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사장의 지랄이 시작됐따

꼬마악녀2003.08.18
조회51,481

안냐세염..꼬마악녀임당..

 

휴가를 끝내고 모처럼 기분좋게 출근을 했더랬져..

 

사무실 문을 여는 순간..허걱변태사장의 지랄이 시작됐따

 

바닥엔 몇일을 안씻은 컵과 음료수병 심지어 물통까지 나뒹굴고 있더군여..

 

아침부터 재섭게..혼자 날거리면 열씨미 치워씀당..

 

출군8시30분에 해서 대충 정리하니 10시..

 

그거 다 하고 겨우 한숨 돌리는데..울 변태사장 또 한마디 하네여..

 

"휴가때 푹쉬었으니..몸좀 풀지..(안마해줘)" 저 싫다고 했어여..

 

어제 잠을 잘 못자서 온몸이 욱신거리더군여..

 

그랬더니..지나가면서 엉덩이를 툭칩니다...썩을년이란 말과 함께..

 

저놈의 주둥아리를 찢던가 꼬매던지 해야지 참 내...

 

울 사무실의 밉상 씨발ㅊ대리 오널 무단 결근했씁당..

 

이런일이 첨이 아닌지라..울 변태 사장 그러려니 하고 있는데..

 

갑자기 열 받나 봅니다..혼자서 중얼중얼 욕을하네여..

 

"개새끼가 말이야..결혼을 했으면 철이 들어야지..나이 마흔 다되서 아직 저러면 우짜자고.."

 

 울 씨발 ㅊ대리 나이가 38입니다..ㅊ대리 뻑하면 회사 쨉니다..것두 아무런 연락도 않고..

 

핸펀 하면 절대 안받습당..간이 무지 큰 놈이져..

 

그런데 안짤르는거 보면 변태 사장이 착하긴 착해..

 

울 사장 내가 계속 안마않해준다고 커피타라..맛이 없다 다시 타줘..오만가지 잡일을 다시킴니다..

 

에구..내팔자야.. 저 오늘 일나치고 병원에 면접보러 갑니다..

 

조건이 그럭저럭 괜찮은 곳이더군여..제발 잘됐음 하는데..

 

님들 꼭 빌어주세여..제가 면접 붙을 수있게..

 

지금 변태 사장..실실거리며 이쪽으로 오는군여..나주에 다시 쓸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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