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는...... 나: 야! 넌 무슨 애가 그리 지조가 없냐? 왜 그리 맘이 잘 바뀌냐고? 에릭에릭 할 때는 언제고 이제 권상우냐. 지연: (심드렁하게)마음은 움직이는 거예요. 그래서 남자는 항상 노력해야 한다 구요. 여자의 맘을 잡아두기 위해서. 그래서 사랑이 힘든 거죠 뭐. 나: -- (풋)니가 사랑이 뭔지나 아냐? 지연: 무시하지 마세요. 저도 연애 벌써 두 번이나 해봤어요. 한번은 차이고 한번은 차고. 나 :(그냥 빤히 보고 있었죠.....) 지연: 왜요? 그럼 나 같은 킹카가 여직 연애 한번 못해봤을 까봐요? 내가 얌전히 살려고 해도 주변에서 그냥 안 둔다구요. 나: ?? (머...쪼그만 것들이 연애해 봤자지...) 야... 손잡고 이리저리 돌아다니 는 게 연애냐? 그런 건 그냥 우정이라고 그러는 거야. 지연: ...... 선생님은 그냥 친구하고 키스도 해요? 나: --!!?? 지연: 내가 우정하고 사랑도 구분 못할까봐서요? 나: 나도 니 나이 땐 짝하고 볼에 뽀뽀도 하고 그랬어... 지연: (기막힌 웃음)하! 난 뽀뽀했다는 게 아니라 키스했어요. 나:(아니 그럼 이게.... 키스와 뽀뽀의 차이를 안다는겨?? --;;;;;).......(말 돌리려고)자 다음 문제. 너 수학은 약하잖아! 지연: 왜 말 돌려요? 그냥 입술만 대는 뽀뽀말고 (힘줘서)기이픈 키스를 했어요. 나: (허걱.....)기...깊은 키스? 지연: 네. 뽀뽀는 그냥 입술을 갖다 대는 거예요. 외국 사람들은 인사로도 뽀뽀 하는데 그런걸로 사귄다 할 수는 없죠. 저는 혀를 움직이는 깊은 키스를 했어요. 나: 허걱....그...그만! --;;;;;;;;;; 자, 무...문제 풀자! 어디까지 했지? 그런데 이것이 자꾸 그 얘기를 물고늘어지는 겁니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그것이 키스하는 방법을 저에게 물어보려고 했던 것 같슴다.(안했으믄서 했다고 뻥친 거죠) 지연: 선생님 뭘 그리 당황하고 그래요? 요즘 그런 건 기본예요. 빠른 애들은 4 학년 때도 한다구요. 전 좀 늦어졌어요. 킹카인 것에 비하면. 나: ....... 지연: 선생님은 첫키스 어디서 했어요? 누구하고, 언제? 나: 자.... 어서 이것 봐! 안 할거야? 지연: (펜을 탁, 내려놓더니 뒤로 벌렁 드러누우며)말 안 해 줌 안 할 거예요. 지연이는 툭하면 벌렁 드러누워 시위합니다. 나: 아직 못해봤어. 어서 공부해. 지연: (싱글싱글)것봐... 그럴 줄 알았어. 남자들도 눈은 있을 텐데..... 나: (발끈) 이게! 공원서 남친하고 했다. ....년 ...월...일!! 나도 꽤 인기 있 어, 이것아! 그, 그만.... 고것의 함정에 걸려들고 말았슴다...ㅜ.ㅜ 지연: (내 쪽으로 바짝 달겨들며)기분이 어땠어요? 내 친구 영아가 해봤는데 주 변이 빙빙 돈대요...그래서 현기증 나고... 균형잡기가 힘들었대요. 선생님도 그 랬어요? 나: (아하....이제 알겠다!! 이것이 날 놀려먹어??) 너 안 해봤지? 갑자기 이것을 골려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슴다. 그래서...... 나: (싱글싱글 웃으며) 궁금한 게 있음 선생님한테 솔직하게 말하고 말해달라고 부탁을 해야지. 안 그래? 너 찍소리 안하고 아까 하다 만 단어 스무 개 외우면 니가 물어보는 거 다 답해줄게! 지연: 조아요! 근데 말이죠...평소 다섯 개 외우기도 힘들어하던 애가 단 십 오분 만에 스펠링 과 뜻을 완벽하게 외웠다는 것이 아니겠어요?? --;;;; <잠시후> 지연: 첫 번째, 기분이 어때요? 나: 음.........그게 말이지... 별 느낌 없어. 재떨이 핥는 기분이야. (전 이 조숙한 애가 정말 사고를 치고도 남을 것 같아서 별로 안좋게 말을 해 주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이렇게 말했슴다. ) 지연: 왜요? 