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가 이상해요ㅠㅠㅠㅠㅠㅠ[3탄]

스톤콜드2008.01.25
조회978

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엄마가요

 

 

 

흑흑흑.........정말..하아......

 

요즘들어 저희엄마가 노래방에 가십니다..

그리고 저희엄마는 옷도 되게 깔끔하게 아줌마처럼 입으십니다.......

 

근데 어느날부터 어머니가 이상해지셧습니다....

 

 

"스톤콜드야.." ← 또 트집잡으시겟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어무이......"

 

"나..노래방갓다오마.."

 

"네?! 성경책 안읽으시구요?"

 

".....갓다오마"

 

 

 

 

어머니는 갑자기 입고계시던 츄리닝 바지를 거침없이 빠르게 벗으시더니

스키니진을 갈아입으시는겁니다.......그러더니 고아라폰을들고..ㅋㅋ

 

현관문을 섹시하게 열고 나가셧습니다...

 

 

 

 

 

 

 

 

 

 

 

 

"하아.....어무이"

 

 

 

 

어머니가 걱정된 난 빠르게 노래방으로 달려갔습니다..

 

 

엄마는 어리다고놀리지말아요 를 한곡뽑으시고 계셧고

담배를 지져끄더니 제가 뒤에 서잇다는걸 알으셧는지

섹시하게 고개를 돌렷습니다

 

 

아찔한 속눈썹으로 절 유혹시켯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가이상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조언좀부탁해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엄마가이상해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또 어느날은 엄마가 전국노래자랑을 보고계셧습니다

 

 

 

송해군이 나오시더군요

 

피식웃엇습니다

 

 

 

갑자기 엄마가.

 

 

 

"너 지금 울  송해오빠 무시하니?"

 

 

이러면서 절 스터너로 강하게 쏴주시고

전 정신이 혼미해져갓습니다............

 

 

 

이때 어머니가 고아라폰을 꺼내 어디론가 전화를하더니

영어를 샬라샬라 거리시는겁니다..

 

"엄마 머하세요.."

 

"하아..효도르불러낫어.."

 

 

 

 

이러더니 갑자기 효도르가 주먹으로 저희 낡은 현관문을

관통시키고 절 들고 저의 복부를 20대를 쳣습니다.....

 

네..저.....나이입니다...........

스무살..............하하...맑은피..

 

 

 

 

 

 

아무튼 전 정신이 혼미해져갓죠? ㅋㄷㅋㄷㅋㄷㅋㄷ ← 어려보이구 싶엇어염 >_<

 

 

 

 

 

갑자기 어머니가 효도르를 집에 보내고 냉장고에서 옥수수 수염차를 꺼내셧습니다

 

 

 

"하아........V라인..."

 

 

갑자기 둥그란 자신의 얼굴을 막 비비며

이걸 UCC에 올리라는겁니다....

 

전 디카로 계속찍고잇엇고

 

어머니는 준비해둔 대사를 열심히 샬라 거리면서

섹시한 자태를 잊지 않으셧습니다

 

 

 

"머가 궁금하니....내가 V라인이 어떻게 됫는지 궁금하느냐....인간들아?..."

 

 

 

 

 

 

 

 

그리하여 동영상을 올렷습니다

 

그 동영상의 제목은 제가 몰래 정햇습니다

 

 

 

 

 

 

 

빵상아줌마의 V라인

 

어머니는 그걸 보시고 절 마구 때리더니

나가라고 하셧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노트북만주고요

전노트북하나로 이렇게 여기서 이러고잇습니다

 

 

 

길거리에서 노트북들고 쭈그려앉아잇는

사람을보시면 스톤콜드 라고 말해주세요

 

 

 

 

눈웃음 살짞 쏴드리겟습니다^^.....................

 

 

 

 

 

아 춥네여...........

 

 

 

-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