좃같은 직장생활///

직장인2008.01.25
조회299

직장생활 3년차 입니다...

 

대리점관리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진짜 속된말로 좃같아도 못해먹겠다는 생각이 드네요,,,,,,대리점 관리가 대리점이 본사꺼를 대신파는 구조다 보니..

 

대리점별로 어느정도 적정수준은 해줘야 한다는 게 있는거 다 아실겁니다..

 

오늘이 마감날이라 대리점별로 마감을 할려고 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한 대리점,,,,,,

 

원래부터 진짜 성격같아서는 개xx 라고 대판싸우고 싶었지만 계속 꾹참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놈들이 아무리 장사꾼이지만 마인드가 너무 형편없습니다..... 내가 특인이다 뭐다 해서 해주는건 당연한줄 알고,,

 

내가 실적때문에 쪼들려서 부탁하면 완전 왕이 됩니다... 완전 지멋대로 입니다....

 

전 지금까지 최선을 다하고 저의 마음을 보여주면 통할줄 알고있었습니다....그런데 제가 너무 순진했나봐요,,,

 

그렇다고 다 그런건 아니고 제가 7개대리점을 관리하는데...2개정도의 대리점이 완전 지세상이다라는 식으로 합니다..

 

오늘도 마감치러 가는데 신발 사모..(사모가 경리를 합니다.)  재고파악을 하려고 하니까..

 

날 밀치면서 니가 뭔데 재고파악을 하고 난리냐...완전 욕하면서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하두 열받아서 겁먹으라고 들고있던 서류를 내팽겨쳤는데...이신발사모 보통여자가 역시 아니더군요,,

 

떨어져있던 서류를 발로 차면서 나가! 나가라고! 하면서 욕까지 하면서 쌩난리를 치더군요,,

 

그래서 나도 "나간다고"라고면 같이 언성높이고 나올때는 발로 문차고 나와버렸습니다..

 

너무 열받아서,,,,미칠것 같았습니다...아무리 그렇지만 사람맘을 그렇게 몰라줍니까??

 

앞에서 말햇듯이 전 잘해주면 상대방도 미안해서 라도 잘해줄지 알았습니다...그런데 세상은 그게 아니더군요,,,,,

 

몇분후 사장이 전화해서 지랄하더라구요,,,,윗사람한테 전화할테니 니 다신 오지말라구,,,,

 

그래서 내가 그랬습니다...어차피 당신 내입장은 안듣고 사모얘기듣고 다인줄 알테니...아무말도 않겠다..

 

그리고 다신 안간다..나 일그만둘꺼다...라고 말하고 끊었습니다....

 

그리고 몇분후 차장님이 전화오셨넹,,,사무실로 들어와서 얘기하자고,,

 

그래서 짐 사무실 들어와서 차장님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만둘꺼라구 말할작정이구요.,ㅠ.ㅠ

 

아~~ 진짜 내가 이런일 할려구 30년동안 밥먹고 돈쓰고 대학나온줄 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