺼내더니 자기껀 자기가 내껀 내가 관리를 하자는 것이었습니다.
결혼전에 얘기한것과 똑같이 하자 했는데
남편왈 : "회사 처음 취직해서 지금까지 내가 관리를 하다가 갑자기 널 주려니깐 먼가 허전해" 이러더군요
전 어차피 줄건데 지금주나 조금 지나서 주나 똑같으니깐 저에게 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내가 사실대로 말하께.." 이러더니 하는말이
사실 너한테 월급을 맏기면 친정으로 돈을 빼돌릴꺼 같아서 못주겠다고 " "니가 삼백만원 해줄거 같다고"
정말 어이가 없고 내가 정말 사랑해서 결혼한 남자가 맞나 싶을정도로 실망감이 오더군요. 월급이 많은 것도 아니고 아껴쓰고 해야 한달 생활비 겨우 나오는 월급인데 그렇게 생각하는 자체가 .. 말을 돌려서 할수도 잇는데 날 믿지 못한다는 자체가 너무 미웠습니다. 이럴꺼면 믿지도 못 할꺼면 혼자살것이지 ...
저 친정에 돈한번 준적도 없습니다.
친정이 조금 어렵게 살긴 하지만 이제 막 혼한 저에게 손 벌릴만큼은 아닙니다.
<여기서 친정 상황을 조금 설명하자면>
저희 아버지는 의처증으로 정신과병원에서 요양중이십니다. 저희 엄마는 혼자서 딸 셋을 다 키우셧구요.
지금도 막내는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결혼전에 아버지께 신랑과 함께 인사를 갔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께서 엄마께 삼백만원을 해달라고 하시더라구요. 이혼하자면서.(저희아버지는 연세도 많으세요. 67세.
그래서 서로 양보하기로 하고 2007년 11월 12월은 남편말대로 관리를 따로 하고 2008년도 새해부턴 제가 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해결이 된듯 했습니다.
얘기가 너무 길게 하는거 같군요.
여기서 부턴 중요한점만 말씀드리께요.
1. 2008년이 됫는데도 월급통장을 넘기질 않습니다. 남편에게 다른 사람들도 다 여자들이 관리하고 그런다 했더니 다른집이랑 왜 비교하냐면서 너 . 왜 돈에 집착하냐 합니다. 이날도 펑펑 울엇습니다. 내가 자기한테 멀 어찌 햇길래.. 오해 받을짓..전혀 한것도 없고 돈 해프게 쓴적도 없습니다.
2. 물건 하나를 사도 니돈으로 사 . 너도 돈 버니깐 니돈으로 사..
(예로 미용실에 갔는데 신랑이 돈을 내주겟다고 하더라구요 . 그래서 파마를 했습니다. 근데 그 머리가 잘 못됫는지 한달밖에 안 지낫는데 머리가 곱슬거려서 혼잣말로 " 좀 잇다가 머리 한번 더 해야지 .." 이랬더니
얼굴색이 변하면서 니가 해 .. 나 이제 안해줘.. ,,'''
3. 결혼전 신랑 동창회 회원님 아기의 돌잔치가 있엇습니다. 그 모임에 같이 가자 하여서 따라갔는데
저에게 2만원을 내라고 하더라구요.. 자기가 3만원 내서 5만원 돌찬치에 내자고..
돌잔치 가기전에 신랑이 렌즈랑 안경을 사주엇어요. 그래서 현금이 없구나 하고 줫습니다.
결혼후 얼마전 저희회사 상무님 아들이 결혼을 하게 되었어요.
축의금을 내야하는데 몇일전부터 제가 난 축의금 어쩌지 이랫더니 자기만 내면 된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런가보다 했는데 막상 당일이 되니
"내가 3만원 낼테니 네가 2만원내.. " ㅡㅡ;; 어이가 없더군요.
오빠가 내.. 내가 왜내.. << 이랫더니 얼굴이 울그락 불그락;;
4. 자기가 연말 선물로 패딩을 사주겟다고 하더라구요.
시내를 다돌아 다녓는데 맘에 드는게 없더라구요. 집에 들어가는길에 마지막으로 들린 한곳에서 맘에드는 패딩을 발견.. 가격이 24만원;; 맘에는 들엇지만 됏다고 햇습니다.
그러고 집에 돌와왓어요. 그리고 얼마전 친정에 갔는데 동생이 인터넷을 패딩을 두개 구입햇는데 언니하나 입으라고 주더라구요.
어느날 밤 외출을 하려다 보니 그 옷이 보엿나 바요 동생이 준 패딩을 입으라고 하더라구요.
입고 나갓더니 너무 추운거에요. 그랫더니
"맨날 동생옷만 받아입고. 20~30만원하는 비싼옷만 살라고 하고 니가 돈 버니깐 하나좀 사입어."
