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제 칭구는 근처 산업단지 쪽에서 일을했고 형님은 거기완 거리가 있는 직장에서 근무했었어요
칭구 성격이 애교도 많고 떼도 잘쓰고 그런데 그성격 형님이 잘~ 받아 주고 보기엔 좋았지만 그게 화근이었죠 ㅜㅜ
부슬부슬 겨울인데 비가 오는날이었어요 아시죠 ?겨울에 비오고 담날엔 무지 추운거..
이틀째 비가와 그날도 몹시 추웠던걸로 기억되네요ㅡ 제칭구 회사 회식을 하고 밤늦게 추워서 집에 못가겠다며 형님에게 전화를 했답니다. 그때 형은 몸이 별로 안좋다며 칭구에게 택시 타고 가면 안되겠냐며 했는데 칭구가 쌩떼를 썼죠;;;형님이 알았다며 금방간다고 나갔다가 ...소식이 없었어요
그날 밤에 빗길에서 그만 사고나서 지금은 세상에 안계시네요 ㅜㅜ
누구보다 충격받고 힘들었을껀 제 칭구지만 자초지종을 듣고나선 칭구가 되게 미워지더라고요 그땐... 그이후 ...이칭구 오빠가 없는건 다 자기 탓이라며 여지껏 죄책감에 묻혀 사네요...
형님집이 자녀가 없고 혼자였고 부모님들도 나이가 많으셔서 형님 돌아가시고 처음엔 칭구가 부모님들 모시겠다고 거의 매일 집에 드나들듯시피 했어요 ..."오빠 부모님들 잘 모실께 하늘나라에서 잘지내구 있어~" 이렇게 말함서 죄책감인지 뭔지...04년때부터 지금까지 남자하나 거들떠 안보고 형님 부모님 모시면서 지내네요...안타까워서.. 지금 형님 부모님들이나 제 칭구 부모님이나 그마음
다 아시겠죠;;;제 칭구 어떻해야 하나요...아직 27살 여자로서 적은나인 아니지만 그렇게 계속 지낸다니 칭구로서 너무 안타까워요...
제 절친한 친구...어떻하면 좋죠..?
친구가 아는 형이랑 사귄게 3년정도 되네요
둘은 너무 잘어울렸어요~ 성격도 맞고 집안끼리도 절친하고 결혼까지 약속했었죠 (좀어린나이긴했지만;;그때가 20살) 정말 죽고 못사는 사이였어요ㅡ 옆에서 보기에도 얼마나 보기 좋았는지..ㅋ
그러니까 제가 20살때 칭구 커플이 사겨서 2004년때의 일이네요
제가 군제대를 하고나서 나가서 만났는데 여전하더군요 ㅡ 곧 결혼할듯 말듯 싶어보였으니까 ㅡ
그때 제 칭구는 근처 산업단지 쪽에서 일을했고 형님은 거기완 거리가 있는 직장에서 근무했었어요
칭구 성격이 애교도 많고 떼도 잘쓰고 그런데 그성격 형님이 잘~ 받아 주고 보기엔 좋았지만 그게 화근이었죠 ㅜㅜ
부슬부슬 겨울인데 비가 오는날이었어요 아시죠 ?겨울에 비오고 담날엔 무지 추운거..
이틀째 비가와 그날도 몹시 추웠던걸로 기억되네요ㅡ 제칭구 회사 회식을 하고 밤늦게 추워서 집에 못가겠다며 형님에게 전화를 했답니다. 그때 형은 몸이 별로 안좋다며 칭구에게 택시 타고 가면 안되겠냐며 했는데 칭구가 쌩떼를 썼죠;;;형님이 알았다며 금방간다고 나갔다가 ...소식이 없었어요
그날 밤에 빗길에서 그만 사고나서 지금은 세상에 안계시네요 ㅜㅜ
누구보다 충격받고 힘들었을껀 제 칭구지만 자초지종을 듣고나선 칭구가 되게 미워지더라고요 그땐... 그이후 ...이칭구 오빠가 없는건 다 자기 탓이라며 여지껏 죄책감에 묻혀 사네요...
형님집이 자녀가 없고 혼자였고 부모님들도 나이가 많으셔서 형님 돌아가시고 처음엔 칭구가 부모님들 모시겠다고 거의 매일 집에 드나들듯시피 했어요 ..."오빠 부모님들 잘 모실께 하늘나라에서 잘지내구 있어~" 이렇게 말함서 죄책감인지 뭔지...04년때부터 지금까지 남자하나 거들떠 안보고 형님 부모님 모시면서 지내네요...안타까워서.. 지금 형님 부모님들이나 제 칭구 부모님이나 그마음
다 아시겠죠;;;제 칭구 어떻해야 하나요...아직 27살 여자로서 적은나인 아니지만 그렇게 계속 지낸다니 칭구로서 너무 안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