나: 담배를 피니까. 지연: 그래요? 그럼 키스를 빨리 해봐야겠네요. 요즘 남자애들은 중학교 가면 다 담배피거든요. 초등학교에 피는 애들은 별로 없으니까. (다짐하듯)담배피기 전에 해봐야지.... 나: --;;;;;;; 지연: 두 번째! 나: 이제 공부! 지연: 선생님이 말 안 해주면 엄마한테 이를거예요. 나: ?? 지연: 선생님이 나한테 첫키스에 대해 털어놓았다고요.(히죽거리더군요.....) 나: (이... 작것이!! @.@;; ) (상냥한 웃음으로)두 번째 질문은? 지연: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죠? 나: 뭐?? 지연: 그게 가장 중요한 질문이에요. (애원하듯이)말해주세요오... 나: 많이 해보면 늘겠지. (심각한 표정으로)근데 너 그것을 알아야 한다. 지연: ?? 나: 생리를 하기 전의 여자가 키스를 많이 하면 입술이 굵어져. 플릇 부는 사람처럼. 지연: 치! 거짓말. 나: 진짜야! (과학적으로 들리게 하기 위해)생리를 하기 전에는 여성 호르몬이 부족하거든? 그래서 남자의 입술이 닿으면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여자의 몸에 서는 남자가 다가오면 자동적으로 입술을 밖으로 내밀어서 자신을 보호하는 거 야. 그래서 입술이 굵어질 수밖에 없는 거지...(ㅋㅋ) 그래서 너무 어릴 때 키스를 하면 안 좋아. 괜히 어른들이 말리는 줄 아니? 전 나오는대로 지껄인 것인데... 지연이는 심각한 얼굴로.... 지연: 왠지...정수연... 플릇도 안 하는데 입술 굵은 이유가 있었어...(정수연은 지연이가 라이벌로 생각하는 아이입니다) 나: --;;; (의기양양) 자, 이제 질문 없지? 지연 : 하나 더 있었는데 이제 안 해도 되겠어요. 나: (괜히 궁금해져서)뭔데? 지연: 어떻게 하면 남자가 키스를 하게 할 수 있는지 물어보려 했죠. 나: ???? 푸하하!! 하긴... 입술이 굵어지는 건 싫으니 그것을 알 필요는 없겠죠.... 지연이는 이렇게 아이다운(?) 구석도 있는 아이랍니다. 제가 조금만 과학적인 듯 한(??) 근거를 들이대면 고대로 믿어버리거든요. 그럼 다음 회를 기대해주세요....^^
펌)띠동갑 과외하기 6(실화)
하루는......
나: 야! 넌 무슨 애가 그리 지조가 없냐? 왜 그리 맘이 잘 바뀌냐고? 에릭에릭
할 때는 언제고 이제 권상우냐.
지연: (심드렁하게)마음은 움직이는 거예요. 그래서 남자는 항상 노력해야 한다
구요. 여자의 맘을 잡아두기 위해서. 그래서 사랑이 힘든 거죠 뭐.
나: -- (풋)니가 사랑이 뭔지나 아냐?
지연: 무시하지 마세요. 저도 연애 벌써 두 번이나 해봤어요. 한번은 차이고 한번은 차고.
나 :(그냥 빤히 보고 있었죠.....)
지연: 왜요? 그럼 나 같은 킹카가 여직 연애 한번 못해봤을 까봐요? 내가 얌전히
살려고 해도 주변에서 그냥 안 둔다구요.
나: ?? (머...쪼그만 것들이 연애해 봤자지...) 야... 손잡고 이리저리 돌아다니
는 게 연애냐? 그런 건 그냥 우정이라고 그러는 거야.
지연: ...... 선생님은 그냥 친구하고 키스도 해요?
나: --!!??
지연: 내가 우정하고 사랑도 구분 못할까봐서요?
나: 나도 니 나이 땐 짝하고 볼에 뽀뽀도 하고 그랬어...
지연: (기막힌 웃음)하! 난 뽀뽀했다는 게 아니라 키스했어요.
나:(아니 그럼 이게.... 키스와 뽀뽀의 차이를 안다는겨?? --;;;;;).......(말
돌리려고)자 다음 문제. 너 수학은 약하잖아!
지연: 왜 말 돌려요? 그냥 입술만 대는 뽀뽀말고 (힘줘서)기이픈 키스를 했어요.
나: (허걱.....)기...깊은 키스?
지연: 네. 뽀뽀는 그냥 입술을 갖다 대는 거예요. 외국 사람들은 인사로도 뽀뽀
하는데 그런걸로 사귄다 할 수는 없죠. 저는 혀를 움직이는 깊은 키스를 했어요.
나: 허걱....그...그만! --;;;;;;;;;; 자, 무...문제 풀자! 어디까지 했지?
