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아놬

김리200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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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몇일전 있었던일임 

 

집에서 준나 할짓없어서

내방에서 뭐할거없나 방안을 둘러보던중

요세모자를 안쓰다보니 박스에 처박아놓았던 뉴에라들이 보였슴.. 

심심해서 오랜만에 써보려고 다 꺼내어 거울앞에서 한개씩 다 써보면서 준내 개폼잡앗음..ㅋ

왠지 갑자기 내가 힙합퍼&힙합전사 가된것같은 기분.

투팍과 어셔와 랩배틀을 해도 이길것같은기분. 

거울을보면 주위가 할렘가가 되는느낌이엿음

난 거울앞에서 요맨 와썹맨 이러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있는꼴깝 없는 꼴깝 다떨었음

격렬하게 손하고 몸흔들며 그루브를 하고 있는데

 

옆에 인기척이 느껴져 깜짝놀라서 훽 돌아봤음

 

근데 동생이 이상한눈으로 쳐다보며 정색하고 있음.................

갑자기 우리사이의 정막이 흘럿음

그러다 동생이 꺼낸 한마디..

"오빠 뭐해?.."

 

 

참고로 전 22살 동생은 여동생이고 나이 12...ㅎ

난여태 동생에게 지켜왔던 가오가 한순간 독일을 분단시켯던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듯 무너져 버림..ㅋ

 

그일이 있은후 지금까지 동생이 말도 안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