이러다구요. 제가 옷이 없는것도 아니고 알아서 옷도 사입고 그럽니다.
5 월급통장은 주지도 않으면서 자기꺼 적금은 꼬박꼬박 넣고 있습니다.
(남편월급에서 40만원, 제 월급에서 20만원 .. 월급날만 되면 돈 달라 하네요 적금 넣어야 한다고)
6.얼마전 신랑 종신보험에 가입하려고 보험설계사에게 남편의 종신보험 내역을 부탁드렷습니다.
저희회사로 찾아왓어요. 내용을 듣더니 바로 계약하자고.. ;;
그래서 보험회사로 찾아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그냥 몇일더 생각좀 해보고 가입하자 그러더라구요.
그 다음날 하루종일 보험에 대해 인터넷 서핑을 하더니.
그날 저녁;;
(종신보험 가격이 23만원 이엇어요.)
내가 종신보험에 못드는 이유가
1번째. 23만원이란돈을 20년동안 꾸준히 낼수 있을지 모르겟다고 ..
저 뱃속에 아이라도 생기면 회사도 그만둬야하고 월급은 신랑월급 100만원 보고 생활을 해야하는데..
결혼4개월 돈 이야기만 나오면 싸워요.ㅜㅜ 도와주세요
우선 이글이 너무 길어요..
힘들어도 끝까지 읽어주시고 해결책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
음.. 고민고민 하다 너무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저희 남편이 돈 얘기만 나오면 얼굴이 변하면서 싸웁니다. 평소땐 정말 행복한 신혼부부입니다.
우선 저희에 대해서 알려드리께요. 결혼한지 4개월된 신혼부부입니다.
음 .. 나이는 전 22살이구요 신랑은 32살 10살 차이가 납니다.
저희는 사내커플로 1년간 연애를 하다가 작년 10월 결혼에 골인햇습니다.
결혼전 저희 남편은 저에게 월급통장을 관리를 하라고 하더라구요. 당연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결혼후에 생활에 대해 이것저것 얘기가 다된후 결혼을 하게 되엇구요.
(남편월급은 100만 제 월급은 70만원입니다. 제 월급 70만원은 적금통장에 입금시키기로 남편월급은 생활비로 쓰기로 했습니다. 적금통장도 결혼전에 제꺼 신랑꺼 따로 있었는데 신랑 적금이 금액이 크니깐 작은금액인 네꺼 적금을 혜약하자고 하더군요. ㅇk햇습니다.)
남편 결혼후 1달이 지나도 월급통장 얘기가 없다가 다음달 월급날이 돌아왓습니다.
그날 아침 저에게 월급통장 얘기를 꺼내더니 자기껀 자기가 내껀 내가 관리를 하자는 것이었습니다.
결혼전에 얘기한것과 똑같이 하자 했는데
남편왈 : "회사 처음 취직해서 지금까지 내가 관리를 하다가 갑자기 널 주려니깐 먼가 허전해" 이러더군요
전 어차피 줄건데 지금주나 조금 지나서 주나 똑같으니깐 저에게 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내가 사실대로 말하께.." 이러더니 하는말이
사실 너한테 월급을 맏기면 친정으로 돈을 빼돌릴꺼 같아서 못주겠다고 " "니가 삼백만원 해줄거 같다고"
정말 어이가 없고 내가 정말 사랑해서 결혼한 남자가 맞나 싶을정도로 실망감이 오더군요. 월급이 많은 것도 아니고 아껴쓰고 해야 한달 생활비 겨우 나오는 월급인데 그렇게 생각하는 자체가 .. 말을 돌려서 할수도 잇는데 날 믿지 못한다는 자체가 너무 미웠습니다. 이럴꺼면 믿지도 못 할꺼면 혼자살것이지 ...
저 친정에 돈한번 준적도 없습니다.
친정이 조금 어렵게 살긴 하지만 이제 막 혼한 저에게 손 벌릴만큼은 아닙니다.
<여기서 친정 상황을 조금 설명하자면>
저희 아버지는 의처증으로 정신과병원에서 요양중이십니다. 저희 엄마는 혼자서 딸 셋을 다 키우셧구요.
지금도 막내는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결혼전에 아버지께 신랑과 함께 인사를 갔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께서 엄마께 삼백만원을 해달라고 하시더라구요. 이혼하자면서.(저희아버지는 연세도 많으세요. 67세.
그래서 서로 양보하기로 하고 2007년 11월 12월은 남편말대로 관리를 따로 하고 2008년도 새해부턴 제가 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해결이 된듯 했습니다.
얘기가 너무 길게 하는거 같군요.
여기서 부턴 중요한점만 말씀드리께요.