그런데 이것이 자꾸 그 얘기를 물고늘어지는 겁니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그것이
키스하는 방법을 저에게 물어보려고 했던 것 같슴다.(안했으믄서 했다고 뻥친 거죠)
지연: 선생님 뭘 그리 당황하고 그래요? 요즘 그런 건 기본예요. 빠른 애들은 4
학년 때도 한다구요. 전 좀 늦어졌어요. 킹카인 것에 비하면.
나: .......
지연: 선생님은 첫키스 어디서 했어요? 누구하고, 언제?
나: 자.... 어서 이것 봐! 안 할거야?
지연: (펜을 탁, 내려놓더니 뒤로 벌렁 드러누우며)말 안 해 줌 안 할 거예요.
지연이는 툭하면 벌렁 드러누워 시위합니다.
나: 아직 못해봤어. 어서 공부해.
지연: (싱글싱글)것봐... 그럴 줄 알았어. 남자들도 눈은 있을 텐데.....
나: (발끈) 이게! 공원서 남친하고 했다. ....년 ...월...일!! 나도 꽤 인기 있
어, 이것아!
그, 그만.... 고것의 함정에 걸려들고 말았슴다...ㅜ.ㅜ
지연: (내 쪽으로 바짝 달겨들며)기분이 어땠어요? 내 친구 영아가 해봤는데 주
변이 빙빙 돈대요...그래서 현기증 나고... 균형잡기가 힘들었대요. 선생님도 그
랬어요?
나: (아하....이제 알겠다!! 이것이 날 놀려먹어??) 너 안 해봤지?
갑자기 이것을 골려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슴다. 그래서......
나: (싱글싱글 웃으며) 궁금한 게 있음 선생님한테 솔직하게 말하고 말해달라고
부탁을 해야지. 안 그래? 너 찍소리 안하고 아까 하다 만 단어 스무 개
외우면 니가 물어보는 거 다 답해줄게!
지연: 조아요!
근데 말이죠...평소 다섯 개 외우기도 힘들어하던 애가 단 십 오분 만에 스펠링
과 뜻을 완벽하게 외웠다는 것이 아니겠어요?? --;;;;
<잠시후>
지연: 첫 번째, 기분이 어때요?
나: 음.........그게 말이지... 별 느낌 없어. 재떨이 핥는 기분이야.
(전 이 조숙한 애가 정말 사고를 치고도 남을 것 같아서 별로 안좋게 말을 해
주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이렇게 말했슴다. )
지연: 왜요?
나: 담배를 피니까.
지연: 그래요? 그럼 키스를 빨리 해봐야겠네요. 요즘 남자애들은 중학교 가면 다
담배피거든요. 초등학교에 피는 애들은 별로 없으니까.
(다짐하듯)담배피기 전에 해봐야지....
나: --;;;;;;;
지연: 두 번째!
나: 이제 공부!
지연: 선생님이 말 안 해주면 엄마한테 이를거예요.
나: ??
지연: 선생님이 나한테 첫키스에 대해 털어놓았다고요.(히죽거리더군요.....)
나: (이... 작것이!! @.@;; ) (상냥한 웃음으로)두 번째 질문은?
지연: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죠?
나: 뭐??
지연: 그게 가장 중요한 질문이에요. (애원하듯이)말해주세요오...
나: 많이 해보면 늘겠지. (심각한 표정으로)근데 너 그것을 알아야 한다.
지연: ??
나: 생리를 하기 전의 여자가 키스를 많이 하면 입술이 굵어져. 플릇 부는 사람처럼.
지연: 치! 거짓말.
나: 진짜야! (과학적으로 들리게 하기 위해)생리를 하기 전에는 여성 호르몬이
부족하거든? 그래서 남자의 입술이 닿으면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여자의 몸에
서는 남자가 다가오면 자동적으로 입술을 밖으로 내밀어서 자신을 보호하는 거
야. 그래서 입술이 굵어질 수밖에 없는 거지...(ㅋㅋ)
그래서 너무 어릴 때 키스를 하면 안 좋아.
괜히 어른들이 말리는 줄 아니?
전 나오는대로 지껄인 것인데...
지연이는 심각한 얼굴로....
지연: 왠지...정수연... 플릇도 안 하는데 입술 굵은 이유가 있었어...(정수연은
지연이가 라이벌로 생각하는 아이입니다)
나: --;;; (의기양양) 자, 이제 질문 없지?
지연 : 하나 더 있었는데 이제 안 해도 되겠어요.
나: (괜히 궁금해져서)뭔데?
지연: 어떻게 하면 남자가 키스를 하게 할 수 있는지 물어보려 했죠.
나: ????
푸하하!! 하긴... 입술이 굵어지는 건 싫으니 그것을 알 필요는 없겠죠....
지연이는 이렇게 아이다운(?) 구석도 있는 아이랍니다. 제가 조금만 과학적인 듯
한(??) 근거를 들이대면 고대로 믿어버리거든요.
그럼 다음 회를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