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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aruwls2008.01.26
조회345

마음 약하게 먹지 마세요~~~

이 세상에 물론 좋은 환경에 부유하게 살고 있는 사람도 있을 테구요.. 물론 님처럼 힘든 생활고에 힘들어 하는 부류도 있습니다..

물론 저도 님의 글이 남이야기 같지는 않습니다.

제나이 이제 27입니다....  저 역시 집안 환경때문에 군대입영을 해야할 20살때 입대연기를 3번이나 하면서 24살에 군대를 입영 26살에 전역하여 딱1주일 쉬고 영업직에 종사 하고 있습니다

물론 님의 말대로 저도 과연 사랑이라는 것을 할수 있을까 생각했었습니다........

얼마나 지났을까 제게는 너무도 과분한 한 여자가 나타나서 좋은 관계로 사귀다가 비록 77일 만에

헤어졌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남성이든 여성이든 상대방을 좋아하는데 있어서 사귐에 있어서 서로 사랑하는 맘만 있다면 충분히 모든것을 이겨낼수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힘 내세요.. 항상 우울한 날만 있으란 법은 없습니다.... 저도 님의 말처럼 이것저것 신경쓰느라 누군가를 사귈수 있을까? 사랑을 할수 있을까 생각했었거든요.... 그런데 사람이라는것이 정말 단순합니다..... 님이 현재 빚을 갚고 계신다고 하셨죠 저 역시 제월급의 90%를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인해 빚 갚는데 탕진하고 있습니다....  내가 할수 있을까??? 라고 생각했었는데 현시점에서 보면 갚아 나가고 있다는 것이지요... 사랑도 마찬가지 입니다. 좋은 사람 만나게 되시면 현시점에서 사랑이라는 것을 한가지 더 하시면 되는것 입니다.....

이래저래 횡설수설 많이 쓴거 같은데요.... 현재 컴퓨터에 앉아 이글을 쓰고 있는 저나 이글을 읽으시고 계신 님보다 더 힘든 분들도 따뜻한 사랑을 하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럼 행복하세요 ^^