1. 2008년이 됫는데도 월급통장을 넘기질 않습니다. 남편에게 다른 사람들도 다 여자들이 관리하고 그런다 했더니 다른집이랑 왜 비교하냐면서 너 . 왜 돈에 집착하냐 합니다. 이날도 펑펑 울엇습니다. 내가 자기한테 멀 어찌 햇길래.. 오해 받을짓..전혀 한것도 없고 돈 해프게 쓴적도 없습니다.
2. 물건 하나를 사도 니돈으로 사 . 너도 돈 버니깐 니돈으로 사..
(예로 미용실에 갔는데 신랑이 돈을 내주겟다고 하더라구요 . 그래서 파마를 했습니다. 근데 그 머리가 잘 못됫는지 한달밖에 안 지낫는데 머리가 곱슬거려서 혼잣말로 " 좀 잇다가 머리 한번 더 해야지 .." 이랬더니
얼굴색이 변하면서 니가 해 .. 나 이제 안해줘.. ,,'''
3. 결혼전 신랑 동창회 회원님 아기의 돌잔치가 있엇습니다. 그 모임에 같이 가자 하여서 따라갔는데
저에게 2만원을 내라고 하더라구요.. 자기가 3만원 내서 5만원 돌찬치에 내자고..
돌잔치 가기전에 신랑이 렌즈랑 안경을 사주엇어요. 그래서 현금이 없구나 하고 줫습니다.
결혼후 얼마전 저희회사 상무님 아들이 결혼을 하게 되었어요.
축의금을 내야하는데 몇일전부터 제가 난 축의금 어쩌지 이랫더니 자기만 내면 된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런가보다 했는데 막상 당일이 되니
"내가 3만원 낼테니 네가 2만원내.. " ㅡㅡ;; 어이가 없더군요.
오빠가 내.. 내가 왜내.. << 이랫더니 얼굴이 울그락 불그락;;
4. 자기가 연말 선물로 패딩을 사주겟다고 하더라구요.
시내를 다돌아 다녓는데 맘에 드는게 없더라구요. 집에 들어가는길에 마지막으로 들린 한곳에서 맘에드는 패딩을 발견.. 가격이 24만원;; 맘에는 들엇지만 됏다고 햇습니다.
그러고 집에 돌와왓어요. 그리고 얼마전 친정에 갔는데 동생이 인터넷을 패딩을 두개 구입햇는데 언니하나 입으라고 주더라구요.
어느날 밤 외출을 하려다 보니 그 옷이 보엿나 바요 동생이 준 패딩을 입으라고 하더라구요.
입고 나갓더니 너무 추운거에요. 그랫더니
"맨날 동생옷만 받아입고. 20~30만원하는 비싼옷만 살라고 하고 니가 돈 버니깐 하나좀 사입어."
이러다구요. 제가 옷이 없는것도 아니고 알아서 옷도 사입고 그럽니다.
5 월급통장은 주지도 않으면서 자기꺼 적금은 꼬박꼬박 넣고 있습니다.
(남편월급에서 40만원, 제 월급에서 20만원 .. 월급날만 되면 돈 달라 하네요 적금 넣어야 한다고)
6.얼마전 신랑 종신보험에 가입하려고 보험설계사에게 남편의 종신보험 내역을 부탁드렷습니다.
저희회사로 찾아왓어요. 내용을 듣더니 바로 계약하자고.. ;;
그래서 보험회사로 찾아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그냥 몇일더 생각좀 해보고 가입하자 그러더라구요.
그 다음날 하루종일 보험에 대해 인터넷 서핑을 하더니.
그날 저녁;;
(종신보험 가격이 23만원 이엇어요.)
내가 종신보험에 못드는 이유가
1번째. 23만원이란돈을 20년동안 꾸준히 낼수 있을지 모르겟다고 ..
저 뱃속에 아이라도 생기면 회사도 그만둬야하고 월급은 신랑월급 100만원 보고 생활을 해야하는데..
이해가 가더라구요.
2번째 이유.. 충격 그자체 입니다.
혹시라도 보험금 타면 그돈 가지고 도망갈까바 가입을 못하겟데요..
말이 되는 이유입니까??
월급통장은 때되면 알아서 주려니 하고 거의 포기 상태엿습니다.
하지만 보험에 가입못하는 이유를 듣고 나서부터 이 결혼을 계속 유지를 해야하나..
지금 심정은 아직 혼인신고 전이니 헤어지고 싶다는 생각만 드네요..
신혼때도 이러는데 나중엔 오죽 할까.. 이런 생각만..
하루종일 일하면서도 남편 생각만 하면 열받고 머리가 터져 버릴꺼 같아요.
돈 이야기만 나오면 얼굴을 붉히면서 다투는 우리..
헤어지는게 최선의 방법일까요??
어떡해 하면 해결이 될까요..
정말 너무 힘듭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